고양이 카페 장면 자주나오는데 츠바사 약점이 고양이 무서운거 아녔나 귀여운 드라마라서 볼때 힐링되고 좋은데 고양이 같이 있는장면마다 츠바사 극복한건가 라는 생각이 연기라서 참고 하는 걸까? 막 만지거나 가까이 붙는 장면은 없는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