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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태권도의 날을 맞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태권도계에 통큰 기부를 해 화제다.
배수지는 최근 보육원과 저개발국가, 해외장애인단체 등에 기부 활동을 해왔다.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20주년을 맞은 올해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이해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에 5천 만원을 후원했다.
행복나눔연합회(회장 박범진)는 사랑과 나눔을 희망하는 태권도인으로 구성된 있는 단체로 보육원 재능기부, 도복 후원과 공연, 세미나 등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있다.
박범진 회장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행복을 전달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멋져 배수지👏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가 태권도의 날을 맞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태권도계에 통큰 기부를 해 화제다.
배수지는 최근 보육원과 저개발국가, 해외장애인단체 등에 기부 활동을 해왔다.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20주년을 맞은 올해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이해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회장 박범진)에 5천 만원을 후원했다.
행복나눔연합회(회장 박범진)는 사랑과 나눔을 희망하는 태권도인으로 구성된 있는 단체로 보육원 재능기부, 도복 후원과 공연, 세미나 등의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고 있다.
박범진 회장은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행복을 전달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멋져 배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