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2d2DU0eGWo
83즈 정식 데뷔 전 이쯤에 다시 보는 인천대첩
여기선 아직 그만큼 사골 끓이기 전이라 썰이 생생함ㅋㅋㅋ
가수라는 꿈만 같았지 정반대였던 둘이 이렇게 싸워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된게 참 덕후 과몰입하게 만듬
이번 83즈 활동이 난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슈주 리턴즈1 우동때 희님이 정수 멘탈케어 해준다고 상담받으러 데리고간거 보고
예전엔 내 안에 이미지가 희님은 강철멘탈이고 정수는 두부멘탈이었어
오랫동안 혼자서 하고싶은걸 참고 묵묵히 리더라는 자리를 해내야했던 정수를 본 희철이가 나처럼 마이웨이로 살아봐 별거 아니야 하고
막 앞에서 까불고 하던거ㅋㅋㅋ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겐 이특 건드리면 뒤진다^^ 이러고 다니고
이젠 시간이 흘러 그렇게 자신감만 넘치던 희철이가 삶의 억까들 예전엔 신경도 안 썼을 본인에게 오는 화살들을 받아내다가
점점 적반하장으로 나오게 되고 가수의 꿈도 버리려고 하고 쎈척만 하지 멘탈 무너져서 무대를 두려워하게 됐는데
이번엔 꾸준히 리더로써 쭉 무대에 서왔던 멘탈 단단해진 정수가 희철이가 혼자 무대에 서지 않게 같이 활동해주기로 하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희철이 하고 싶은거 다해^^
좀 과장해서 시간이 걸려 완성된 이 쌍방구원ㅋㅋㅋ서사가 참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고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 서투른 부분을 채워주는?ㅋㅋ
83즈 영원하고 데뷔 대박나자 너희들의 우정은 사랑보다 강하다ㅋㅋㅋㅋㅋㅋ
근데 농담아니고 초대박은 안나더라도 둘이서 정말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희님도 정수도 너희들 가수로써 하고 싶은거 다 해 떳떳하게 누가 오글거린다고 하든 말든 그냥 즐겁게
근데 초대박 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