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소한 일화지만ㅋㅋㅋ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써봄
시간 좀 남아서 옆 공원에서 좀 쉴려고 자리 좀 찾다가 벤치에 앉으신 해외 엘프분이 나에게 먼저 말을 걸었음. 영어로 최애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말하면 최애의 얼굴이 붙여진 초콜릿을 선물로 주더라고ㅋㅋㅋ 봉지에 슈주 얼굴들 잔뜩 있었는데 정성 대박이더라.. 나도 먼저 말 걸어준거에 감동 받아서ㅋㅋㅋㅋ 가지고 있는 간식 하나 나눠줌ㅋㅋㅋ
또 하나는 콘서트 후반쯤에 흥이 올라서 크게 응원도 하고 몸도 막 이리저리 흔들면서 즐기다 보니깐 어깨에 두른 슬로건이 떨어진거임 그것도 모르고 계속 즐기다가 시간 좀 지나서 알았는데 엄청 멘붕이 왔고ㅋㅋㅋㅋㅋㅋ 스탠딩이라 바닥 둘러봤는데도 없어서 낙심하던 순간 뒤에 계신 엘프 분이 눈치챘는지 내 어깰 두드리더니 슬로건을 건네시는거ㅋㅋㅋㅋ 받자마자 땡큐~ 땡큐~ㅠㅠ 이랬음ㅋㅋㅋ
첫 슈퍼쇼 관람인데 멋진 무대 준비해준 슈주도 친절한 엘프들에게도 정말 고마웠어 여러모로 행복했고 최고의 추억으로 남겨져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