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스튜디오에서 할 때 가까워서 자주 갔었단 말야 출근길 전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그때 마침 드림카카오 99퍼인가가 첨 나왔나 레어였나 암튼 그래서 지인이랑 신기하다구 이거 오빠도 맛보라구 함 줘보자고 우리꺼랑 두개 사서 출근길에 편지랑 같이 주고 뒤늦게 우리도 몇개 집어먹어봤는데 ㅅㅂ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우리 안티인 줄 알겠다 어떡해;;;; 하고 비상걸렸자늠,,,, 아니 진짜 그런 크레파스 맛인지 몰랐어 18년 전이지만 그런거 줘서 미안해 진짜루,,,,
잡담 갑자기 생각난게 나 예전에 미포유 자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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