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ㅌㅇㅌ에 요코짤 올리고 모찌모찌하다 라고 글 썼는데
실친이 그걸 마음 찍은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척 당황했음.. 첫번째는 내 계정을 알은거고 두번째는 그걸 마음찍어서....
그래서 톡해봤거든 근데 알고보니 얘도 칸쟈니를 좋아하는거였어 순간 멈칫 기뻐서 내적 울음
맨날 혼자 덕질하다 이렇게 가까이 에이터가 있었을줄이야..
내가 어떻게 입덕햇냐그러길래 그 유명한 요코의 패스포트로 입덕했대 ㅋㅋㅋㅋ
그래서 톡으로 엄청 덕톡나눠서 즐거움 이제 덕질 얘길 나눌수있다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