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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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
2025/1/2 18:00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하루만이네.
올해는 다양한 매체에서도 말하고 있는데
다양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항상 고마워.
하루만이네.
올해는 다양한 매체에서도 말하고 있는데
다양한 도전의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항상 고마워.
히나
2025/1/2 18:00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셨나요!
느긋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쉬는 사람은 쉴 수 있을 때 푹 쉬어주세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있게 쓰기 위해서라도!
저는 쌓여있는 숙제를 조금씩 정리해나가겠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숙제를 할 수 있도록,
공부에 익숙해져둬서 나쁠 게 없어~ㅋ
무라카미 싱고 배상
스루조는
올해도 살아있습니다.
내년에도 살아있을 수 있기를!
슈우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進嬉羽有両手洗擦造)
복 많이 받으셨나요!
느긋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쉬는 사람은 쉴 수 있을 때 푹 쉬어주세요!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의미있게 쓰기 위해서라도!
저는 쌓여있는 숙제를 조금씩 정리해나가겠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숙제를 할 수 있도록,
공부에 익숙해져둬서 나쁠 게 없어~ㅋ
무라카미 싱고 배상
스루조는
올해도 살아있습니다.
내년에도 살아있을 수 있기를!
슈우퍼어 료테아라이 스루조(進嬉羽有両手洗擦造)
마루
2025/1/2 18:00
아무튼.
아무것도 안 해.
느긋ㅡ하게 보내는 걸 염두에 둬.
…그치만, 무언가 준비는 진행해두고 싶어서.
잘 이리저리 해봐야지.
겨울방학 숙제 같은 느낌인데요,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라서, 이건 또 다른 방향성의 마인드를 발동해야하죠.
조금, 하드모드로 해보려고요.
그렇게, 정해둔 것이랍니다.
조금씩, 나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거랍니다.
하지만, 천천히 말야.
육상부였을 때, 장거리 달리기 하면서 배운 게, 느긋하게 빠르게 것는 것.
이거거든요.
모순되었지만.
꾸준하게 빠르게 차근차근 하려고 합니다.
추신
나날이 이렇게 쌓아가기.
알고 있다구.
아무것도 안 해.
느긋ㅡ하게 보내는 걸 염두에 둬.
…그치만, 무언가 준비는 진행해두고 싶어서.
잘 이리저리 해봐야지.
겨울방학 숙제 같은 느낌인데요,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라서, 이건 또 다른 방향성의 마인드를 발동해야하죠.
조금, 하드모드로 해보려고요.
그렇게, 정해둔 것이랍니다.
조금씩, 나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거랍니다.
하지만, 천천히 말야.
육상부였을 때, 장거리 달리기 하면서 배운 게, 느긋하게 빠르게 것는 것.
이거거든요.
모순되었지만.
꾸준하게 빠르게 차근차근 하려고 합니다.
추신
나날이 이렇게 쌓아가기.
알고 있다구.
야스
2025/1/2 18:00
Good evening 🌝
EIGHTER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 2번째
랑
새해 첫 날에 넘쳐흐르는 사랑을 계속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라고 2025년 이틀째에 전할 수 있다는 게
행복을 초월해요
엄청 기쁘다아😍
추가 Love letter라고나 할까?🥰♪
어제 한 말의 의미는,
역시 25주년에 큰 장소에서
SUPER EIGHT랑 당신이랑
서고 싶어‼️‼️‼️‼️‼️
그니까,
25주년째를 향해서
SUPER EIGHT로서 살아갈게요👍🏽
신정은
사랑한다고 전하게 해줘서 고마워
라고 전했으니까 이렇게 돌려줄게
사랑받는다고 느껴줘서 고마워‼️
EIGHTER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 2번째
랑
새해 첫 날에 넘쳐흐르는 사랑을 계속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라고 2025년 이틀째에 전할 수 있다는 게
행복을 초월해요
엄청 기쁘다아😍
추가 Love letter라고나 할까?🥰♪
어제 한 말의 의미는,
역시 25주년에 큰 장소에서
SUPER EIGHT랑 당신이랑
서고 싶어‼️‼️‼️‼️‼️
그니까,
25주년째를 향해서
SUPER EIGHT로서 살아갈게요👍🏽
신정은
사랑한다고 전하게 해줘서 고마워
라고 전했으니까 이렇게 돌려줄게
사랑받는다고 느껴줘서 고마워‼️
쿠라
2025/1/2 18:00
세상은 며칠까지 쉬는 걸까ㅡ.
4일 정도부터, 하는 곳은 하니까 감사하지만... 엄청나게 성실하지.
다같이 좀더 느긋한 세상으로 만들어가ㅡ자 (웃음)
코타츠에서, 개그 방송 보고
자는 건가 깨어있는 건가 모를 때가 그리워ㅡ!
할머니 잘 계실까ㅡ. 뵈러 가야지
4일 정도부터, 하는 곳은 하니까 감사하지만... 엄청나게 성실하지.
다같이 좀더 느긋한 세상으로 만들어가ㅡ자 (웃음)
코타츠에서, 개그 방송 보고
자는 건가 깨어있는 건가 모를 때가 그리워ㅡ!
할머니 잘 계실까ㅡ. 뵈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