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THU. 12:00
306日目 『久鯖。』
306일째 『오랜만에 고등어.』
定期的に通っている定食屋さんに行って、鯖の定食を久しぶりに頼んだ。
정기적으로 다니는 정식집에 가서, 고등어 정식을 오랜만에 주문했어.
今は、待っているところ。
지금은, 기다리는 중.
突き出しのひじきをモグモグ。
기본 찬으로 나온 톳을 냠냠.
実家でこんな事したら叱られる。
본가에서 이러면 혼나.
一旦、鯖来るまでお待ちください。
일단, 고등어 올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モグモグ諸々終わったら。
냠냠 등등 끝나면.
ここに戻ってきます。
여기로 돌아올게요.
ご馳走様でしたっ!
잘 먹었습니다!
やはり鯖の塩焼きは裏切らないっ。
역시 고등어 소금구이는 배신하지 않아.
美味しいっ!
맛있어!
身体が求めるものを素直に摂取するのはいい事ですねっ。
몸이 원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좋은 일이네요.
満足!
만족!
(ゆっきー)
(윳키ー)
身振り手振りで歌詞の意味に想いを寄せメロディーと共に大切に届けてくれる人。
몸짓 손짓으로 가사의 의미에 마음을 모아서 멜로디와 함께 소중히 전해주는 사람.
たま〜に変なチャンネル設定に切り替わるけど...それもまた妻を笑顔にしてくれる愛しい人。
가~끔 이상한 채널 설정으로 바뀌지만...그것도 또 아내를 웃음짓게 해주는 사랑스러운 사람.
ゆっきーさん。
윳키ー상.
変なチャンネルまで許してくれるなんてっ...。
이상한 채널까지 받아주다니....
なんて心の広い事。
어쩜 그렇게 마음이 넓은지.
いつもホンマに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항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また明日!
내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