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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4년 6월 마루의 소중한 날 (240616~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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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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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SUN. 12:00

 

204日目 『べんべんべん。』

204일째 『벵벵벵. (*베이스)

 

今日も、べんべんべんですわ。

오늘도, 벵벵벵이에요.

もう一押しなのだ。

조금만 더 노력해야지.

帰って仮眠してから、またベンベンしよーっと。

돌아가서 낮잠자고, 또 벵벵 하려고.

 

 

それでは。

그럼.

 

 

(ともとも)

(토모토모)

選択問題は誰も選んでいない回答を選び、場を盛り上げる丸山さん

선택 문제는 누구도 고르지 않은 대답을 골라, 그 자리의 분위기를 돋우는 마루야마상

 

 

ともともさん。

토모토모상.

 

 

それめちゃ恥ずいやん。

그거 엄청 부끄럽잖아.

うまくいけばプロやけど。🤣

잘 되면 프로지만.🤣

バレてるとしたら...、それめちゃ恥ずいやん!

들킨다면..., 그거 엄청 부끄럽잖아!

 

 

なんで2回言うた!

왜 두번 말했냐!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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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MON. 12:00

 

205日目 『もう一押し。』

205일째 『조금만 더.』

 

まだ、やけど。

아직, 이지만.

もう一押しで、楽しくなりそう。

조금만 더하면, 즐거워질 것 같아.

今日もリハーサル。

오늘도 리허설.

もうひと仕上げ!

조금 더 마무리!

勤め上げます。

무사히 끝낼게요.

 

 

楽しみ。

기대돼.

 

(未来)

(미래)

耳が良い人!だから、メインもハマも難なくこなす。モノマネだって得意です!そして、ライブでファンの声も拾ってくるのです。

귀가 좋은 사람! 그래서, 메인도 화음도 무난하게 소화한다. 성대모사도 잘해요! 그리고, 라이브에서 팬의 목소리도 잘 들어줘요.

 

未来さん。

미래상.

 

難なくはこなせてないよーん😂

무난하게 소화하진 못해ー😂

耳と喉は繋がってる気がします!

귀랑 목은 이어져있는 느낌이 들어요!

うん、みんなの声は届いてるよーん😉

응, 모두의 목소리는 전해지고 있어ー😉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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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TUE. 12:00

 

206日目 『ある。』

206일째 『어느.』

 

今日もあるリハーサル。

오늘도 어느 리허설.

ようやっと、見えて来た。

간신히, 보이기 시작했어.

あとは、しっかりイメージトレーニングをするのみ!

이젠, 제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뿐!

早寝して明日は早起きして、活動しよーっかなぁ。

얼른 자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서, 활동 해볼까나아.

 

(玄米茶)

(현미차)

番組で何かを説明する時などに、「○○したりだったりとかっていうのもあったりとかするので...」というように「たり」や「とか」を重ねて表現しがち

방송에서 무언가를 설명할 때에, 「○○한다거나 그런다거나 이런 것도 있다거나 해서...」라는 식의 「하거나」나 「라던가」를 덧붙여서 표현하기 쉽상

 

玄米茶 様。

현미차 님.

 

そんな回りくどい口調なのね?!

그렇게 돌려서 말하는 말투야?!

そうやって引き伸ばしている間に、次のことを考えていたりとかしているのかんぁ〜🧐

그렇게 길게 늘이는 사이에, 다음 것을 생각하고 있다거나 하는거려나아~🧐

 

 

ほんとみんな、まるちゃん研究家として素晴らしいね。

진짜 다들, 마루쨩 연구가로서 대단하네.

よーくみてる!

제ー대로 보고 있어!

嬉しい!ありがたい!

기뻐 ! 고마워!

 

 

そしてまた明日。

그리고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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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WED. 12:00

 

207日目 『エイジャム。』

207일째 『에이쟈무.』

 

長く続けることはそう容易いことではない。

오래 지속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야.

日本の音楽シーンに名を残すレジェンドの物語とユニットとしての生き様と人柄を垣間見た気がする。

일본의 음악 씬에 이름을 남긴 레전드의 이야기와 유닛으로서의 삶과 인품을 엿본 느낌이 들어.

 

 

なんて魅力的な人たちなんだ。

어쩜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들인지.

 

 

共に信頼し合って、ホームを愛している。

함께 신뢰하고, 홈을 사랑하고 있어.

素敵すぎますやん!

너무 멋있잖아!

 

 

大先輩!

대선배!

 

(ぺんぺんペンネ)

(펜펜펜네)

村上くんに隠れているが実はラップの名人!

무라카미군에게 가려져있지만 실은 랩의 명인!

天性の才能とベースで鍛えられたリズム感、そしてモノマネの如く多彩な声色を表現できる唯一無二の存在、それが丸ちゃん!!

천성의 재능과 베이스로 단련된 리듬감, 그리고 성대모사 처럼 다채로운 음색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 그것이 마루쨩!!

 

ぺんぺんペンネさん。

펜펜펜네상.

 

天性でも天才でもないですよぉ〜。

천성도 천재도 아니에요오~.

声色は売りにしていきたいなぁ〜。

음색은 밀고 나가고 싶네에~.

楽しいよーこの喉。

즐거워ー이 목.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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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THU. 12:00

 

208日目 『ありえへんと、リハーサル。』

208일째 『아리에헹과, 리허설.』

 

今日はあるご本人様とのリハーサル。

오늘은 어떤 본인과의 리허설.

本当に素敵な方です。

정말로 멋진 분이야.

楽しさと安心感を兼ね備えて、迎え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즐거움과 안심감을 겸비해, 맞이해주셨어요.

素敵すぎます。

너무 멋있어요.

 

 

しっかり答えられる様に。

제대로 응할 수 있도록.

本番、頑張ります。

본방, 열심히 할게요.

 

(みさちゃん)

(미사쨩)

物事を話す時に最後に「そんなことわかってたかな」とか「知らんかった人はごめん!」とか補足を一言付け足してくれる人

무언가를 이야기 할 때에 마지막에 「이런거 알고 있었으려나」라던가 「몰랐던 사람은 미안!」이라던가 보충을 한마디 덧붙여주는 사람

そういうこと優しいなと感じて好きです。

그런거 다정하다고 느껴서 좋아해요.

 

みさちゃん。

미사쨩.

 

不確定要素のある物事に対しては、そう補足しがちよね。

불확정한 요소가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보충을 하는 경향이 있지.

思いやりって、大切にしたいと心がけております。

배려는, 소중히 하려고 명심하고 있어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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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FRI. 12:00

 

209日目 『いよいよですな。』

209일째 『드디어네요.』

 

今年は、色々いよいよと、ここでお話しさせてもらうことが多い様にも思います。

올해는, 여러가지로 드디어, 여기서 이야기할 것이 많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そう、今回もいよいよです!

맞아, 이번에도 드디어에요!

 

 

どこまで、届けられるのか。

어디까지, 전할 수 있을까.

楽しんでもらえるのか。

즐겨주실 수 있을까.

最終調整して、挑みます!

최종으로 조절하고, 도전할게요!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잘 부탁드립니다🙇

 

 

行ってきます。

다녀올게요.

 

(さきっち。)

(사킷치.)

人に接すること好きなのに実は人見知り。

사람과 접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은 낯가림.

 

さきっち。

사킷치.

 

そう!ほんまに。

맞아! 정말로.

自分でもよくわからない性格なのだ。

스스로도 잘 모르겠는 성격이야.

どこでそんなこと知るのかしら。

어디서 그런 걸 아는거지.

意外なことを見透かされ、見抜かれていて、度々照れます。

의외인 것을 간파당하고, 꿰뚫어보고 있어서, 번번이 부끄러워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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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SAT. 12:00

 

210日目 『エイジャム1日目。』

210일째 『에이쟈무 1일째.』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した。

감사합니다.

一生に残る素敵な日がまた、増えました。

평생 남을 멋진 하루가 또, 늘었어요.

いい人生です。

좋은 인생이에요.

色々思い出す間も無く、ただただ、今を生きてます。

여러가지로 생각나는 머지않아, 그저, 지금을 살고 있어요.

幸せ者だ。

행복한 놈이야.

明日も紡ぎます。

내일도 이어갈게요.

ゲストの皆様が、楽しんでもらえる様。

게스트분들이, 즐겨주실 수 있도록.

きてくださる皆様が、ぶち上がれる様。

와주시는 분들이, 끓어오를 수 있도록.

気張っていきます。

분발해가겠습니다.

 

 

(ちふ)

(치후)

お皿やお茶碗などを、手の平で包み込む様に持つ人。

그릇이나 밥공기등을, 손바닥으로 감싸듯이 잡는 사람.

そういった所作からも優しさが滲み出ていて、そんな姿を拝見する度に好きが増します。

그런 행동에서도 다정함이 스며나와서,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좋아함이 늘어요.

 

ちふさん。

치후상.

 

フェチですなぁ〜。

페티네요오~.

器結構好きなんす。

그릇 꽤나 좋아해요.

はい。です。

네. 입니다.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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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SUN. 12:00

 

211日目 『エイジャム2日目。』

211일째 『에이쟈무 2일째.』

 

各アーティストの皆皆様の心遣いと各ファンの方々の温かさで溢れた2日目でした。

각 아티스트 분들의 배려와 각 팬 분들의 따뜻함으로 넘쳐난 2일째였습니다.

 

とにかく学びと気づきがふんだんに詰まったフェスになってます。

좌우간 배움과 마음이 푸짐히 쌓인 페스가 되었어요.

まだまだなところもたくさんあるけど、定期的にこういった刺激は受けておくものだな。

아직인 부분도 많이 있지만, 정지거으로 이런 자극을 받아둬야겠네요.

安定の中に進歩はやはり無いのやなと、実感、体感してます。

안정 속에 진보는 역시 없는거라고, 실감, 체감하고 있어요.

 

 

明日も、また、違った扉を開きに行きます。

내일도, 또, 다른 문을 열러 가겠습니다.

引き続き、宜しくお願いします!

계속해서, 잘 부탁합니다!

 

 

観に来られなかった、みんな。

보러 오지 못한, 여러분.

どこかで今回の模様、観られると思うから、そう予想してますので。

어딘가에서 이번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렇게 예상하니.

あまり、期待しすぎず、熱望し、待望してやって下さい。

그렇게, 너무 기대하진 말고, 열망하며, 기다리고 있어주세요.

 

 

とにかく、昨日と今日のささやかなお酒の味は違うな。

하여튼, 어제와 오늘의 소소한 술의 맛은 다르네.

 

 

(ゆき)

(유키)

相手の良いところを照れることなく伝えることができる人

상대방의 좋은 점을 수줍어하지 않고 전할 수 있는 사람

 

ゆきちゃん。

유키쨩.

 

そんなことしてた?

그랬었어?

してたとしたら、ホントやな。

그랬다면, 정말이야.

それは。

그건.

褒められるのは、嬉しいけど、照れるんだよな。

칭찬 받는 것은, 기쁘지만, 부끄러워.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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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MON. 12:00

 

212日目 『有り難し。』

212일째 『감사함.』

 

こんな三日間は、人生の上でそう無い。

이런 3일간은, 인생에 있어서 그리 없어.

 

人生の上で、有り難き時間と、各アーティストの方々、各アーティストのファンの皆様から、たくさんの愛と大切な心を改めて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인생에 있어서, 감사한 시간과, 각 아티스트 분들, 각 아티스트의 팬분들에게, 많은 사랑과 소중한 마음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改めて、ここでも感謝を綴りたく思います。

다시 한번, 여기서도 감사함을 적고 싶어요.

 

 

EIGHT-JAMの歴史、そこに交わってくださったご縁が、表裏関係なく、一つのカタチを成して、それを届けられたひとつの現象が今回だったと思います。

EIGHT-JAM의 역사, 거기에 함께 해주신 인연이, 앞뒤 상관없이, 하나의 형태를 이루고, 그것을 전할 수 있었던 하나의 현상이 이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言葉でまとめてしまうのは勿体無いし、出来ないから、精一杯のパフォーマンスで泥だらけでも、傷まみれでも、今できる事をやるんだよって、その為にはもっともっと準備が必要なのだと、言葉ではなく、パフォーマンスで叱咤激励された様に思います。

한마디로 정리해 버리는 것은 아깝기도 하고, 할 수도 없으니, 있는 힘껏 퍼포먼스로 흙투성이라도, 상처투성이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그러기 위해선 더욱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로만이 아닌, 퍼포먼스로 질타와 격려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ストイックに...という事ではなく、届けたいことがあるなら、心も身体も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と。

억제...하는 것이 아닌,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도 몸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そう、肝に銘じて、ツアーの準備に取り掛かりたいと思います。

그렇게, 가슴에 새기며, 투어 준비에 들어가고싶습니다.

さて、アルバムよ、皆様に届け!

자, 앨범이여, 여러분에게 전해져라!

 

 

もう後には戻れない、走った後は

더이상 뒤로는 돌아갈 수 없어, 달린 뒤엔

飛び立つだけ。

날아오르기만 하면 돼.

先はさらに鋭利にディスコする!

앞으로는 더욱 예리하게 디스코 할게!

そして、一生そばにいる為に好きなだけリプレイしていただく為にここにいる!

그리고, 평생 곁에 있기 위해 원하는 만큼 리플레이 해주시길 바라며 여기에 있어!

有難うって伝えたくて、ホンマに軽やかにケンケンしながら、日本の米をエネルギーに変えて、SATO濃いめの瞬間もビターな時も高い端を見つめ明日を目指し、種を植えて松の様に力強く、今居る場所に深く広く根を生やして。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서, 정말로 경쾌하게 폴짝폴짝 뛰면서, 일본의 쌀을 에너지로 바꿔, SATO 진한 순간도 씁쓸한 때도 높이 있는 끝을 바라보며 내일을 목표로, 씨앗을 심어 소나무처럼 힘차게, 지금 있는 곳에 깊고 넓게 뿌리를 박고.

 

 

そして、新たな朝日を感じながら、昨日の清疲れも心地良き!

그리고, 새로운 아침 해를 느끼며, 어제의 상쾌한 피로도 기분 좋아!

 

 

改めて、3日間通して、愛でした。

다시 한번, 3일간 전부, 사랑이었습니다.

自分の可能性に高を括っていた自分が恥ずかしいです。

자신의 가능성을 우습게 여겼던 스스로가 부끄러워요.

この恩恵を受けた、コレからの、スーパーな僕たちに刮目せよ!

이 은혜를 받아, 앞으로의, 슈퍼한 저희들을 지켜봐주세요!

 

 

(ゆかり)

(유카리)

インタビュー大好きっ!

인터뷰를 좋아한다!

そんなまるちゃんの語る言葉たちを読むのが好きです。

그런 마루쨩이 이야기하는 말들을 읽는 것이 좋아요.

 

ゆかりちゃん。

유카리쨩.

 

そんな君を僕は好きです。

그런 당신을 저는 좋아해요

サンキューー!

땡큐ーー!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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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TUE. 12:00

 

213日目 『束の間の。』

213일째 『잠깐 동안의.』

 

今日は束の間の休日。

오늘은 잠깐 동안의 휴일.

特に何をするでもなく、トンカツを食べて。

딱히 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돈까스를 먹고.

明日が早いから、できるだけ早寝をすることにした。

내일은 일찍부터 일하니까, 될 수 있는 한 빨리 자려고 해.

 

 

(ちきん)

(치킹)

頭で考えて行動するというより、気持ちで行動する素敵な人。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멋진 사람.

ちきん。

치킹.

 

ギャグも頭で考えてない

개그도 머리로 생각하지 않아

気持ちや!

마음이다!

あと、僕のギャグに意味はない!

그리고, 나의 개그에 의미는 없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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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WED. 12:00

 

214日目 『さつえいえいえい!

214일째 『촬영영영!』

 

いぇい!

예이!

楽しい撮影をあの人たちとしてきました!

즐거운 촬영을 어떤 사람들과 하고 왔어요!

幸せ。

행복해.

沢山はしゃいでしまいました。

많이 까불어버렸어요.

あの方達の笑顔は平和を呼び込みますな。

어떤 분들의 미소는 평화를 불러들이네요.

 

 

また、あい見える日はそう遠くないと信じてます。

그리고, 보실 수 있는 날은 그리 멀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夜は関西の...やな。

저녁은 간사이의...네.

ふふふ。

후후후.

 

(ナギサ)

(나기사)

役作りで自ら髭を生やしたり自分なりのアイデアで役に近付ける役者魂人間

캐릭터 만들기로 스스로 수염을 기르거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역할에 접근하는 연기자 정신의 인간

 

ナギサちゃん。

나기사쨩.

 

役者魂🎭

연기자 정신🎭

ふふ。そうなの?そうなのぉ〜?

후후. 그래? 그래애~?

変幻自在?

자유자재?

もっと気張ります!

더욱 분발할게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4/06/27 THU. 12:00

 

215日目 『麺。』

215일째 『면.』

 

麺というものは変幻自在だ。

면이라는 것은 자유자재야.

パスタ。ラーメン。そうめん。そば。うどん!

파스타. 라멘. 소면. 소바. 우동!

そのたもろもろ。

그 외 여러가지.

 

 

素晴らしい。

대단해.

永遠だ。

영원해.

グルテンフリーの方にはコクな話だが。

글루텐 프리인 분들에겐 가혹한 이야기지만.

 

 

ぼくは、麺が好きだ。

나는, 면이 좋아.

 

 

(ももちゃん)

(모모쨩)

メインはもちろん素敵なんやけど上ハモも下ハモもいっぱいしてて色々な声色の持ち主!

메인은 당연히 멋지지만 고음 화음도 저음 화음도 잔뜩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음색의 소유자!

まるたーはベース耳に加えて、マルちゃんボイスを見つける耳もめっちゃ育ってます!

마루터는 베이스 귀를 더해, 마루쨩 보이스를 찾는 귀도 엄청 자라고 있어요!

これからも色んな声を聞けるのを楽しみにしてます。

앞으로도 여러가지 소리를 들을 수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

まるちゃんだぁーいすき!!

마루쨩 너어ー무 좋아!!

 

ももちゃん。

모모쨩.

 

愛で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引き続き、探求し、精進してゆきます!

계속해서, 탐구하고, 정진해갈게요!

いつも愛をありがとう。

언제나 사랑을 줘서 고마워.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4/06/28 FRI. 12:00

 

216日目 『肉。』

216일째 『고기.』

 

ときどき、思い切って肉をハシゴしたく成る時がある。

때때로, 큰맘 먹고 고기를 여러 군데 가서 먹고 싶어질 때가 있어.

 

結局1軒目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のだけれども。

결국 1차에서 엄청 배불러지지만.

少し調子に乗って、したくなる時がある。

조금 우쭐해져서, 그러고 싶어질 때가 있어.

 

 

ステーキは、定期的に食べるタイプです!

스테이크는, 정기적으로 먹는 타입이에요!

 

 

(紗希)

(사키)

季節の花を見つけては共有してくれる。

계절에 맞는 꽃을 발견하면 공유해준다.

隆平くんが撮る紫陽花の写真だいすき。

류헤이군이 찍는 수국 사진 좋아해요.

 

 

紗希さん。

사키상.

 

最近、してないなぁ。

요즘, 안 찍네에.

何か写真あげようかなぁ。

뭔가 사진 올릴까나아.

気分屋さんなので、悪しからず

기분파라서, 양해해주세요.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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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SAT. 12:00

 

217日目 『あめやん。』

217일째 『비잖아.』

 

梅雨入ったやん。

장마에 들어갔잖아.

今週頭くらいに?

이번 주 초쯤에?

フェスくらいから。

페스정도부터.

 

 

じめっと。

축축하게.

とにかく、集中的に沢山降るみたいやから、細心の注意と準備をした上ですごそうねっ。

어쨌든, 집중적으로 많이 내린다는 것 같으니까, 세심한 주의와 준비를 한 뒤에 지내자.

明日はがっつりお仕事!

내일은 일이 듬뿍!

気合い入れていきます!

기합 넣고 갈게요!

 

 

(ふー)

(후ー)

実は、恥ずかしがり屋さんだと思ってるんだけど

실제로는, 부끄럼쟁이라고 생각하는데

 

どうですか??

어떤가요??

 

ふーさん。

후ー상.

 

うん。

응.

1人が好きな寂しがりやさん。

혼자가 좋은 외로움쟁이.

 

 

 

また明日!

내일 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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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SUN. 12:00

 

218日目 『まっか。』

218일째 『새빨간.』

 

今日は真っ赤な服を着こなしで、映像撮影。

오늘은 새빨간 옷을 코디해서, 영상 촬영.

二日間かけてやってる。

이틀에 걸쳐서 하고 있어.

明日もだ!

내일도다!

とにかく、シュールにカッコよくやってやります。

어쨌든, 초현실적으로 멋있게 하고 있어요.

お楽しみにっ!

기대해주세요!

 

 

(もけみママ)

(모케미 마마)

SUPER EIGHTにいなくてはならない人

SUPER EIGHT에 없으면 안 되는 사람

 

 

もけみママ様。

모케미 마마님.

 

みんなもそうだよん☺️

여러분도 그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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