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두는 것은 간단
언제든지 할 수있다
좌절한 그 날도
헛된 날이 아니야
"되고싶어" 가 아니라 "된다"
"하고싶어" 가 아니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꿈은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거나 스포츠에 만능이여도
무단결석이나 지각을 자주하는 것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불신을 가져오게 되죠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일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자신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수있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분명 누군가는 봐주고 있을거예요
이 멤버들과 만나게 된건 "운명이네~" 라고 딱히 생각하지 않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진심으로 말할게
칸쟈니는 최고에 최강이다
나는 칸쟈니라 정말 다행이에요
칸쟈니 정말 좋아
의식하지 않아도 저희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정이라는게 말이죠
모두가 개구쟁이같을 때가 제일 좋아!
그때 가장 빛나고
콘서트 엔딩 사진을 보면 이 멤버라 다행이다라고 생각해
좋은 무대로 만들자
라는 오로지 한 가지 목적을 위해 달리고 있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 우리들은 정말 멋있어
(칸쟈니란?)
앞으로 긴 시간을 함께 보낼것 같은 예감이든다
원하는 것은 없다
있다면, 지금 그대로 있어주길 바랄뿐
저는 칸쟈니를 정말 좋아합나디
제 이상으로 멤버들을 더 좋아해주세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앞으로 계속 달릴뿐
우리들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평생 따라와주세요
칸쟈니는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정리가 되있어
내가 할 수있는 것은
단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것
"에이터요?" 스바루가 부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좋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에이터도 우리와 같은 멤버니까요
역시 스바루랑 히나가 내 친구네
대화가 없어도 함께 있을 수 있어
그것이 친구의 조건이니까
가끔 싸우지만, 어딘가가 이어져있어 그런 관계가 이상이지
물론 스바루랑 히나는 오랫동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싸움도 자주 했지
언제간은, 고집을 피우면서 싸워서 말을 하지 않았을 때가 있었어
그때 우연히 엘레베이터에 우연히 둘만 있게 됐는데
히나가 "요코, 절대 웃지마"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말을 하려나 했는데
"미안" 이러더라구
그때 난 저 녀석과 평생 함께할 수있을 것 같았어
나는 칭찬을 받기만 해도 안되고 비판을 받기만 해도 안돼
그런걸 히나랑 스바루는 잘 알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이런 친구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받으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