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MON. 12:00
128日目 『初日は終わり。』
128일째 『첫날은 끝.』
半月以上は新宿に根付いて行きます。
반달 이상은 신주쿠에 뿌리박습니다.
新宿、宜しく。
신주쿠, 잘 부탁해.
来られる皆様も宜しく。
올 수 있는 여러분도 잘 부탁해요.
なにより、無事に幕が開いてよかった。
무엇보다, 무사히 막을 열어서 다행이야.
(すーぱーすーぱーゆみち)
(슈퍼 슈퍼 유미치)
リハのメイキングとか稽古に対しての感想などで丸ちゃん大丈夫かなー、、と思わせておいて確実に仕上げる男。
리허설 메이킹이나 연습에 대한 감상 등에서 마루쨩 괜찮으려나ー,, 하고 생각하게 하곤 확실하게 완성하는 남자.
いやそれが仕事、と言われたらそれまでなのですが、、。同じ人間なんだな!わたしもがんばるぞ!と思わせてくれる。
아니 그게 일, 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똑같은 인간익나! 나도 힘내야지! 라고 생각하게 해줘.
それが我らの丸山隆平さんです!!
그게 우리의 마루야마 류헤이상입니다!!
(伝われー!)(舞台たのしみにしています)
(전해져라ー!) (부타이 기대하고 있어요)
すーぱーすーぱーゆみちさん。
슈퍼 슈퍼 유미치상.
伝わったよ。
전해졌어.
ありがとう!
고마워!
まぁ、確かに仕事といって仕舞えばそれまでやけど...
뭐어, 확실히 일이라고 해버리면 그만이지만...
人間っすよ。
인간이에요.
ぼくも笑笑
저도 (웃음)
また明日!
내일 또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