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일도 없었지만 뜬금없이 써보는 야행관람차 후기...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한 화 한 화 보면서 실시간으로 적은 후기라서 화면 안 보고 읽으면 이게 뭔 소리야? 싶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써봐 ㅎㅎㅎ
야스 위주!! 야스가 맡은 캐릭터 요시유키 위주!!
1화
와 개 빡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치는 와중에 준코씨가 넘 친절하셔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 ㅠ
글구 야스 비주얼 너무 좋아!! 안경 쓴 말랑쿼카강아지8ㅁ8... 머리도 좋은 설정이구나
야스 귀여워어어엉... 헤어도 갈발 덮/반깐 귀엽쟈나아아 장남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아 타카하시 가족 넘 따수웠는데... 아버지... ㅠㅠ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두렵다
2화
덮머리 따끈따끈감자고구마사람조아시골강쥐같아.. 귀여워.. 악 셀카도 겁나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바뀐 안경도 좋당 살 얇은 은색.. 위쪽만 있는거.. 아 웃는거 진짜 살살 녹는다
미치겠다 요시유키 너무 귀엽잖아 ㅜㅜㅜㅜㅜㅜ
3화
딸 친구 리얼하게 빡치네... 친구니까 해줄거지?^^ 도움 안 됐지만 말야^^ 하.. 이시끼가
4화
아 요시유키가 안 나오길래 왜지 했는데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왔구나 ㅋㅋ ㅠㅠ 연구실에서 숙식하냐구 ㅠㅠㅠ 짠하고만..
여자친구분 교토 사람이구나! 야스 백의도 넘 잘 어울려~~ 헉 경찰에서 연락온 거 떨어뜨려버렸어.. 언제 연락 가려나 ㅠㅠ
아 히나코 연락 ㅠㅠㅠㅠㅠㅠ 연구실에서 웃고 있는 요시유키는 귀엽지만.. 짠하고.. 아이구 ㅠㅠ 얼른 연락 보자 이 오빠야
5화
뭐야 여자친구도 이상해
여동생한테 연락하는 게 먼저지 뭔....
헉 히나코 교토까지 찾아왔구나.. ㅠㅠ
아니 폰 들고 욕실에 틀어박혀서 우는 건 뭐야 ㅋㅋㅋ ㅠㅠㅠㅠ 아이고.. 엔간한 사람과 사귀고 있구나 요시유키
와 딸 친구.. 아니 친구도 아닌 저애들이랑 있는거 선생님이 보고 넷이서 사이좋게 지낸다 하는거 왜 이렇게 리얼하지 ㅠㅠ
요시유키가 하는 말 의미심장하다 교토에 있는 동안에는 평범한 대학생이니까..
신지 헐 어디야
형 여기 있다고 하는 연기 너무 좋다 헐 신지야 아니야 돌아와 ㅜㅜ 돌아가자 집으로.. ㅜㅜㅜㅜ 그러지마 ㅠㅠ
야스 연기 너무 좋다..
아나.. 괴롭힘 너무 심하다..... 주민들(주로 코지마상) 괴롭힘 보고 있자 하니 마루 출연한 프리터 보며 괴로워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6화
헉 이번에 시작부 인터뷰 야스구나
아까 예고에서 도망치지만 않았어도 라는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요시유키가 5화에 했던 말이 떠올라. 교토에 있는 동안에는 평범한 대학생.. 요시유키는 교토로 도망쳐 온 거구나
아니 저 여친은 진짜 뭐야 왜 이렇게 집착이여... 아니 아버지가 사망했는데 돌아가면 뭐하냐니 여친 진짜 이상해 헤어져서 다행이다 나는 안 중요한거냐고 가스라이팅 오지고 ㅡㅡ 평소에도 저랬으려나
ㅠㅠ,, 살인사건이라 그런가 바로 장례를 안 치르나 보구나 아니면 어머니, 차남도 사라지고 장남은 연락을 안 받아서 치를 수 없었던 건가... 아버지 보고 눈물 흘리는 요시유키.. ㅠㅠㅠㅠㅠㅠㅠ 나 야스의 눈물 연기만 보면 나도 울컥해버려가지고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슬퍼
와 진짜 코지마씨 빡쳐.. 저게뭐야 저저저 저 고등학생 대학생 애들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요~! 진짜 돌아이같애..
요시유키... ㅜㅜㅜㅜㅜㅜ 웃으면서 속마음 털어놓는거 찡하고 막.. ㅜㅜ 아 너무 슬퍼.. 자기가 안 도망쳤다면 이런 사건 안 일어났을지도 모른다고.. 아버지도 안 돌아가셨을지도 모른다니 ㅠㅠㅠㅠㅠㅠ 그 연락 받고 여동생 오고 나서 다시 연구실 간다고 하면서 머릿속이 얼마나 복잡했을지.. 막 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 눈물나...
준코씨 체포된 거 보고 오빠가 있다고.. 히나코 안아주는 요시유키 ㅠㅠ 자기도 힘들 텐데 진짜 ㅠㅠㅠ 의젓하구.. 마음 아프다
준코씨 범인 아닐 거 같아.. 일단 흉기도 말 못하구.. 자기가 했단 말만 반복하고.. 마유미씨한텐 거짓말 아니라고 했지만 추측이지만 신지를 감싸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다 ㅠㅠ 뭐든 마음 아파..
7화
그날 밤 타카하시씨 댁에서 나와서 허둥대던 엔도 남편은 이거였구나 그때 건네받은 게 피 묻은 수건이었고.. 아.. 드디어 이어졌다
초반부터 나왔던 의문스러운 장면들의 해답이 하나씩 밝혀지는 거 진짜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헉 엔도 남편분이 준코씨 평소랑 다름없는 모습이라고 거짓말 하니까 bgm 싹 빠지는거 소름돋아.. 긴장돼
헐.. 그 피 묻은 수건에 흉기 트로피가 싸여 있었구나 심증만 나오고 아직 물증은.. 땅 파서 묻은 상태.. 어떻게 될까 발견되겠지?
아야카도 질풍노도의 시기에 불쌍하기도 하고 엄마도 불쌍하고 걍 다 이게 뭐냐 진짜...
하이고... 너무 그냥... 뭔일이고이게
8화
어우 아야카 살았다.. ㅠ 코지마 씨가 구해줄 줄은 몰랐네.. 이번만큼은 잘하셨어요......
요시유키가 신지한테 접근하는 방법이 좋다. 진짜 마음 불편한 드라마긴 한데 생각이 많아지네 ㅜㅜ 히나코.. ㅠㅠ 친구들도 연락 안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 이 어린애들이 진짜 왜 이리 힘들어야 하는지 ㅠ
아니 씨 근데 진짜 DV남일줄은 세상에 진짜로...???? 근데 회상씬을 제대로 안 보여줘서 혹시나.. 신지의 불안한 정신상태가 만들어낸 기억은 아닌지 아직 조금 의심중.. 회상은 제대로 보여주던 거 같은데
하 ㅠ 어쨌든.. 다들 행복해졌음 좋겠고
저 기자들~!!! 진짜 ㅠ 좀 유가족 생각도 해달라고 심하다 ㅡㅡ 에효..
신지.. 자백했구나.. ㅜㅜ 하 어떻게 될지..
아 !!! DV 회상씬 예고로 보여줬네 의심해서 미안 신지..
9화
DV 회상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방에 있는 물건 집어던졌을 때 회상이구나. DV 진짜 맞나...?
10화
아... 아니었구나 그런데 아... 요시유키... ㅜㅜ
이래도 되나 아니 근데 ㅜㅜㅜ 피해자가 되어야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참...
요시유키야아아... 히나코야 ㅜㅜ
형사님은 거짓말인 거 눈치 챈 걸까 눈치 굉장히 빠르던데...
이미 말해버린 이상 이 거짓말이 끝까지 통하면 좋겠지만 그게 가능할까 모르겠네.
신지야... 아 모르겠다 그냥 이 등장인물들이 그만 고생하고 그만 싸우고 다들 행복해지면 좋겠어.
아버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거... 진짜 마음 아프고 슬프다 ㅠㅠ 기자들 가십거리 만들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거 진짜 빡쵸...
어머니 아버지가 거실로 내려와서 싸우셨는지는 모르겠다고. 신지는 방에 있었구나. 편의점 다녀오라고 해서
어? 헉...... 난 신지가 범인일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ㅠㅠㅠ 아버지를 죽인 건 아마도 어머니일 거라고...
아이고 그렇게 된 건 자기 탓이라고 신지가 자책해서 ㅠㅠㅠㅠㅠㅠ 아이고야 아이고야...
어떻게 용서해야 하냐는 요시유키의 뒤로 벽난로가 불타고 있는 게 요시유키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
남편의 말이 지금까지 곪아왔던 준코의 자격지심을 건드렸고 세상에...
아아아아아이고... 남편분 의식 잃을 때까지도 준코한테 가까이 있어달라고 ㅜㅜㅜㅜ 나 왜케 눈물나니
아니 분명한 우발적살인인데 마음이 안 좋다 남편은 DV남도 아니었고 너무 안타까운데
흉기도 경찰에게 전달해달라고 ㅜㅜ 요시유키의 트로피로 그랬다는 걸 들키면 형제 사이에 응어리가 생길 것 같았다고
취조할 때 흉기를 대답 못 한 이유가 이거였나... 하지만 엔도 남편한테 경찰에게 전달해달라고 했던 걸 보면 또 결심했던 것 같은데 아닌가? ㅜㅜ
준코씨 정말..... 사람은 정말 다양한 면을 가진 생물이구나
난 정말 요시유키랑 히나코, 신지가 사이 좋게 꿋꿋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하아아 아야카도 걱정된다 히나코의 친구들을 불러 화해시킨 건 정말 좋았는데 정작 자기 친구들이랑은 문제가 하나도 해결이 안 되었으니... 나갈 때 화면 비뚤어진 거나 의미심장한 효과음이나 ㅜㅜ 걱정돼
아니 저 담임 진짜 ㅡㅡ 저 괴롭히는 애도 짜증나지만 담임도 진짜 신경 안 쓴다
요시유키 괜찮니 아아아이고 어머니를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는 계속 생각하고 있었나 보다
마음 잘 추스리면 좋겠다 다들
시호네 어머니는 그래도 이상한 분은 아닌 거 같아 다행 ㅠ
아야카야~~ 그래요 좀 먼 데로 이사가자 코지마 씨랑도 겨우 가까워진 것 같은데 히바리가오카는 당분간 안 바뀔 것 같아
실세가 바뀌어도 하는 짓은 똑같은 걸... 엔도네 가족도 셋이서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구
신지가 처음으로 농구 경기에서 우승했을 때 얘기... ㅜㅜㅜ 이 가족도 정말 ㅜㅜㅜㅜㅜㅜ
어머니도 자신도 아직 용서 못하겠다는 요시유키 ㅠ 시간이 걸리겠지만 잃어버린 걸 되찾자
그래 ㅠㅠㅠㅠㅠ 용서하지 못해도 열불 같은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도 어떻게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진하려고 하는 이 등장인물들이 정말 좋다
형사님이 요시유키 대학 그만두지 말라고 장학금 가이드북을 주셨구나 그래요 미래가 있으니까 미래를 생각해서 ㅠㅠ 힘내서 미래로 가자 다들
대학에 돌아온 요시유키를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다.
형사님도 아들 만나러 가고. 히나코랑 신지 보고 뒷말하는 애들한테 한마디 해주는 아야카.. ㅎㅎ
맞아 모든 게 순조롭다고는 할 수 없지
정말 이런 일 저런 일 다 있었으니 어떻게 한 순간에 모든 게 나아질 수 있겠어
하나 하나 청산하고 바로잡고 나아가야지. 준코 씨랑 마유미 씨가 계속 친하게 지내는 게 정말 다행이다.
나는 이사 갈 줄 알았는데 이사는 안 갔고... 돌아오면 또 어떻게 살아가련지 걱정이 되지만
또 방법을 찾겠지 이사를 가든 드디어 마음을 연 코지마 씨와 지지고 볶든
ㅠㅠㅠ 다 봤는데... 좋은 드라마였어! 일단 재미도 있었고 몰입도 됐고 생각거리도 많았던거같아
야스 비주얼 너무너무귀여워서 흐뭇하게 보다가 점점 빠져들어서 완전히 장남 요시유키로 보게된 것 같아 나 야스의 이런 연기 너무 좋다 ㅠㅠㅠ
다음에 또 복습하고 싶어질 날이 올 듯! 요시유키 겁나 쓰다듬어주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