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전할 땐 역시 달달한 게 최고!
주말 이틀 동안 레포 보면서 직접 못 가는 게 너무 속상할 때마다 한알씩 먹었다!
입안에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퍼질 때마다 내 마음도 치유됐어!
나눔댐이 정말 정말 고마워🖤💜🧡💙💚
가뜩이나 똥손으로 찍은 사진인데 담요까지 구깃구깃 한 건 멤버 색 다 나오게 하려는 욕심에 이렇게 저렇게 하다 그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나의 마음은 가득 들어있는 사진이다! 잘 봐봐... 담요 한올한올에 내 마음 다 맺혀있어!(억지)
나눔 정말 고마워! 나눔댐이 사랑해! 칸테 나댐이들 다 넘넘 사랑해! 매일매일 칸쟈니와 함께 영원히 청춘이고 박수갈채의 미래만 있기를!
(아, 그리고 이번에 캔쟈니 무대 있는 건 나눔댐이 초코의 날을 챙겨서라고 나혼자 믿는다!ㅋㅋㅋㅋ내맘대로 믿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