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요코
제목: 12/17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지금부터 식사합니다.
배가 꼬르륵거려요.
후드를 쓰고 있어요.
몸 건강 조심해.
(사진)
히나
제목: 크리스마스가 올해도 돌아온다!지만
좀처럼 와~하고 밖에서 즐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리스마스.*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이 될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저도 지냅니다 크리스마스.
여러가지로 신세진 방송도 즐겨주셨으면 기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그럼, 정말 조금이라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메리 크리스마스!
무라-카미 싱고**
(*일본어 문장의 마지막이 ~마스로 끝나는 걸 이용한 말장난. ~ますクリスマス。)
(**가타카나로, 메리-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형식으로 표기함.)
마루
제목: 웹.
웹 드라마를 봤어.
역시 엔터테인먼트는 좋네!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줘.
좋구나~하고 생각한 작품 중에는, 제작자를 찾아보면 같은 사람인 경우가 많아.
그건, 역시 취향이 그 제작자 분과 맞다는 걸로 이어지겠지.
고로, 언젠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싶어.
그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어지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일 거야.
이 세계에 있는 한, 그런 분들과 만나고 싶은 법이야.
추신
모든 일에는 타이밍과
찬스가 숨겨져 있어.
그런 기분이 너무나 들어.
야스
제목: 조금씩 점차
이것저것 찍었던 잡지가 나오거나 티비가 방송되거나 하고 있네요😄⤴
봐주었나요?
역시 멤버가 다 같이 모여있으면 두근두근하고 편안해지지 않나요?
저는 멤버 일원으로서 이런 걸 말하는 것도 이상하겠고 (웃음) 일하면서 이런 걸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겠지만 (웃음)
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
칸쟈니∞의 매력이란 건
멤버가 다 같이 있을 때의 분위기라고 생각하거든요☀
해님의 빛처럼
따뜻한 둥글둥글함을 느끼는 그 감각이에요✨
데뷔한 지 16년이 지나
지금 새삼 멤버가 있다는 것의 기쁨이나 즐거움이나 든든함을 강하게 느끼고 있어요😌✨
모두의 곁에서 일을 할 수 있다니 행복하구나 하고🌟
생명이 이어지는 한 이 소중한 따스함이 끊기지 않게
있는 힘껏 만끽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칸쟈니∞을 만족할 때까지 만끽해 주세요💟
오늘은 모니터링이네요♩ 봐줘🤞
쿠라
제목: 12/17
너와 보고 싶은 세계의 PV도
좋다고!!
다들 본 적이 없는...
잘 못 보는...
볼 기회가 적은...
그런 얼굴이 잔뜩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일단 전곡을 들어줬음 해.
언제가 되려나 콩닥콩닥 두근두근 🍣🍣
그럼, 아직 완성되지 않은 제 목소리를 트레이닝 하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