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오역 있음!
요코
제목: 11/19
안녕하세요 요코야마 유입니다.
잡지러시예요.
연말과 연극 관련이에요.
멋있게 찍을게요.
봐줘.
연말이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네.
히나
제목: 소량의 공지[小口の告知*]
이번주는 간을 심심하게 했습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여러가지로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확정되는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뭐어, 나름 많이 전해드릴 수 있을 듯싶네요.
이래 저래 다양할 것 같아요.
작은 일부터 큰 일부터 중간 정도의 일부터 중간의 위나 위의 아래아래의 중간, 중간의 아래 위의 아래의 중간의 중간의 위까지 골고루 갖췄습니다.
무슨 일일지, 잠시만 더 즐거이 기다려주십시오.
라는 심심한 맛의 정보였는데요, 입맛에는 맞으셨는지요?
무라카미 싱고
*'코구치노 코쿠치'로 발음되어서, 라임을 노린듯한^^
마루
제목: 시간
가능한 한 시간은 여유롭게 보내고싶어.
오프인 날 하루의 예정이 잘 맞아떨어졌을 때의 달성감이란.
그런 하루의 마무리로 맥주, 혹은 목욕은 최고지.
응, 한없이 최고야!
정반대일 때도 있지만.
전날의 피로를 질질 끌어서, 낮 지나서야 일어나, 배달을 시키고, 먹고, 저녁까지 소파에서 선잠.
영화를 한 편 보고, 어느새 잘 시간이 되어서, 샤워만 하고, 이불에 다이빙.
이것도 또 색다르게 최고야!
그치만, 그치만, 그치만, 일에 파묻혀 계속 집중하는 기간은, 나에게 제일일지도 몰라!
추신
파마를 하고
앞머리를 슥 올리면
의외로 멋있고 좋은 느낌이라고?
야스
제목: 있지^o^
아직 더 있다구?
앞으로도 칸쟈니∞를
기대하면서 기다려주세요♪
(사진)
쿠라
제목: 11/19
(사진)
건강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