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내 폰에서 라지코 어플이 안 됐어갖고 진짜 오랜만에 리얼타임으로 들었는데 너무 허해ㅋㅋㅋㅋㅋ큐ㅠㅠㅠ
매주 챙겨듣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일 빠르게 쿠라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ㅠㅠㅠㅠ 학기 중에는 통학 할 때 버스에서 아침마다 꼬박꼬박 듣고 그랬었거든ㅠㅠㅠㅠㅠ 둘이 케미도 너무 좋았고 시모네타 연발하는 거랑 이라쟝이랑 너무 웃겨서 나 혼자 웃음 참느라 광대 꾹꾹 눌러가면서 들었었다 ^^
쿠라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고 해줬지만 그래두 난 헤어지는 거 너무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 당장 다음주에 또 할 거 같아........ 히나 레코멘 졸업할 때 요코랑 마루 왔던 날 생각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
그래두 오늘 리얼타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생방 라디오 해줬음 좋겠어ㅠㅠㅠㅠㅠㅠ
혹시 나처럼 아직도 바이바이의 여운(?)에서 헤어나지 못한 댐들 있다면 우리 같이 쬐끔만 더 슬퍼하자ㅎㅎㅎㅎ휴ㅠㅠㅠㅠ 대신 오늘 꿀잠자고 낼 상쾌하게 일어나야 된다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주 챙겨듣진 못했지만 그래도 제일 빠르게 쿠라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ㅠㅠㅠㅠ 학기 중에는 통학 할 때 버스에서 아침마다 꼬박꼬박 듣고 그랬었거든ㅠㅠㅠㅠㅠ 둘이 케미도 너무 좋았고 시모네타 연발하는 거랑 이라쟝이랑 너무 웃겨서 나 혼자 웃음 참느라 광대 꾹꾹 눌러가면서 들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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