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요코쵸의 생일날... 여느때처럼 더쿠를 하고 있던 나무명은 나눔글을 보고 댓글을 달게 되는데....
당 첨 이 라 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울집에 요코가 오기를 기다리던 중...
두둥 두두둥 두두두둥 도착 ~~~~~~~~~~~~~ ! (람덬이 빠른배송 ㅠㅠㅠ 대단해!)
ㅠㅠㅠㅠㅠㅠ 최고 ㅠㅠㅠㅠㅠㅠ 보이니? 뽁뽁이 사이로 보이는 빛나는 미모ㅠㅠㅠㅠㅠㅠ
뾱뾱이를 벗기면 더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람덬이 소중한 나눔 넘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짝반짝 요코는.. 소중하게 대할게... ♥♥
다시 한번 나눔 고맙고 글 읽어준 덬들도 고마워~~~ 좋은 밤 되길~~~!!!
(사진 크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