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래 좋아하긴 했었는데 멤버 얼굴은 몰랐고대학축제 갔다가 라이브 미친듯이 잘들려서 1차 끌렸고사람들이 앵콜 외치는데 데장이와따마 빠르노! 이래서 와따마… 와따마라고 했어…하면서 내내 뇌리에 박혀서 집가서 검색해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