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 : 내려놓게 된 것이 있다면,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인 것 같아요. 이제 데뷔 4년 차가 되면서, 순간을 즐기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오랫동안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걸 깨달았어요. 자체 콘텐츠를 촬영할 때도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 완벽해 보이는 것에 예전만큼 신경 쓰지 않아요. 실수를 하면 함께 웃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해요. 팬분들도 그런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해 주시는 것 같고, 덕분에 저도 훨씬 편안해졌어요. 물론 지금도 긴장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 긴장감을 맞서 싸워야 하는 것으로 보기보다는, 설레는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인터뷰 너무 좋아 진짜
https://x.com/withmysc/status/206746078943134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