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팬들은 당신을 밝고 친근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성찬만의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해요. 이런 미묘한 거리감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막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A. 방어막이라고 하기보다는, 저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친구든 가족이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건강한 관계를 오래 이어 가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가까워지면 사소한 일에도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팬분들이랑도 벌써 2년 넘게 함께했고 앞으로 5년, 10년, 20년도 함께할 테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천천히 가까워지고 더 많은 추억을 쌓으면서 서로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어요.
걍 진짜 너무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