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ightofdream_sc/status/2017237794318626975
그런데 목화의 씨앗은 굉장히 단단하대요. 저도 그 씨앗처럼 중심이 단단한 사람이고 싶어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조금씩 더 가까워 지는 것.!"
그에게 '경계'란 차가운 벽이 아니라, 관계를 존중하는 방식이다. 그는 적절한 거리야말로 사람과 사람이 더 오래, 더 멀리 함께 가게 한다고 믿는다.
인터뷰도 너무 좋고
진정한 도착이란 선언되는 어떤 종착점이 아니라, 목화처럼 안정적이고 부드러우며 생명력을 지닌 그 내면이 시간 속에서 천천히 자라고, 담담하게 피어나는 과정 이라는 것을. 앞길은 길고, 그 길은 또한 찬란하다.
에디터분이 성찬이한테 해주신 말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