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heqoo.net/sungchan/3564313981 무명의 더쿠 | 01-08 | 조회 수 113 함께한 시간이 쌓일수록 서로를 향한 마음이 더 커진대말 진짜 넘 이쁘게 하지 않아??ㅠㅠㅠ 성찬인 항상 진심을 참 담백하게 잘 표현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