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genre913/status/1835336314134380617
눈물 나서 노래도 못하고 순간 울컥해서 말 하려고 마이크 잡았다가도 내리는 모습이 맴찢인데 성찬이가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고 달려온 시간들을 아니까 그냥 기특하고 무한 복복복하고 싶어져
진짜 고생했어 성찬이 연휴에는 그동안 못쉰거 몰아서 아무 걱정없이 푹 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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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서 노래도 못하고 순간 울컥해서 말 하려고 마이크 잡았다가도 내리는 모습이 맴찢인데 성찬이가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고 달려온 시간들을 아니까 그냥 기특하고 무한 복복복하고 싶어져
진짜 고생했어 성찬이 연휴에는 그동안 못쉰거 몰아서 아무 걱정없이 푹 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