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네 힘들겠지만 부디 힘듦에 지쳐서 그런 마음을 잃고 너무 의미없이 활동만 하는 느낌은 아니었음 좋겠다
기쁨을 꼭 느낄 수 있는 상태였으면 좋겠다“
성찬이한테 내가 해주고 싶었던 말인데
대신 해준 것아서 너무 마음좋고 감동이였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성찬이가 더 잘하려고 무리하지 않았음 좋겠어
무대위의 성찬이가 제일 빛난다는걸 알았음 좋겠고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부족한 문장구성실력으로 이런말 밖에 못하는게 아쉽다
무엇보다 성찬이가 건강하고 많이 행복하면 좋겠어
성찬이와 부기들 7월에도 같이 의지하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