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퍼렐)는 저를 위해 항상 문을 열어줬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타일러의 소감은 그가 지닌 컬렉션에 대한 기대와 정성을 대변한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더비 슈즈와 데님 스타일을 선택한 성찬.
페어 아일 패턴 스웨터와 스웨이드 재킷은 클럽 하우스 스타일을 반영했다.
“P(퍼렐)는 저를 위해 항상 문을 열어줬죠. 하지만 이번만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타일러의 소감은 그가 지닌 컬렉션에 대한 기대와 정성을 대변한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더비 슈즈와 데님 스타일을 선택한 성찬.
페어 아일 패턴 스웨터와 스웨이드 재킷은 클럽 하우스 스타일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