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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도시와 국경을 넘어 긴 거리를 넘나들며 어떤 식으로든 오래도록 굳건히 내 곁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거리를 초월한 이 진심 어린 낭만이 인파를 뚫고 산과 바다를 밟아, 이 구절을 읽고 있는 모든 당신에게 무사히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꺄 준면이 화보 오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