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메딘유 무반주 버전으로 같이 부르는거 넘 좋았어ㅠㅠㅠㅠ
사실 메딘유하면 250126 수옴므 막콘때 눈물펑펑이였던거 생각도 나고 잇츠라이브 이벤트 생각도 나고 막 울컥하는 눈물포인트의 곡이였는데
이제는 울지않고 웃으면서 토백이들이랑 다같이 부르는데 너무 행복하더라구?ㅠㅠㅠ
준면이에게도 이젠 메딘유 리허설을 하며 가사가 슬픈 곡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인 노래, 행복하고 영원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느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분명 아까 노래를 부를땐 슬프지 않았거든? 지금 집가는 길에 다시 영상보면서 또 생각하니깐 막 눈물이 나는거야ㅠㅠㅠ 행복해서ㅠㅠㅠ 모든 토백이들이 나랑 비슷한 감정 생각을 느끼고 있겠지?
그냥 이번 면파 준비하며 준면이가 느낀 부담감도 난 마음이 아팠었어ㅠㅠㅠ
부담안가져도 되는데 우리는 그저 준면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만 해도 좋은데 생각하고 있었잖아 그치ㅠㅠㅠ 그래서 집가면서 생각하니 이준비과정부터 완벽했던 면파까지 고마움이 힌가득이라 또 눈물이 나는 것 같아
준면아 우리 진짜 평생가자 정말 내 마지막 사랑이야💙
토백이들도 우리 평생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