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 이렇게까지 오래 얘기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결국 하얗게 빛나는 윳카의 얼굴을 보며 말했어요: "저는 외국인이고, 계속 라디오 들으면서 일본어를 배웠어요."
원래는 그냥 형식적으로 "잘하시네요"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깜짝 놀란 얼굴로 물으셨어요: "제 일본어를 배운 거예요?"🤣
마지막으로 내일도 출근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간바리키 한마디를 해달라고 하고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부족해서 "해주실 수 있나요?"라는 말은 다 못하고, 급하게 손짓만 했는데 뜻밖에도 유카가 바로 알아채고 곧장 해주셨어요.
그렇게, 행복♡
제 일본어를 배운거에요?<---그게 중요해?ㅋㅋ
오히려 이상한거 보고 배우는거보다 윳카 말투도 기품잇고 훨 나을걸 완전 정석
영어로 치면 왕정물 보고 포쉬 배우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