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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이런 악당 연출을 ㅋㅋ
알다시피 히데요시 얜 야망충이고 시바타 카츠이에가 오다 가문의 찐 충신임
그래서 드라마서도 시바타 할배 엄청 멋있게 나오고 재혼한 아내 오이치(오다 노부나가 동생)랑 이제 막 좋은 부부가 된 참인데 둘다 죽을 예정
오이치의 딸은 요도도노(차차)라는 사람인데 마지막에 도요토미 히데요시한테 첩으로 강제로 팔려감(이번작에서는 언니네 비주얼멤)..... 도쿠가와 이에야스 주인공인 사극에선 경자라는 일본탑배분이 맡아서 아들을 지키는 최종보스로 나오던데 사실 여자로서 불쌍한 인생임
이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게 단나사마임 ㅡㅡ
마에다 토시이에는 다음주 전쟁에서 시바타 카츠이에 편에 붙었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되자 철군하고 시바타는 패배함
사실 일본 역사학자들 유력설은 통수쳤다 보다는 시바타가 패배할 거 같으니까 아직 젊고 창창한 마에다 토시이에를 항복하도록 했다 이거긴 함.
작가가 어떤 설을 채택할지는 모르겠음 암튼 엄청 비장하게 나오긴 하더라
그리고 나중에 가면
마에다 가문은 2인자로서 히데요시가 죽을때 마에다한테 도쿠가와를 견제하고 자기 아들 지켜달라고까지 부탁하는데
마츠가 유언씹고 도요토미 가문 상대로 통수를 침
마에다 토시이에는 일찍 죽어서 마츠가 가문을 쥐락펴락하는 큰어른이 됐기때문 ㅇ
도쿠가와가 암살 사건으로 엮어서 마에다가를 치려고 하고 마츠 아들도 항전해야겠다 하는데
마츠가 아무래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1짱이 될거같다 판단하고 도쿠가와 가문에 항복해버린거임 그리고 자기는 인질로 감
마에다 가문은 히데요시 도쿠가와 다음가는 대다이묘니까 항전했으면 개크게 또한번 내전이 벌어졋을거임 그리고 마에다 가문은 멸문했겠지(단나사마가 잘난거지 자식들은 도쿠가와랑 맞설 급이 안됨)
결국 히데요시와 차차의 아들은 같은편들어줄 대다이묘도 없고 패배해서 죽음
하지만 마츠는 네네(이번대하는 하마베 미나미) 친구지 차차 친구는 아니잖아....? 사실 통수는 아님 가족(과 가나가와의 현민들(?))을 지킨거지
이렇게 차차나 마츠나 일본사에서 되게 유명한 여캐들이라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한번씩 맡았지만(예전에 마츠는 마츠시마나나코라고 일본 국민여배분이 맡앗음)
히데요시 죽고 활약하는 여자들이라 도요토미 가문이 주력인 이번 드라마에선 안나올거라는게 ㅋㅋㅋ그래서 어짜피 분량없으니까 둘다 신인 뽑은거임 ㅋㅋㅋㅋㅋ
암튼 마츠 덕분에 마에다 가문 후손들이 잘 살아남아서 윳카가 백만석 축제도 하고 앰배서더도 하고 하는거임 대단한 브레인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