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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60806 간바리키~ 여름에 맛있는 소바, 봉사활동 가서 탄자쿠 만들고 아기한테 혼난 썰, 우마토모 TCC 간 썰, 조부모님댁 간 썰, 직장인 전화 성대모사, 게으른 이야기, 스스로 세가지 칭찬하기 등등 요약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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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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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벌써 8월에 접어들어 더워지고 있는 무렵이 아닐까요. 여러분 열사병 대책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평소에 에어컨을 잘 못견디는 편이라 나름 대비를 하며 너무 더우면 적절히 에어컨에 의지하기도 하지만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전철을 타면 춥고 밖으로 나오면 더워서 온도차이가 좀 힘드네요. 집에선 가능한 한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고 지내는 편입니다. 또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해요.
 
최근 음식 중에서 여름에 좋겠다고 생각한게 메밀소바로 여름철 산뜻한 메뉴를 발견했거든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어레인지하면서 해먹는데, 100% 메밀소바(주와리소바)를 사서 삶은 뒤 차갑게 식히고 그 위에 오크라와 낫토와 김치(맛잘알), 그리고 뭐였더라…메카부(미역귀)다. 메카부랑, 그리고 그 위에 날계란을 얹어서 쯔유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그게 여름에 아주 산뜻해요. 그리고 여름이 되면 토마토도 차가운 토마토가 먹고 싶어지거나 덥고 무거운 음식은 좀 힘들다고 느낄 때 저녁밥으로 산뜻하게 끝내는 게 최근 제가 빠져 있는 메뉴입니다.
 
마침 이벤트에서도 소바 포함 세트 티켓이 있는데 윳카 추천 소바ㅋㅋ가 들어 있으니 꼭 그걸로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걸로 한 번 이 라디오에서도 해보고 싶네요. 이 안주 코너에서 추천 소바를 사용해서 어레인지 레시피 같은 뭐랄까 여름에 딱 맞는 초간단 소바.. 초간소바ㅋㅋ 정말 얹기만 하면 되니까 엄청 편하거든요. 집에 그 재료들을 준비해 두고 다이어트 레시피로 검색해서 나왔던 덮밥 메뉴를 메밀국수로 바꿔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해봤는데요, 오크라도 제대로 썰어서 하는 날도 있지만 최근에는 유기농 오크라도 냉동으로 썰려 있는 게 있어서 일단 냉장고에 넣어두면 여러모로 쓸 수 있으니까요, 꼭 해보세요. 그리고 계란을 얹는 게 포인트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산나마와도 잘 어울릴 테니 시도해 보세요. 이벤트에서 메밀국수 세트를 전달해 드리는 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 최근 노력한 일
제가 최근에 조금 노력했던 일은 얼마 전에 말씀드렸던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어서요. 한 달에 몇 번 정도밖에 안 되지만 갈 수 있을 때는 되도록 얼굴을 비치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방과 후에 모여서 탁구를 치고 각자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설에서 아이들을 지켜보거나, 아이패드 사용 시간 관리 등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하면서 "아이패드 쓰고 싶어요"라든가 "저 몇 시가 되면 쓰나요?"같은 질문을 받기 때문에, 그걸 잘 1시간으로 정해주고, 그 아이가 1시간이 지나면 "슬슬 끝낼 시간이야~" 하고 회수하러 가거나 여러 가지로 지켜보고 있거든요.
 
그중에서 마침 칠석 전 시기였던 것도 있어서, 탄자쿠(소원을 적는 종이)에 소원을 쓸 수 있도록 탄자쿠 만드는 것을 부탁받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하염없이 탄자쿠를 만들고 있었거든요. 여러 가지 도화지에서 재활용할 만한 아이들이 쓴 도화지를 보기 좋게 직사각형으로 자르기 시작했더니 엄청 푹 빠져버려서, 왠지 정신없이 몰두해 버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 대량으로 여러 가지 한 10가지 색깔 정도의 탄자쿠를 몇십 장이나 만들어 버려서, "이제 슬슬 괜찮아요", "순식간에 그렇게나 만드셨네요", "이거 앞으로 2, 3년은 쓰겠네요"(ㅋㅋㅋ윳카 진짜 초딩같다) 같은 느낌으로…네 정신을 차려보니 대량 생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탄자쿠가 그 후에 잘 쓰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최근엔 좀 못 가서. 그래도 그 아이들의 소원이 무사히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에도 가서 2살 아이들이랑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있는데요. 역시 2살 아이들 아주 똘똘하고 머리가 좋아서, 저는 아직 몇 번 안 돼서 다른 선생님들보다 전혀 익숙하지 않지만, 그 선생님들을 보면서 대단하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안 된다고 말하는구나를 배우고 있는데요, 그중에 개구쟁이 남자애가 일부러 좀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고서 선생님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보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어어~" 같은 느낌으로 말했더니, 2살 아이한테 "선생님, 그럴 때는 제대로 혼내야지. 안돼~" 라고 하는거에요. 2살 아이한테 혼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그렇게 지켜보고 있구나 하고. 좀 더 선생님답게, 자원봉사라고는 하지만 놀아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해야겠구나 하는 걸 배웠습니다. 네. 즐겁게. 그래도 조금이나마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꼭 여러분도 그런 봉사활동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3 최근 근황
최근 있었던 일로는.. 여러분 봐주셨나요? 칸테레 경마 유튜브 채널에서 우마토모라는 코너로 동영상 몇 편을 올렸는데요, 거기서 시가현 릿토시에 있는 TCC 테라피 파크라는 곳에 얼마 전 다녀왔습니다. 아마 그 영상이 얼마 전에 올라왔을 텐데, 정말 제가 계속 가고 싶었던 곳이라 취재로 갈 수 있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TCC의 활동은 정말 멋져서, '말을 구하고 사람을 돕는다'라는 게 이 TCC 테라피 파크의 콘셉트입니다. 경주마 등이 열심히 활약하던 중에 아무래도 다리를 다치거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은퇴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런 상황에서 곧바로 다음 거처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 때 그런 말들의 일시적인 쉘터가 되어, 거기서 말이 지내다가 그곳에서 새로운 승마 클럽으로 떠나거나, 또 그곳에서 호스 테라피의 테라피 말로서 활약하거나 하는, 그런 말들의 제2의 인생을 찾는 기간 동안 맡아주는 장소인 거죠. 그런 장소가 이렇게 있어서 다행이다 싶고. 음 훌륭한 노력이구나, 멋진 시도구나 하고 실제로 가보고 생각했습니다.
 
야마모토 씨라는 분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저도 TCC 활동을 경마 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3년쯤 전에 도쿄 시내에도 TCC 카페가 있어서 거기에 ‘말똥 야채 카페'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맛있는 채소를 먹거나 굿즈를 구매하면 말들에게 힘이 되는 일로 연결되기도 하니, 꼭 관심 있는 분들은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스 테라피도, 제가 대학교 승마부였을  당시에 호스 테라피라는 행사를 몇번 했었거든요. 그때 지역 아이들을 초대해서 고삐를 끌어주고, 말에 타보게 해서 말의 힘을 느끼게 해주거나, 또 몸을 여러 사정으로 움직이기 힘든 아이들도 말에 올라탐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높은 말에 타서 시선이 높아지는 것을 통해 그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지거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연결된다 이야기를 듣고 그렇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을 도와주는 말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이 시설, 정말 대단하니까 꼭 여러분도 가보세요.
 
'메타세콰이어와 말의 숲'이라는 TCC의 새로운 시설이 생겼는데, 거기도 시가현에 있지만 거기는 좀 더 뭐랄까, 리조트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고 여러 말들과 교감할 수 있고, 또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꼭 여러분도 가보세요. 그리고 우마토모 영상에서는 더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을 테니 꼭 그쪽을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4 청취자 메시지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이웃 분께서 '많이 들어왔으니 괜찮으시면 드세요'라며 채소와 과일을 주셨습니다. 평소 별로 뵐 기회가 없는데 일부러 가져다주신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최근 이런 일을 겪으신 일이 있나요?"
 
→ 좋네요. 이런 이웃 간의 교류라니, 요즘은 별로 못 듣는다고 할까 도쿄에서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나 싶어요. 저도 별로 없을지도요. 그래도 얼마 전엔 조부모님 댁에 갔을 때 집에 오는 길에 채소 같은 걸 잔뜩 받았어요. 그때 같이 만들었던 햄버그는 물론이고 영양밥(타키코미고항)이 엄청 맛있어서. 할머니가 만들어 주시는 그 영양밥을 팩에 잔뜩 담아서 밤이랑 은행 같은 게 들어간 것도 한 6팩 정도 가져왔으려나? 그래서 그걸 먹거나, 또 할머니가 관리하시는 정원에서 여러 가지 채소를 키우고 계시는데, 여주나 토마토나 여러 잎채소도 있는데요, 그 맛있는 토마토를 가져와서 얼마 전 더울 때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아침에 먹었습니다. 
 
그런 선물 받으면 기쁘죠. 남에게 제가 만든 걸 준 적은 없어요. 뭔가 있었나?.. 없는거 같아요. 그런 거 동경하게 되네요. '너무 많이 만들어서요~' 하고 나누는 거. 요즘 시대에는 다들 그런 거 별로 먹고 싶지 않을까 싶어서. 그럼 다음에 조부모님 댁에 갈 때는 '이거 만들어 봤어요' 하는 느낌으로 맛있게 완성되면 해보고 싶네요. 기뻐하실까요? 뭔가 해보겠습니다. 알려주신 햄버그를 집에서 만들어서 가져간다거나 한번 도전해 볼게요.
 
5 치이바리키 코너
"라디오네임 하루사메 씨. 저의 작은 노력은 전화 응대입니다. 저는 봄부터 신입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회사에 걸려 오는 전화를 적극적으로 받으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긴장해서 선배들에게 의지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혼자서 끝까지 응대를 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새내기 직장인 축하드립니다. 봄부터니까 조금 익숙해질 무렵인가요? 그래도 제대로 적극적으로 받으려는 용기가 대단하네요. 아니 갑자기 해보라고 하시는데(ㅅㅂㅋㅋ) 자신 없어요… 따르릉~ "네 여보세요. 아 네, 스가이 상사의 스가이라고 합니다. 신세 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용건이신가요? 사장님 찾으시는군요. 그럼 지금, 곧바로 사장님께 연결해 드릴 테니 잠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비서 설정으로 한번 해봤습니다. (괴수 야로우냐고 ㅋㅋ) 목소리 좀 깔고 전화 받자마자 여보세요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벌써 거기서부터 모르겠네. 알려주셨음 좋겠네요. 그 내선 연결하는 거 좀 멋져 보이잖아요. 어른스러운 느낌.
 
방금 걸로 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그런 역할을 맡게 된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만 전화할때는 좀 긴장하는 편일지도요. 최근에 자주 전화하는 건 가게 예약 같은 거 자주 하네요ㅋㅋ 거래처 상대면 훨씬 긴장되겠지 싶어서 대단합니다. 분명 하루사메 씨는 지금은 선배들을 의지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분명 멋진 선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사메 씨에께 특별한 한마디를 보내드립니다. 라디오 네임 하루사메 씨의 노력에 건배! 신입 사원 생활 응원하고 있어요.
 
"라디오 네임 유우타는 사과 씨. 저는 빈둥거릴 때가 많아서 최근에는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욕도 퇴근하고 돌아오자마자 바로 하고, 밥 먹은 뒤의 설거지도 다 먹으면 바로바로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움직이게 되면서 시간이 생겨서 하고 싶었던 것을 많이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우와~ 본받고 싶다. 훌륭하네요. 저는 그래도 설거지는 꽤 잘해요. 먹은 뒤에 그대로 있으면 눈에 밟히니까 바로 하려고 의식합니다. 다만 저는 역시 목욕하러 들어가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려요. 집에 돌아와서 소파에 널브러져 앉아 있으면, 엄마한테 제대로 씻고 자라는 말 예전엔 들었는데 이제는 듣지도 않게 되었네요. 이젠 뭐 "또 거기서 자는 거야?"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응..." 하고 희미한 기억 속에서 비몽사몽하면서 응 하고 말하고는, 그대로 정신 차려보면 아침이 되어 있거나 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대체로 1시나 2시쯤 일어나서 씻고 잔다거나 해요. 반성합니다.
 
얼마 전에는 소파에서 그대로 잠들어서 헉 하고 깨서 일어섰는데 그대로 무너져 내렸어요. 다리가 저린 줄도 모르고 왠지 감각이 없어졌어서, 일어서려다 못 서고 와아.. 하면서 그대로 기어가며 이동했습니다. 한심하네요. 진짜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저도 유우타는 사과 씨와 함께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한마디 보내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유우타는 사과 씨의 노력에 건배~

“라디오 네임 콧톤 씨. 나의 작은 노력은 잠들기 전에 나 자신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자꾸만 1인 반성회를 해버리기 때문에 하루의 끝에 최소 3가지는 노력한 것을 적고 스스로를 칭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적어보면 오늘 꽤 열심히 했네 하고 깨달을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 스스로 칭찬해 주는 거 중요하죠. 자꾸 '오늘 이거 못 했네' 하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저도 어느 쪽인가 하면 그런 타입이었어서, 그래도 목욕할 때라던가 '아 안 돼.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지금 행복해' 라거나 소리 내서 "행복해~"라고 말하도록 하고 있어요. 특히 욕조에 몸을 담갔을 때 아 행복하다라고 하면 기운이 납니다. 
 
오늘 칭찬할 거 3가지요? 오늘 하루 첫 번째는 대청소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심지어 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라고 해도 6시 반 정도지만요. 그래서 우선 첫 번째, 침대에서 빈둥거리며 보내지 않은 것이고, 두 번째는 거울을 닦았습니다. 거울은 잘못 닦으면 오히려 얼룩지는데 오늘은 아주 깨끗하게 반짝반짝하게 만들었어요. 왜냐면 거울을 깨끗하게 닦으면 운기가 올라간다고 해서 해봤죠. 물로 닦고 소독할수 잇는거 뿌리고 그 후에 물로 닦고 마른걸레질 하면 깨끗해지더라고요.
 
또 하나. 칭찬할게 진짜 없네. 어렵네요. 오늘도 즐겁게 라디오를 할 수 있어서 감사. 칭찬이라기보단 감사하다는 쪽에 가깝지만요. 그리고 배... 지금 배에서 소리 났다. 위장이 건강함. 오늘도 건강하다니 장함! (ㅅㅂㅋㅋㅋ) 그 정도일까요? 참 칭찬의 허들이 낮지만,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하고, 매일 몸에게 고맙다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도 꼭 콧톤 씨처럼 3가지 칭찬하기 해보세요. 좋은 걸 배웠습니다. 라디오 네임 콧톤 씨의 노력에 건배~ 
 
(중략)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부터 방송 중인 TBS 드라마 네가 좋아하는 건 무적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꼭 시청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전 9시 반부터 이 라디오의 이벤트 푸하 건배제의 일반 선행 추첨 접수가 시작되었어요. 꼭꼭 많은 분들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번 주도 보내드렸습니다만, 칭찬할 것 찾기가 어렵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라디오는 별로 말이 안 꼬이지 않았나요? 그게 조금 칭찬받을 만한 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응응" 하고 고개 끄덕여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간짱 씨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만, 그래도 꽤괜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조부모님께 가져가는 건 햄버그가 아닌 편이 좋다고 생각해.' 왜요? '조림 요리라든가.' 확실히 할아버지 할머니 하면 조림 요리 같은 일식이긴 하죠…(윳카네 조부모님은 양식 위주로 드시던데ㅋㅋ 일반적인 노인은 아님) 하지만 영양밥이나 메밀소바 같은건 만들어 주신 요리가 제일 맛있어서 그러니까 제가 만들어도 그걸 뛰어넘기는 어렵죠. 기뻐하실까요? 도전해 볼까? 그렇네요.. 아직도 전기밥솥 사용법을 잘 모르겠다고 할까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기초반 졸업한거 맞냐고ㅋㅋ) 재료 넣고 나서 "어? 스위치 이거 맞는 건가?" 싶고. 아직 별로 안 해본… 얼마 전에 배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요. 늘 당황하게 되네요. 저는 평소에는 의식 높은 계열ㅋㅋ이라 솥밥은 오히려 익숙한데 뚝배기로도 영양밥 만들 수 있으려나? 모처럼 은행도 받았으니까 해보고 싶네요. 완성되면 보고하게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했더니 또 배에서 소리 났어요. 배고파요.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해서 여러분도 제대로 밥 챙겨 드시고 더운 여름을 이겨내 봅시다. 그럼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근데 윳카야 스가이 상사의 스가이면 낙하산 아니야?ㅋㅋ안그래도 미나상들이 이걸로 웃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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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1 스퀘어 푸하라지 건배제 일반 선행 추첨 시작 01:32 10
» 잡담 20260806 간바리키~ 여름에 맛있는 소바, 봉사활동 가서 탄자쿠 만들고 아기한테 혼난 썰, 우마토모 TCC 간 썰, 조부모님댁 간 썰, 직장인 전화 성대모사, 게으른 이야기, 스스로 세가지 칭찬하기 등등 요약 번역 00:30 35
17709 onair 정답 역시 소바엿군 08.06 10
17708 onair 긍데 푸하라지 중간에 광고 들어갔네 08.06 13
17707 onair 아 윳카 2살짜리한테 제대로 혼내라고 지적당햇대 08.06 17
17706 onair 대학때도 호스테라피 2년정도 했군 08.06 15
17705 onair 오늘 착장 선생님같다 싶더니 자원봉사에서 선생님이라 불린다는 소릴 하고잇네 08.06 17
17704 스퀘어 윳카 인스스 오늘 라디오 착장 08.06 16
17703 잡담 추가된 등짝콜렉션 08.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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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1 스퀘어 라디오 공계 오늘 계속 추가~+푸하와 한잔 더 까지 완료 08.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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