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멘 말고 다른걸 좀 가져와봄
2019년 4월 7일 <케야키자카46 이쪽은 유라쿠초 별하늘 방송국>에서 오제가 퍼스널리티를 맡고 윳카가 첫 게스트였음
오제키가 윳카 어머니 단골이라니까 갑자기 이게 생각남ㅋㅋ
오제키 : 자, 이어서 이쪽입니다. “스가이 마마를 만나고 오제가 발견한 점이 있다”예요. 이건 진짜 최근 이야기인데, 윳카 엄마가 에스테를 운영하신다는 얘기는 예전에도 어디선가 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실제로 가게 됐거든요. 직접 해주셨어요.
근데 그때 제일 놀랐던 게, 역시 부모 자식은 진짜 닮는구나 싶었던 거예요. 아니ㅋㅋ뭔가 말투라든가, 정말 완전 사모님 오죠사마 느낌인 거야. 진짜 윳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도저히 웃음을 못 참았던 게 하나 있었어요.
그… 에스테 받고 나면 몸이 따뜻해지니까, “좀 졸릴 수도 있어요~” 이런 말을 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갑자기 “에스테를 해서 지금 운동회 같은 기분이 됐으니까, 이따 졸릴 거예요” 이런 식으로 말씀해주신 거예요. 뭔가요 이 표현 방식은ㅋㅋ
스가이 : 아~ 전달이 잘 안 됐네.
오제키 : 윳카도 가끔 이런 거 있잖아! 싶었어ㅋㅋ
스가이 : 전달 안 된 적 있었어?
오제키 : 뭔가 자주 말이 꼬이나 보다 싶고ㅋㅋ“와 진짜 닮았다, 부모 자식이”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