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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60723 간바리키~ 트로피 꿈의 이어짐 이벤트, 오제키와 우에무 만난 썰, 라디오 이벤트 굿즈 촬영 이야기, 공포 사연, 청취자 전화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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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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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바다의 날도 지나고 학생 여러분은 여름방학에 들어갈 무렵인가요. 올해 여름도 7월은 꽤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2, 3일쯤에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요전 날 7월 18일에 토크쇼가 있었는데 와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방송이 나가는 지금은 아직이지만, 예전에 제 10주년 프로젝트 단편 영화를 찍어주신 손명아 감독님의 최신 영화 '트로피'가 개봉을 해서, 그걸 기념해 저를 찍어주신 '꿈의 이어짐'이라는 작품과 함께 상영을 했었죠. 설마 이 꿈의 이어짐을 다시 영화관에서 보실 날이 올 줄이야. 정말 감사했네요. 
 
트로피도 제가 보러 갔었는데, 자리에 앉으니 그 옆자리가 꿈의 이어짐에서 발레 선생님 역을 연기해 주신 쿠사카리 타미요 씨여서 격조했습니다 하고 인사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변함없이 정말 아름다우시고, 영화를 보실 때의 자세도 역시 발레리나다운 아름다운 자세로 보고 계셨어요. 만나 뵈어서 기뻤습니다. 여러분, 꼭 꿈의 이어짐이나 트로피 보신 분들은 꼭 감상 알려주세요.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요. (중략)
아;; 처음부터 건배해 버렸네. 괜찮나? 건배하고 나서 잔을 따라버렸어요. 죄송합니다.
 
2 최근 기뻤던 일
최근에 기뻤던 일이 있는데요. 케야키자카 1기생 때부터 함께한 오제키 리카 짱, 우에무라 리나 짱과 함께 빗쿠리 동키에 갔어요. 왜 갑자기 갔냐면, 제가 언젠가 빗쿠리 동키에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항상 차 안에서 여러 곳에 빗쿠리 동키 간판이 보일 때마다 "우와~ 정말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었어요. 멤버들에게 그룹에 있을 때부터 자주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약속을 했었죠. 리나 짱이 거기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럼 언젠가 같이 가자고 했던 게 벌써 4년 전이네요. 그 후로 리나 짱도 졸업하고, 마침 오제키랑도 꼭 밥 먹으러 가자며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리나 짱이랑은 정말 오랜만에 만났어요. 졸업 때부터 못 만났거든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도 몰라서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어요. 빗쿠리 동키에 가기로 했으니까, 리나 짱이랑 계속 약속하기도 했고 해서 갈 수 있는지 물어봤더니 가자고 해서 금방 정해졌어요. 리나 짱은 당시에도 머리가 길고 패션도 사랑스러운, 인형 같은 치바의 요정이라고 불리던 아이라서 졸업 후 오랜만이라 어떤 느낌일까 기대했는데 변함없이 사랑스러웠어요.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나이를 먹는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고요. '아~ 리나 짱이다!' 하고 기뻤네요. 
 
오제키랑은 자주 만나요. 저희 집에 자주 와서 어머니께 시술도 받고, 사실 오늘도 만났어요. 이 녹음하는 집에 있거든요ㅋㅋ 아무튼 그렇게 셋이서 오랜만에 모여서, 저는 소문으로만 듣던 치즈 버그 디시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치즈가 안에 들어간 함박스테이크인데 드디어 이게 소문의 그것인가! 했죠. 근데 나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깜짝 놀랐어요. 상상 이상으로 접시도 크고 채소도 듬뿍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오징어 방주라는 메뉴에도 감동했어요. 철판 위에 나오는데 약간 오일 느낌 중독성 있는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고요. 
 
같이 옛날 이야기 이런 일도 있었지 하며 떠들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졌더라고요. 파르페도 먹고 하다 보니 저녁 이후에 또 배가 고파져서, 그럼 여기서 저녁까지 먹고 가자며 저녁 밥도 빗쿠리 동키에서 먹었어요. 브로콜리 메뉴도 시키고, 밤이니까 이걸로 저녁 때우자며 다 같이 먹었는데 정말 즐거웠어요. 대기실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리나 짱은 가족들이랑 이 라디오도 듣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나오는 드라마도 봐주고 있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네요.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또 같이 놀러 가면 좋겠어요.
 
3 라디오 이벤트
라디오 이벤트 비주얼이 공개되었다는 소식 들으셨어요? 아 또 발음이 꼬였네. 푸하라지 건배 축제 비주얼이 공개되어서 그 촬영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건배 축제 포스터도 보셨나요? 이번에는 기모노를 입고 오모테나시 느낌으로 촬영했습니다. 촬영은 분카 방송 하마마츠초 근처에 있는 조조지라는 절의 다실에서 진행되었어요. 아주 멋지게 찍어주셨죠. 작년부터 다도를 배우기 시작한 것도 있어서 이번엔 좀 와풍 느낌으로 찍었어요. 
 
머리도 다도할 때처럼 묶고, 기모노는 사실 작년에 제 30살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샀지만 아직 한 번도 입지 못한 기모노를 입고 싶다고 상담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게 겨울철에 입는 기모노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골판지 상자에서 꺼내보지도 않았고, 샀지만 기회가 없어서 잠들어 있는 게 아쉽다고 생각하던 참에 라디오 이벤트 굿즈 촬영에서 차를 달인다는 얘기를 듣고 다도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건 겨울용이니까 여름 소재의 기모노를 빌려줄게요"라며 그 자리에서 멋진 하늘색 기모노를 빌려주셨어요. 게다가 선생님과 제자분까지 당일 달려와 주셔서 차를 달이는 올바른 자세나 도구 위치 같은 걸 전부 감독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래 소개받았던 교실이라 제 직업에 대해서도 잘 이해해 주셔서 기꺼이 와주셨고 느낌 있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의 기모노는 그 시원한 여름 하늘색이 산토리 생맥주 캔의 색상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다른 굿즈 촬영에서는 다시 갈아입고 제가 구입했던 기모노도 입었습니다. 그것도 하늘색 그라데이션에 오비가 하얀색이고 소나무 무늬가 들어가 있는데, 그 촬영분도 이번 굿즈에 사용되어서 드디어 빛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조조지에 처음 가봤는데, 거기서 인력거도 타봤어요. 인력거를 탄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아사쿠사나 교토에서 보는 일은 많았지만 혼자 타기엔 좀 부끄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타보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근처를 빙글빙글 도는 정도였지만 유모차가 생각나는 느낌 아시나요? 어릴 적 기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타자마자 뒤로 덜컹 하고 살짝 젖혀지고 위에 지붕 같은 걸 착 하고 덮어주시거든요. 딱 유모차 햇빛 가리개를 덮었을 때의 그 그리운 승차감이었습니다. 타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 거예요. 약간 응애 하는 느낌이 생각나는 인력거였네요.
 
도쿄 타워도 보이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즐거웠고, 에마(소원 적는 나무 팻말)에 이벤트 성공하게 해달라고 적기도 하고 오미쿠지도 뽑으면서 즐겁게 촬영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산책하는 것도 신선했고 좋은 사진이 많이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후 분카 방송으로 돌아와서는 코미디적인 느낌으로ㅋㅋ 제 안에서는 코미디였는데 스가이 유우카가 분카 방송에서 직업 체험을 하는 느낌으로 라디오 디렉터가 되어서 큐 사인도 내고, 그 사진도 어딘가 쓰일까요? 분카 방송 2층 접수처에도 급하게 가서 안내원처럼 안내를 하기도 했어요. 의상도 몇 벌 준비해 주셔서 파란색 후드티의 디렉터 같은 넉넉한 의상과 오피스 레이디 느낌의 셔츠도 두 벌 입어보았고, 출입증을 건네주는 연기도 하며 정말 재밌었습니다. 굿즈 완성본은 아직 못 봤지만 아주 버라이어티하고 풍부한 굿즈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벤트 자체는 9월 23일에 2부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무려 소바 세트가 있어요. 진짜 먹을 수 있는 소바와 소바 컵, 작은 접시, 젓가락까지 포함된 멋진 세트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소바라는 걸 알고 제안해 주셨어요. 제 기모노 입은 사진이 프린트된 하나뿐인 세트니까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1부에서 직접 전해드리고요, 2부에서는 타케모토 유이 짱을 게스트로 모셔서 즐거운 기획을 많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놀러 와주시고 굿즈도 기대해 주세요.
 
4 공포 사연
“윳카 안녕하세요. 저의 신기한 체험을 들어주세요. 혼자 여행가서 호텔에 묵을 때 저는 항상 TV를 켜놓고 자는데, 어느 날 한밤중에 누군가 문을 노크하는 소리에 어렴풋이 잠이 깼습니다. 하지만 너무 졸려서 그대로 다시 자버렸어요. 그때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상황 속에서 '꺼줘...'라는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켜두었던 TV가 꺼져 있었고, 게다가 팔과 등에는 본 적 없는 멍까지. 혹시 TV 소리 때문에 유령님의 수면을 방해한 건가 싶어서, 다음 날은 TV를 끄고 잤더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벌써 무서워지려 하네요 뒤를 돌아보는게 무서워졌어요. 꺼달라는 목소리가 들렸다는건 정말 있다는 거잖아요. 멍이 든거도 실제로 뭔가 있었단 느낌이 들잖아요. 이런 무서운 이야기를 갖고 계셨다니. 여러분 조심하세요. TV는 끄고 주무세요. TV를 싫어하는 유령이었나봐요. 그래도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무서워졌으니까 오싹한 사연은 여기까지 할게요. 스스로 먼저 꺼낸 이야기인데 내가 무서워지면 안 되는데. 여기서 잊읍시다 (중략) 건배!
 
5  윳카와 단둘이 마시기
이 코너에서는 청취자 여러분이나 게스트 분과 단둘이 여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스며든 이야기는 어른이 되고 나서 칭찬을 받은 일입니다. 1년 전쯤부터 아이와 함께 힙합 댄스를 배우기 시작해서, 요전 날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댄스를 선보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본방 직전에 반은 다르지만 같은 학원에 다니는 엄마 친구가 '댄스 실력이 늘었네! 리듬 타는 법도 좋아졌어.'라고 칭찬해 줬어요. 어른이 되어 시작한 취미 생활이라 안무를 외우는 게 꽤 힘들지만, 칭찬을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윳카는 최근에 뭔가 칭찬받은 적이 있나요?"
 
→ 와 대단해요. 어른이 되어서 댄스를 배우기 시작하셨다니. 댄스의 어려움을 알기에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나무늘보 윳카즈 님과 전화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스가이 : 여보세요 나무늘보 윳카즈 씨 맞으신가요
청취자 : 네 맞아요
스가이 : 와~ 안녕하세요. 조금 기다리시게 해버렸을지도. 항상 라디오 들어주고 계신거군요.
청취자: 네 좋아합니다.
스가이 : 기뻐요. 보내주신 마음에 스며든 이야기 메일 잘 읽었습니다. 1년 전부터 힙합 댄스를 배우기 시작하셨다고요. 계기가 뭐였나요? 아 건배하는 걸 깜빡했네요 (건배 생략) 그런데, 댄스는 아이가 배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하신 건가요?
청취자: 네. 첫째 아이가 먼저 배우기 시작했는데 발표회 때 다른 반의 어떤 중학생 남자아이가 춤을 추는 걸 보고 '나도 저렇게 멋지게 춤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계기예요.
스가이: 아이는 몇 명인가요?
청취자: 두 명인데, 첫째가 2학년 때 시작했어요.
스가이: 그 중학생의 댄스를 보고 나무늘보 유카즈 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신 거군요. 성인반 같은게 있었나요?
청취자: 아니요. 처음엔 아이들만 있었는데, 나이 제한이 없어져서 어른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둘째도 같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스가이: 와 온 가족이 다 함께~ 정말 다정하고 즐거워 보이네요. 그전엔 댄스 경험이 없으셨나요?
청취자: 네, 전혀 없었어요.
스가이: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따라가신 게 정말 멋지네요. 덧붙여서, 저 스가이 유우카를 알게 된 계기가 뭔가요?
청취자 : 안 계기는 역시 체이서 게임 W.
스가이: 감사합니다. 그걸 계기로 라디오까지 들어주시게 되었군요. 사연에 '윳카는 최근에 칭찬받은 적이 있나요?'라고 적어주셨는데, 딱히 기억나는 게 없어서 여기서 칭찬 좀 받을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요. 있나요?ㅋㅋ
청취자: 좋아하는 부분을 말해도 될까요? 너무 많아서 고민했는데 윳카의 눈과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윳카의 마음은 참 솔직하고 순수하다고 느끼는데, 눈에 그 마음이 다 나타나는 것 같아요. 눈이 맑고 반짝거리고 예뻐서 빨려 들어갈 것 같아요.
스가이: 잠깐만요, 자꾸 실실 웃게 되네요ㅋㅋ 이렇게 직구로 칭찬해 주시니까 얼굴이 빨개지네요. 정말 기뻐요.
청취자: 그리고 요코 짱처럼 낮은 목소리로 외치는 것도, 이 라디오에서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아이같은 목소리도 정말로 아주 좋아해서 매주 이 라디오가 기대되고 힐링이 됩니다.
스가이: 정말 감사합니다. 얼굴에 웃음꽃이 펴서 녹아버릴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아래로 쳐질 정도로요ㅋㅋ 시간이 다 된 것 같아요. 더 받고 싶을 정도인데 덕분에 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무늘보 씨도 댄스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청취자: 바쁘신거 같은데 많이 먹고 푹 자고 건강 챙기세요.
스가이: 감사합니다. 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잔뜩 먹고 잘 잡시다. 또 건배해요. 나무늘보 윳카즈 씨 감사했습니다.
 
듬뿍 칭찬을 받아버렸네요. 이 코너에서는 이런 식으로 전화 연결해서 청취자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니까, 메일에 전화번호와 성함을 잊지 말고 적어서 보내주세요. 이상 윳카와 단둘이 마시기였습니다.
(중략)
마지막으로 저의 공지입니다. 이 라디오 프로그램의 이벤트인 건배 축제가 열립니다. 9월 23일에 진행되는데요, 탑코트랜드 선행 추첨 접수가 이번 주말 26일 일요일 23시 59분까지, 아 죄송해요 혼자 웃었네요. 23시 59분까지입니다. 오늘 이야기했던 이벤트 비주얼 촬영분도 보실 수 있고, 1부에서는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2부 게스트로 오는 타케모토 유이 짱이 다음 주 이 라디오에도 게스트로 나옵니다. 녹음 전에 잠깐 얘기했는데 아주 분위기가 좋았어요. 역시 유이 짱, 정말 밝고 그룹 시절의 추억부터 앞으로의 일까지 여러 가지 그리운 이야기로 빵 터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들어주세요.
 
이번 방송도 이렇게 보내드렸는데요, 무척 기운이 났어요. 칭찬을 듬뿍 받아서요. 여러분이 열심히 하신 일 같은 걸 들으면 저도 에너지를 얻게 되니까, 메일 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 건배하면서 또 매일 즐겁게 힘내봅시다.
 
 
오제랑은 자주 만나는구나ㅋㅋ 그리고 윳카 기모노도 굿즈에서 볼수있겠네 굿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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