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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간바리키~ 게스트 다이토 슌스케 상 번역 요약

무명의 더쿠 | 16:31 | 조회 수 32

1 오프닝

오늘은 게스트로 도요토미 형제에서 함께 출연 중인 다이토 슌스케 씨가 와주셨습니다. 다이토 씨는 마에다 토시이에 역, 그리고 저는 아내인 마츠 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NHK 로케이션 촬영도 함께 하고 있어서, 이 푸하라지에서도 종종 화제로 삼았었죠. 연기는 물론이고 로케이션도 잘하셔서 항상 다이토 씨와 함께하면 대단하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매번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해 주세요. 잠시 후 바로 등장하십니다. (생략)


2 근황

최근 제 변화인데 아무도 관심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머리를 좀 잘랐습니다. 좀 부끄럽다고 할까 그렇게 안 변했을지도 몰라서 굳이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10센티미터 이상 잘랐어요. 대하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관계로 머리색을 바꿀 수가 없어서 흑발로 지냈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 좀 긴 머리의 역할도 했었기 때문에 일자 머리를 유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촬영이 끝나고, 봄이기도 하고 날씨도 따뜻해져서 산뜻해지고 싶은 마음에 참지 못하고 잘랐습니다. 일자 머리에서 레이어가 들어간 율동감 있고 가벼운 세미 롱 같은 스타일로 바꿔서 아주 상쾌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드라이가 편해져서요. 이건 긴 머리이신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은데, 목욕 후 드라이하는 게 정말 힘들거든요. 제대로 말리려면 10분 이상 걸리니까요. 어디까지 꼼꼼하게 말릴까 하다가, 좀 덜 말랐지만 이 정도면 됐지 하고 중간에 그만두면 다음 날 심해지니까 제대로 케어해야 하는 게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근데 자르고 나서는 그게 너무 편해져서 그게 제일 기쁜 것 같아요.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도전해보고 싶으니 알아봐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3 게스트 코너

다이토: 안녕하세요, 다이토 슌스케입니다.

스가이: 잘 부탁드립니다. 왠지 이 문화방송에서 뵙는 다이토 씨라니 엄청 신기한 느낌이네요.

다이토: 그러게요. 이런 방보다는 로케이션 촬영하며 같이 걸어 다니는 인상이 더 강하네요.

스가이: 맞아요. 이시카와현 같은 곳도 여러 번 같이 갔었으니까요.

다이토: 근데 그것도 좀 이상한 이야기죠. 왜냐면 스튜디오에서 만나는 것보다 그 외의 홍보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만날 기회가 더 많잖아요ㅋㅋㅋ

스가이: 일수로는 그렇죠. 오늘 여러 이야기 듣고 싶으니 다이토 슌스케 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생략)

그리고 현재는 도요토미 형제에 함께 출연하며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그 인연으로 특별전 백만석 카가 마에다가의 홍보 앰배서더로도 취임하여 얼마 전 함께 PR 이벤트에도 등단했었죠.

다이토: 엄청났죠. 훌륭했잖아요. 그나저나 저 내일 또 가요.

스가이: 좋네요. 저는 이 방송 전에 한 번 더 다녀왔을 거예요.

다이토: 진짜 이게 그때 취재 때는 1시간 정도밖에 못 봤잖아요. 전혀 부족했죠.

스가이: 몇 번 더 가지 않으면 좀 아쉬워서요.

다이토: 맞아요. 우리와 관련된 에어리어 말고도, 마에다 가문의 발자취가 볼거리가 많잖아요. 스가이 씨로 치면 다도 코너라든가.

스가이: 다도 코너 훌륭했죠. 그리고 국립박물관에서 노와 공룡도 볼 수 있잖아요.(공룡ㅋㅋㅋ)

다이토: 맞아요.

스가이: 거기서 노의 무대 장식 같은 걸 볼 수 있잖아요. 거기서 직접 공연하는 건 아니고 다른데서 실제로 그 장소에서 연고가 있는 공연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이토: 언제요? 매일 하는 건 아니죠?

스가이: 5월과 6월에 하고 있어요.

다이토: 알아봐야겠다.

스가이: 한번 봐보세요. 저도 좀 가볼까 생각 중이라.

다이토: 아니, 어떻게 그런 걸 알고 있어요?

스가이: 우연히 알게 될 기회가 있어서요.

다이토: 아니 이상하잖아. 나도 앰배서더인데. 내가 알 기회가 없는 게 이상하잖아요.

스가이: 아 그래도 이번 기회에 꼭...

다이토: 앰배서더 중에서도 무슨 서열 같은 거 있는거 아니에요?ㅋㅋ

스가이: 아니에요 우연이에요. 저도 몰랐는데 마침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다이토: 그래서 그거 누구한테 들은 거예요? 관계자분께?

스가이: NHK 방송에 요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이토: 그런 거였어. 같은 앰배서더라도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거네. 그렇군요.

스가이: 아니 아니…

다이토: 잘 부탁합니다.

스가이: 오히려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다음에 가셨을 때 뭔가 정보 얻으시면 알려주세요.

다이토: 알겠습니다. 좀 찾아올게요. 억지로라도 찾아올게요.


스가이: 그리고 다이토 씨와는 내일모레인 6월 6일 토요일에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개최되는 제75회 가나자와 백만석 축제의 메인 이벤트 백만석 행렬에서, 마에다 토시이에 공 역할과 오마츠노카타 역할을 함께 맡게 되었습니다. 이건 음악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코스로 가나자와성을 향해 시내를 누비며 걷는 행사입니다.

다이토: 기대되네요, 이거.

스가이: 정말 큰 규모니까요.

다이토: 그쵸, 스가이 씨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라이브 같은 것도 많이 했잖아요.

스가이: 아뇨 아뇨..

다이토: 근데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음악 하는 분들은 한 번에 몇만 명 앞에서 퍼포먼스를 할 기회가 있지만, 저희 같은 배우들은 일본에서 큰 극장이라고 해봐야 1200명 정도, 부타이라고 해도 2000명이 안 되는데, 이번 백만석 축제에는 몇 명이나 모일까요? (아무래도 배우 팬덤은 아이돌그룹보다 훨씬 적으니..)

스가이: 매년 몇만 명씩 모이시더라고요.

다이토: 엄청 기대된다.

스가이: 근데 대단하시네요. 말을 타고 걸으시잖아요. 그걸 볼 수 있는 것도 이 축제니까 가능한 거겠죠.

다이토: 맞아요. 스가이 씨, 오마츠 님은 말을 안 타니까요.

스가이: 맞아요. 부탁해 봤는데 역시 안 되더라고요.

다이토: 그러게요. 저도 같이 부탁했었잖아요. 스가이 씨가 오마츠 님 역할을 하니까 어떻게 좀 안 되냐고 했는데 안 됐네요.

스가이: 어쩔 수 없죠. 조심하세요. 역시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다이토: 왜 그렇게ㅋㅋ 딱히 달리는 것도 아닌데..

스가이: 아니 그래도 사람이 확 몰려있으면 말도 예민해질 때가 있으니까요.

다이토: 만에 하나 말이 날뛰면 도와줘요.

스가이: 도와드릴게요. 워워~ 하고 진정시킬 테니까요. 단나사마! 하면서 무대 위에서ㅋㅋ

다이토: 좋네요, 든든하네요 오마츠 님.

스가이: 재밌게 분위기를 띄웠으면 좋겠네요. 축제도 기뻐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스가이: 그럼 지금부터는 천천히 술잔을 기울여 볼까요. 먼저 건배부터입니다. 그럼 잔에 따라드려도 될까요?

다이토: 따라 주시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가이: 이 거품의 배분이 중요하니까요.

다이토: 역시 익숙하시네요.

스가이: 술을 따르는 장면이 있었으니까요. 손이 좀 떨렸어요.

다이토: 손이 클로즈업되는 촬영은 긴장되죠. 저도 좀 따라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신가요?

스가이: 감사합니다. (생략) 촬영장 밖에서도 건배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생략)


다이토씨는 중고딩때 비디오 가게 가서 영화 닥치는대로 보다가 오스기 렌이라는 배우를 동경해서 상경해서 오디션 봄. 근데 두세번째 일에서 배우 인생 첫 아버지 역할이 오스기렌이었다함.

스가이: 대단해. 운명적이라고 할까.

다이토: 정말 감동적이었죠.

스가이: 전하셨나요? 그분 때문에 동경해서 들어왔다고.

다이토: 아니 그건 못 전했어요. 갓 데뷔했을 때는 동경의 대상일 뿐이니까 감히 그런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었거든요. 그로부터 반년쯤 후에 미도리야마 스튜디오 식당에 오스기 렌 씨가 계셨어요. 제가 아들 역할이었다고는 해도 단 한 씬뿐이었기 때문에, 데뷔 초기의 제 모습 같은 건 기억 못 하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인사드리는 것도 신경 쓰이게 할까 봐 멀리서 보고 있었는데, 멀리서 "어이, 다이토" 하시는 거예요. 오랜만이라면서 렌 씨가 먼저 말을 걸어주셨어요. 지금 이 일을 20년째 하고 있지만 그때 렌 씨가 제 이름을 불러주신 게 잊혀지지 않아요. 그래서 정말 훌륭한 배우란 곧 인간성이라는 걸 크게 느꼈죠.

스가이: 첫 무렵에 그걸 느끼셨군요.

다이토: 왜냐하면 신인 배우가 산더미처럼 많은데, 단 한 번, 한 씬밖에 같이 연기하지 않은 사람의 이름을 정확히 불러주셨다니까요. 거기에 너무 감동해서, 제가 동경했던 분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크게 실감했습니다.

스가이: 역시 인상적이지 않았을까요? 다이토 씨가.

다이토: 아니, 전혀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분이 정말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던 거라고 생각해요. 꼭 오스기 렌 씨의 작품을 한번 봐주세요.

스가이: 보겠습니다. 가장 처음 보신 게 뭔가요?

다이토: 제일 좋아하는, 학창 시절에 좋아했던 건 'GO'라는 영화인데요. 택시 운전사로 오스기 렌 씨가 나오세요. 그리고 중학생 때 정말 좋아했던 '키시와다 소년 우연대'라는 곳에서도 야쿠자 역할로 나오십니다. 둘 다 정말 아주 잠깐씩만 나오시거든요. 그런데 거기서의 존재감이 엄청나요. 지금도 정말 좋아합니다.

스가이: 이런 이야기는 몰랐네요. 꼭 보겠습니다. 귀중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가이: 실제로 꿈을 이루고, 연예계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이토: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힘든 일도 많았고, 20대 무렵에는 경쟁의 세계잖아요. 어린아이들이 경쟁하게 되는 신기한 세계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그런 고통이 10년 후쯤에 보상받는 때가 온다고 할까요. 힘든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도 알게 되고, 그게 연기로도 이어지고, 새로운 동료나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니까요. 배우들은 일본 전국 여러 곳을 돌아다니게 되잖아요. 후쿠이에 대해 알게 되거나 이시카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런 만남을 조금 더 소중히 여기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 번 촬영으로 신세 졌던 곳은 무조건 한 번 더 다시 가요. 나중에 다시 가서 사람과의 인연이라든가, 인간으로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배우라는 일을 하길 정말 잘했다고 지금은 생각해요.

스가이: 확실히 다이토 씨는 로케이션 현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엄청 잘하시잖아요.

다이토: 윳카 상도 그렇지 않나요? 정말 든든해요.


다이토: 저 얼마 전 골든위크에 다녀왔어요, 전에 거기서 소바를 먹었거든요. 그래서 말이죠 지금 소바를 방금 막 수타로 빚어 왔습니다.

스가이: 에에 대단해. 밀폐 용기에 담긴 거 엄청 예쁘네요.

다이토: 에도야에서 받아온 메밀가루로 방금 전 직접 빚은 소바입니다.

스가이: 감사합니다. 저도 좀 가져와 버렸는데요.

다이토: 맞아요 약속했었잖아요. 에도야에서 메밀가루를 받았는데 스가이 씨는 직접 소바를 빚지 못하니까 그러면 제가 빚을 테니 가루를 물물교환하자고.

스가이: 물건으로 교환할 테니 가져오라고 하셨죠. 하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와 주셨는데, 제가 다시 이 가루를 드려야 한다니.

다이토: 아니에요 주세요. 그리고 이거 제가 홋카이도 여행 갔을 때 샀던 홋카이도의 소금. 이걸 찍어서 드셔보세요. 아까 소바 맛을 봤는데 이건 쯔유보다 소금이 더 낫더라고요.

스가이: 우와~~맛있겠다. 좀 열어봐도 될까요

다이토: 네 열어보세요.

스가이: 너무 예뻐요. 예술적이네요. 담아놓은 모양도 대단해요. 아 향기도 좋다.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예요.

다이토: 하지만요, 사실 여기까지 자르고 완성하는 것만큼이나 삶는 것도 기술이 필요하거든요. 이 소바는 토시이에와 마츠의 공동 작업이니까 나중에 삶는 법을 제대로 전수해 드릴게요.

스가이: 감사합니다. 이대로는 못 먹는데 지금 먹어도 될까요? 하고 말할 뻔했어요.

다이토: 이대로 생으로 먹고 배 아프다고 해도 제가 어찌해드릴 방법이 없으니까요. 지금은 좀 참아주시고, 꼭 가족분들과 함께 드세요.

스가이: 소금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이네. 이따 사진 찍어서 청취자분들께 보여드려도 될까요?

다이토: 물론이죠. 조금 차갑게 보관하는 게 좋으니 제가 다시 맡아둘게요.

스가이: 이거 만드는 데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리나요?

다이토: 막상 시작하면 정말 순식간이에요. 30분 정도면 되죠. 시간을 너무 끄는 것도 좋지 않아요.

스가이: 그 소바 가게 정말 맛있어서 항상 꼭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다녀오셨을 줄은.

다이토: 그러니까 여러분 꼭 에도야에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못 먹었던 메뉴들도 있어서 저 이번에 전 메뉴 다 먹어봤거든요. 어쨌든 소바가 맛있고, 메밀가루도 그 지역에서 나는 메밀 열매를 쓰고 있어요.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데, 거기는 우동이랑 라멘도 있단 말이에요. 무려 사장님이 매일 우동, 소바, 라멘 면을 자가 제면으로 뽑고 계세요. 손님들에게 정말로 맛있는 것을 제공하고 싶다 보니 결과적으로 본인이 전부 만들게 되신 거예요.

스가이: 아내분도 계셨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다이토: 따님도 있었죠


스가이: 낫토 얘기도 물어보고 싶었는데요.

다이토: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한 탓에 지금 끝났다는 사인이 들어왔네요. 전 이제 시작인 줄 알고 떠들고 있었는데.

스가이: 다이토 씨와 얘기하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추천하는 산토리 생맥주 안주는 뭔가요?

다이토: 안주요? 스가이 씨가 낫토 만드는 법 알려달라고 하셨었는데, 그거랑 똑같이 발효시켜서 스가이 씨와 함께 여행 갔을 때 샀던 생선 간장이 있거든요. 그 어장을 사용한 김치. 제가 직접 담근 김치로 꼭 건배하고 싶었어요. 제가 두부를 엄청 좋아해서 냉두부 위에 김치를 얹어 먹으면 최고거든요.

스가이: 이렇게 소바를 만들어 오실 줄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다이토: 저 정말 오늘 녹음 중이라는 걸 중간에 깜빡하고 큰 냄비 가져와서 여기서 끓여서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그건 안 될 것 같아서.

스가이: 저희는 여기서 안주 만드는 코너 같은 것도 하니까 다음에 오시면 꼭 만들어주세요. 저는 어장을 친척한테 줘버려서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다이토: 친척분도 깜짝 놀랄 거예요. 레시피 드릴게요.

스가이: 눈 깜짝할 새였는데 어떠셨나요?

다이토: 재밌었어요. 근데 솔직히 이제 겨우 분위기 올라서 두 잔째 들어갈 느낌인데 끝나네요. 다음번에 꼭 두 잔째 부탁드립니다.

스가이: 잘 부탁드립니다. 다음 얘기도 꼭이요. 다이토 씨의 공지나 알림 부탁드려요.

다이토: 스가이 씨랑 대충 똑같습니다. 제가 감정단에 안 나가는 것 정도만 다르려나요ㅋㅋ

스가이: 이제 곧이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공지입니다. 거듭 말씀드리게 되지만, 6월 6일 토요일에 제75회 가나자와 백만석 축제에 출연합니다. 여러분 뵐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대하도 꼭 시청해 주세요.

이것으로 이번 시간도 보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집에 가서 소바 먹을 생각에 너무 신나네요. 설마 수타면을 빚어오실 줄이야. "선물 가져갈게"라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설마 수타 소바일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깜짝 놀랐네요. 무척 기대됩니다. 소금도 챙겨주시고, 다음에 뭔가 보답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촬영도 또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네?김치를 직접 담궈요? 두부김치를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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