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그룹의 분위기를 바꿔준 사람이에요.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에 정말 진지하고, 순수해서, 그렇게 사랑스러운 키라짱을 바라보는 시간이 저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다른 1기생들한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정작 두목이라고 불리는 저한테는 별로 놀러 오지 않더라고요(웃음). 나름 외롭기도 했는데, 저한테는 마지막이 된 2nd 투어 리허설이 시작된 후부터는, 키라짱이 직접 만든 웃긴 영상을 공유해 주기도 하고, 훈련용 조끼를 따뜻하게 데워주기도 하고… 저를 즐겁게 해주는 일들이 늘어났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키라짱이 매일 저를 치유해 주고 있었더라고요. 키라짱은 계속 저를 존경해 왔다고 하는데, 제가 고민하던 시기에 저를 구해준 것도 키라짱이었어요. 「스가이상은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어요」라고 말해줬을 때, 정말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나의 일등 제자야.
from 윳카
두목이랑 부하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잃어버리기 싫어서, 항상 핸드폰 케이스에 끼워서 들고 다니고 있어요. 스가이상은 태양 같은 존재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며 여기까지 이끌어줬어요.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더 많이 함께 있고 싶어요. 몇십 년을 함께 있어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그런 거예요, 스가이상 곁에 있으면 따뜻해져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스가이상도 더욱더 행복해지길 바라요! 영원히 좋아해요!
from 키라
짤은 노리상을 질투해서 공격중인 키라
그룹시절 둘 상징 동물인데 개웃기다 공교롭게도 키라가 깜고키워서 깜고가 상징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