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윳카는 좀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 만나고 있는 스타일임. 일단 유리카는 슨스를 많이 하고 윳카는 일반인 친구가 많고 슨스 잘 안하니깐 그 빈도가 적어 보일 뿐(연예인이랑 만나도 맨날 라디오에서 지나가는 말로 누구 만났다고 알려줌ㅋㅋ)
그래서 난 처음엔 유리카가 당연히 더 인싸유형일거라 생각했음
그야 외로움 안 타고 혼자 있는걸 좋아해서 인싸중 최고 아싸라는 entp보다 사람 좋아하고 외로움 잘타는 enfj가 더 인싸로 분류되기도 하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많던 공연자랑 밥먹는 사진들 다 상대방이 먼저잡은거고ㅋㅋ시절인연 아니면 맨날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똑같은 사람들이랑 자주 만나고 있더라고...일본배우는 워낙에 바쁘니까 배우보다는 거의 스케줄 널널한 비아이돌 가수들이더라 (윳카는 심지어 배우+예능인이라는 직업특성상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자주 만나기 힘들거 같긴 했음.)
이게 인터뷰나 팟캐에서 원래 소극적인 성격인데 배우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자 해서 후천적으로 바꼈다는거 보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알게된...
반대로 윳카는 반전으로 인터뷰에서도 학교다닐때도 특정한 애랑 어울리지는 않았다고 하고 동급생 100명? 어떻게 그렇게 많이 지인을 둘 수 있지 암튼...
정리하면 유리카는 후천적 인싸라 소심해서 배려한답시고 먼저 안 잡는 타입인데 본인딴엔 연락하기 편한사이다 싶음 그래도 선약속을 잡는데,
윳카는 그냥 태생이 인싸라 관리하는 인간관계가 많아서 선약속이 안되는 것 같음 후배 상담까지 해주고..
하지만 유리카가 불러내는것도 한두번이지 호칭이랑 답장문제 그렇게까지 신경쓰는 상대면 보통 자주 만나고 싶어서 먼저 약속잡지 않니...ㅋㅋ 신기한 윳카... 내가 인싸가 아니라서 이해못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