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20260521 간바리키~ 집에 가도 될까요 소감, 관엽식물 고새 시들어버린 썰, 승마클럽 간 이야기, 보부상 여성의 선물 받은 이야기, 멤버들 추억 사진, 요리 이야기 요약 번역
21 0
2026.05.21 23:35
21 0
1 오프닝
지난번엔 나카무라 유리카 짱을 맞이해서 보내드렸습니다. 5월 21일이라는 것은 영화 체이서 게임 W 수어지교도 개봉했다는 뜻입니다만 벌써 봐주셨으려나요? 감상을 들려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시사회랄까 1회차 완성 피로 이벤트때도 꽤 그 반향을 얻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역시나 느끼는 건 감사하게도 이 체이서 게임 시리즈를 계기로 이 스가이 유우카라는 사람을 알게 됐다고, 오시로 밀게 됐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엄청 기쁘고 프로그램 앞으로도 메일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무척 기쁩니다. 그런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운명적이고,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기뻤던 일이 있는데, 요전번 5월 10일에 방송된 TV 도쿄의 “집에 따라가도 될까요?”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윳카 이거 발음이 안돼서 여러번 말함ㅋㅋ) 제대로 말하고 있죠? 저 정말 좋아해서 한 번 출연했던 적은 있었는데. 최근 녹화해두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역시 남의 집이란 게 좀처럼 갈 수가 없잖아요? 그런 와중에 텔레비전이니까 접점이 없는 분들의 집 안을 엿보게 해주셔서. 역시 집이란 건 그 분의... 아 씹었다(ㅋㅋㅋ) 집이란 건 그 분의 인생이 꽉 차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서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을까 여러 가지를 알 수 있어서 보면서 울기도 해요. 얼마 전 스페셜도 4월에 방송됐었는데 모든 VTR에 감동해서 울 정도로 보게 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VTR에 나오셨던 분들이 엄청 열심히 살아가시거나 다양한 인생이 있구나 하고, 저 스스로도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등을 밀어주시는 듯한 회차였기 때문에 무척 즐거웠습니다. 봐주신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윳카 광고하면서 목말랏는지 한모금 더 마셔서 소리로 들켯다 함 ㅋㅋ)
 
2 근황
최근 저는 지지난 주 정도의 방송에서 집에 새로 관엽식물 벵갈고무나무와 산세베리를 새로 구입했다고 이야기했었는데요. 그 후로 조금 시간이 지나서 벵갈고무나무가 시들어가고 있어요.(아 제발 ㅋㅋ진짜 똥손 어떡함 ㅠㅠ) 정말 기운이 없어서 어떡하지 하고 매일 정말 필사적입니다. 벵갈고무나무가 소원이 이루어지는 나무라고 불리고 있고 줄기 부분이 빙글빙글 꼬여 있어요. 그리고 둥근 잎이 큼직한 잎이 달려 있어서 무척 귀여워서 막 샀을 때는 건강하고 방이 밝아져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물도 주면 안 된다고 가게 분이 말씀하셔서 안 주고 있었어요. 햇빛이 닿는 직사광선이 아니라 커튼 너머로 닿는 정도가 좋다고 들어서 딱 그 베스트 포지션에 두고 바람도 가끔 쐬어주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틀 정도 집을 비웠었거든요. 물 안 줘도 되니까 괜찮으려나 하고 돌아왔더니 잎사귀 색깔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이 되어 있어서, '이건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가' 하고 보고 있었더니 정말 순식간에 갈색이 되어서 툭 하고 떨어져 버렸어요.
 
이거 기운 없는데 어떡하지? 하고 조사해 보고. 그래도 기운이 나는 영양제도 주고, 너무 주면 안 되지만 물 조금 분무기로 뿌려보거나 여러 가지 시도해 보고 있어요. 조금 시든 부분, 시들어서 툭 하고 떨어진 곳 말고 다른 곳에서 또 잎사귀가 얼굴을 내밀려고 하고 있어서 아마 영양분을 그쪽으로 주고 있는 걸까 싶어서 어떻게든 좋으니 기운이 나도록 매일 말을 걸고 있습니다. (너무 순수해ㅋㅋ욕먹은 양파 칭찬 양파 성장실험 같음ㅋㅋㅋ) 꽃 같은 걸 사 왔을 때 그 꽃을 가까이 대고 "자, 기운 내"라며, 좋은 에너지가 잎사귀 쪽으로 가도록 근처에서 살랑살랑 흔들어 보기도 하고 해서 어떻게든 건강해지도록 하고 있는데 좋은 보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벵갈고무나무가 건강해지는 요령 같은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3 요즘 노력하는 것
올해 들어서 취미인 승마에 가는 게 어려웠는데요, 다시금 열심히 하자고 생각해서 최근 다시 승마 클럽에 갔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별로 타지 않았던 서러브레드 아이로, 원래 레이스에서 경주마로서 열심히 했었는데 은퇴하고 승마용 말이 된, 뭐 전향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한창인 말에 올라타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마장마술이라는 자신의 어떻게 말을 바르게 정확하게 아름답게 움직일 것인가 하는 경기를 해와서, 승마용으로 조교된 말에 타서 그 말에게 배우는 감각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원래 경주마였던 말을 타면 그 말 자신도 공부 중이라서 타는 사람이 확실하게 유도하거나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래도 그런 말에 타면 또 새로운 발견이 많아서 즐겁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그 말은 전직 경주마라 달릴때 얼마나 빨리 달릴까 하는 조교를 받아왔기 때문에, 평보로 걷고 있는 상태에서 구보로 출발한다든가, 구불구불 도형을 그린다든가, 말에게 있어서도 그것이 역시 어려운 일이라 그것을 기억하게 하는, 호흡을 맞춘다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원래 한 경기밖에 아직 달리지 않았을 때 은퇴했는데요. 로드 카날로아의 자마라는 무척 멋지고 좋은 혈통이에요. 그래서 은퇴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승마 쪽이 더 맞는다고 판단된 걸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성격이 무척 느긋해서, 제가 초등학생 무렵에는 은퇴마에 탔을 때는 대폭주해버리거나 말과 다른 말과 나란히 달렸을 때 자신이 더 빠르다고 귀를 뒤로 젖히고 스위치가 켜져버리거나 해서 꽤 몇 번이나 굴러떨어졌었는데요. 이번에 타게 된 말은 전혀 그런 기색도 없이 무척 온화하고, 아직 4살이라서 귀엽고 타는 사람의 지시를 열심히 들으려고 해주는 게 무척 전해져서 사랑스러웠습니다. 말에 따라서도 얼굴이 다른데 그 말은 조금 앞머리가 적거든요ㅋㅋ '이거 자라려나…' 하고 생각하면서. 그런 특징도 있어서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아직 평보에서 구보 출발을 한다든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그런 말에 타면 의사소통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타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말이 통하는건 아니지만 섬세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마음은 전해지는구나.. 제 자신은 아직 어렵지만 그 감각을 아는 것은 중요하구나 하고 가르침을 받아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는 빈도도 앞으로 더욱더 늘려서 열심히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보고하게 해주세요. 
 
4 청취자 메시지
“스가이 씨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사회인이 되어 신인 연수로 매너 연수나 비즈니스 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경어 사용법이나 전화 응대, 회의에서의 회의록 작성법 등을 배우고 있는데요. 연수를 받으면서 '의외로 나 익숙할지도' 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잘 생각해 보니 정중한 말투는 항상 스가이 씨의 정중한 말투를 듣고 있는 덕분에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와 있었고, 회의록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X에 포스트하고 있기 때문에 왠지 비슷한 감각이었습니다ㅋㅋ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스가이 씨의 라디오에 도움을 받고 있어서 혼자 감사하고 있습니다.”
 
→ 신사회인 축하드립니다. 아니아니 전혀… 저는 말투 별로 자신 없달까…. 존경어랑 겸양어가 가끔 헷갈려서 앗 하고 나중에 반성하거나 하는 일이 꽤 있으니까요.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무척 기쁩니다. 설마 이 푸하라지가 힘이 되고 있다니 기쁘네요. 게다가 여러분 훌륭하게 이 라디오 들으면서 실황 포스트를 해주고 계셔서 기뻐요. 저도 이 라디오 되도록 실시간으로 듣고 있어서. 그래서 여러분 어떤 밥 드시고 계실까 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귀여운 과자 만들고 계신다든가 엄청 맛있어 보이는 안주 드시고 계신다든가, 실제로 안주 코너에서 만들었던 오이 어쩌고 만들어 주셨다든가. 여러 훌륭한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만들고 계신거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듬뿍 분위기 띄워주시면 기쁘겠고, 힘이 되고 있다면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이 시기는 여행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여행에는 반드시 트럼프를 챙겨 갑니다. 여행지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트럼프로 마술을 보여주면 무척 기뻐하고 분위기가 달아오르기 때문에 트럼프는 여행의 필수품이네요. 윳카는 여행에 반드시 챙겨가는 물건 있나요? 
 
→ 대단하다 마술 할 수 있는 거 부럽네요. 여행 갈 때 뭘까…..트럼프는 안 챙겨갈지도. 예전에는 엄청 짐이 많고 캐리어도 꽤 커서 물건이 많네~ 라는 말을 듣는 타입이었어요. 그룹에 있었을 때도 투어 때 나뉘거든요. 작게 가는 아이랑 아이랑 큰 아이(보부상). 저는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물건이 커서 헤어드라이기 같은 것도 제 걸 가져가서 자연스럽게 많아져버리곤 했었는데요. 해마다 성격이 변해왔달까.. 의식적으로 물건을 줄이도록 하고 있어서, 이제 화장품도 조그만 데에 덜어 담거나 해서 작게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일이라서 많은데 일 이외일 때는 꽤 작습니다. 그리고 트렁크도 절반 비워두도록 해요. 그러면 선물 많이 사서 돌아갈 수 있으니까. 저 성격적으로 선물 많이 사고 싶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굳이 절반 비워두고ㅋㅋ 
 
요전번 토시마츠 여행으로 호쿠리쿠 로케를 갔을 때도 절반 비워두길 잘했다 했어요. 감사하게도 정말 가는 곳마다 선물을 받아서 기뻤습니다. 후쿠이현에 갔을 때 엄청 멋진 후쿠이의 나무 도마와 멋진 식칼을 받았는데, 이름이 새겨져 있어~ 그게 정말 본격적이라 '와 내가 쓰는 게 아깝다'고 생각될 만한 물건이었는데요. 그걸 제대로 최근 집에서 요리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절삭력이 전혀 달라요. 도마랑 나이프 손잡이도 나무소재로, 뭐더라…….후쿠이현 코야나기 타다시 상점의 편백나무 도마라는 녀석이에요. 큼직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썰기 편해요. 나이프는 타케후 나이프 빌리지의 소우라는 녀석인데, 썰기 편하고 게다가 스가이 유우카라고 쓰여있으니까 '아 열심히 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걸 보면. 뭔가 셰프 같은 기분. 셰프 전용, 이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분으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워졌습니다. 그걸 씻을 때 절삭력이 너무 좋은 바람에 손을 베어버려서 오늘은 반창고를 붙이고 있지만요. (이 퐁코츠여성 어떡함 ㅠㅠ) 그래도 정말 맘에 들어서 앞으로도 평생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기분입니다. 그 도마가 컸어서 가져갈 수 있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트렁크 절반 비워둔 덕분에 전부 들어가서 '정말 잘 들어갔네' 하고 다들 칭찬해 주셨습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정말 최소한으로 가서 듬뿍 선물 사서 돌아온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 치이바리키 코너
작은 간바리키~(에코) 이 코너는 굳이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자신에게는 조금 기뻤던 일이나 노력한 일을 보내주시는 코너입니다. 에코 넣어서 치이바리키라고 말해보면 어떨까 지난번 방송을 들으면서 다음에 해보자 생각했어요ㅋㅋ 어떠셨나요? 치이바리키. 맘에 듭니다.
 
“라디오네임 큐쨩 씨. 윳카 안녕. 최근의 자그마한 노력은 스마트폰 사진 정리입니다. 사진이나 스크린샷이 너무 많아져 버렸기 때문에 매일 10장씩 필요 없는 것을 지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이지만 앨범이 깔끔해져서 기분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사소한 일이지만 계속하는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 저는 안 하고 있어요. 지금 몇 장이나 들어있지? 어디서 볼 수 있는 건가요? 그것도 모를 정도로 어려운데… 가장 오래된 데이터가 2017년 5월 17일이네요. 라이브러리 몇 항목이냐 하면… 18만 3627 항목ㅋㅋㅋㅋ많은 건가 이거ㅋㅋ 18만… 아니 아무래도 뭔가 사진 많아지게 되네요. 일할 때마다 찍고. 일 때문에 셀카 찍어야 하니까 정리하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만…가장 오래된 사진은 엑센트릭의 뮤직비디오 촬영 시기일까요? 케야키자카 시절이네요. 그리고 이건 뭘까… 팬분들의 나고야 전국 악수회에서 받은 꽃이랑 사진 찍었네요. 그립다. 뮤직비디오는…아~ 모리야 아카네라든가 사이토 후유카라든가 나가하마 네루 짱이라든가랑 사진을 찍었네요. 이런 그리운 사진.. 그리고 하부 미즈호 짱이랑 이 진격의 거인 후지큐 하이랜드에 갔던 사진, 커플룩 입고서 ㅋㅋ 그런 게 있네요. 멤버의 웃긴 얼굴도 나왔다. 맘대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었어, 죄송해요ㅋㅋ 웃음이 안 멈춰…스즈모토 미유 짱이네요, 이거 말했다가 혼나면 어떡하지, 너무 박력이 대단해서. 스스로 찍은 기억이 없어서 웃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즐겨찾기 하트 눌러뒀으니까 아마 그때의 나한테는 웃음 포인트였던 거겠지. 너무 재밌어. 스태프분이 엄청 장난치고 있는 사진도ㅋㅋ이런 거 공개하라니 너무해ㅋㅋ 이거 아마 멤버가 머리카락을 묶어줘서 엄청 분위기 달아오른 사진일 거에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떠올리면 재밌으니까 버릴 수가 없거든요. 지우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만 줄여가는 편이 좋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큐짱 씨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좀처럼 지울 수가 없기 때문에 과금해서 용량을 늘려서 어떻게든 해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큐 짱 씨 매일 10장씩 지울 수 있어서 훌륭합니다.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라디오 네임 큐 짱 씨의 노력에 건배~ 
 
“라디오네임 코아씨, 윳카 안녕하세요. 저는 음식의 호불호가 심해서 무심코 똑같은 것을 골라버리고 맙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호불호는 줄이자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특히 꺼려하는 토마토에 도전해 보기로. 잘게 썰어서 요리에 넣어봤더니 생각 이상으로 먹을 수 있어서 저 스스로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그대로 먹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토마토를 덥석 베어 먹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그마한 노력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 와 대단해! 아무래도 다들 호불호 있잖아요. 저는 전혀 없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토마토를 못 먹는 분들 얘기 가끔 들어요. 퓻 하고 터지는 게 싫다는 분도 계시고요. 토마토는 잘게 썰어서 요리에 넣는다면 무슨 요리를 하나요? 카레 같은 데 토마토 넣어도 맛있지 않나요? 토마토 카레 저 좋아해서, 그거 언젠가 만들어 보고 싶네. 하지만 저는 토마토 완전 좋아해서 커다란 토마토 채로 덥석 먹기도 해요. 여름에 최고예요. 정말로 싫어하는 게 없어서… 굳이 말하자면 인공적인 맛을 별로 안 좋아해요. 저기 멜론 향이라든가 망고 향이라든가…그 정도일지도요. 고수도 맛있고 못 먹는다는 걸 만난 적은 없네요. 음 맛있다고 믿는 거에요. 혹시 꺼려하는 분은 "맛있다~ 맛있다~" 하고 말하면서 먹어보면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이만큼 꺼려하는 걸 극복하려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코아 씨는 대단합니다. 라디오 네임 코아 씨의 노력에 건배~
 
홍보는
체이서게임 수어지교가 전국의 극장에서 공개 중입니다. 영화로 이츠키와 후유의 세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척 기쁜 일이라서, 저도 어딘가에서 한번 보러 갈까 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긴 하지만요. 그래도 꼭꼭 발걸음을 옮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도 보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뭘 드실 건가요? 아 돌아가서요? 아 어떡하지.. 역시 밤이니까 가볍게 하고 싶어서 요전번에 이 코너서 만들었던 마약 오이 만들고 싶어서 오이는 사뒀어요. 오늘  이 라디오까지 쉬는 날이라서 뭘 할까,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루 카레(수제카레)를 만들어봤어요. 루부터 밀가루 써서. 전에 3분 쿠킹의 레전드 회차가 있어서, 그 3분 쿠킹 녹화해두고 있는데요. 그거 봤더니 저기 루부터 만드는 녀석이 있어 '의외로 간단하게 될지도' 하고 생각했거든요. 제 개인적인 레전드 회차였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고 싶은 것도 있고 선생님도 조금 재밌고 정보가 꽉꽉 채워져 있어서 좀 의욕이 생겨서 느닷없이 양파 같은거 사러 나갔어요. 그랬더니 맛있게 돼서. 그걸 하루 정도 놔두면 또 맛이 변할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걸 밤에도 먹을지 내일 아침으로 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또 다음 주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38 05.18 41,51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4,3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8,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1,899
공지 알림/결과 🐱🌳 yukkars 인구조사 🐴🌸 58 24.05.25 11,2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474 잡담 윳카 이 소문자T여성 집가도 될까요 4월 스페셜 감동해서 울만하다 1 05.21 22
» 잡담 20260521 간바리키~ 집에 가도 될까요 소감, 관엽식물 고새 시들어버린 썰, 승마클럽 간 이야기, 보부상 여성의 선물 받은 이야기, 멤버들 추억 사진, 요리 이야기 요약 번역 05.21 21
16472 잡담 윳카가 멤버들 이름 말하니까 만국공통으로 🥹 <- 이 표정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1 05.21 37
16471 onair 사진 공유좀 부탁합니다 05.21 18
16470 onair 퀴즈 정답 2번 맞네 1 05.21 11
16469 onair 오늘 윳카 좋아하는 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서 05.21 15
16468 스퀘어 라디오 공계 오늘 계속 추가 예정 + 푸하와 한잔더까지 완료 05.21 7
16467 스퀘어 체겜 공계 스틸컷 고화질 떴당+ 코멘터리 쩐대 치사량이래 05.21 21
16466 스퀘어 윳카 공계 오늘 라디오 착장~ 05.21 8
16465 스퀘어 스이다카 공계 비하인드 05.21 17
16464 잡담 ㅋㅋ 코멘터리 어떻길래 그러는 건데요 1 05.21 33
16463 잡담 얘 윳카 같아 1 05.21 31
16462 스퀘어 스이다카 공계 이츠키 할머니와 세가족 2 05.21 37
16461 잡담 진짜 특이하다 왜 윳카는 1 05.21 32
16460 스퀘어 TVnavi 6월호 사진 몇개(이미 스캔 올라옴) 3 05.21 29
16459 잡담 아 이 미나상 말하는거ㅋㅋ 05.21 40
16458 잡담 유리카 라방 윳카 언급 2 05.21 76
16457 잡담 ㅁㅊㅋㅋㅋ 이거 인용봐 05.21 54
16456 onair 이 부분 좋다 1 05.21 46
16455 onair 아니 이게 뭐람 1 05.21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