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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60305 간바리키 요약~ 학생 졸업식 썰, 요즘 일때매 일찍일어나 아침 만드는 이야기, 타비스가이 전달회 체키회 후기, 뉴코너 작은 간바리키, 새 드라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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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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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참 이 푸하 건배 라디오의 음악에도 조금 익숙해지실 때가 되었을까요?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아직 좀 그러고 보니 이런 곡이었지 하는 멋있다 기쁘다. 이런 느낌이에요. 

 

드디어 3월에 들어서서 3월 5일이네요. 학생분들은 졸업식 시즌이 되는 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사회인이 되시는 분들은 두근두근 설레는 시기일까요. 저는 학창 시절 졸업식에 울어버렸어요. 뭔가 안 울겠지 하고 가는데 고등학교 때는 꽤 눈물이란 느낌이었어요. 특히 음악 같은 게. 원래 이별은 확실히 적고 점점 동료가 늘어나는 느낌이었거든요. 중학교가 된다고 했을 때라든지.(아무래도 일관제니까..보통은 중학교부터 헤어지지...)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이 가장 눈물이 났어요. 대학교로 흩어지고 역시 고등학교가 즐거웠으니까, 이제 끝나버리는구나 같은 게 있었어요.

 

좋아했던 음악은 초등학생 때 불렀던 '고마워 안녕'이네요. 고마워 안녕. 에 잠깐 에코 넣지 말아 주세요(ㅋㅋㅋㅋ) 목욕탕 같잖아요. 아시나요 이 곡? 제가 좋아하는 가사는 그 추억의 상처가 남는 저 책상. 다음엔 누가 앉을까 같은.... 싫어요ㅋㅋㅋ 안 부를 거예요. 이 노래 좋아해서 화음을 넣었어요. 마지막 친구 부분 저는 친구라고 말하고 저 숲으로 간다는 그런 걸 했었네요. 맞아 추억이 깊네요. 졸업은 쓸쓸하지만 새로운 4월이 되면 분명 신 생활이 시작되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만남이나 즐거운 일도 많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3월 끝까지 여러분 기대와 함께 끝까지 즐겨주세요. 

 

2. 근황
최근 제가 노력하고 있는 건 일찍 일어나기예요. 올해 들어서 일 때문에 매일 아침이 빠른 경우가 많아서, 대개 한 5시대에는 일어나는 경우가 많거든요.(ㅎㄷㄷ) 저는 원래 일찍 일어나는 걸 별로 잘하지 못하는 편인데 매일 일찍 일어나다 보니까 점점 몸이 적응해서, 최근에는 평소에 7시에 나가야 할 때도 더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도 만들어버릴 여유도 생겼어요. 일찍 일어나는 건 세 푼의 이득이라고들 하는데 정말 그렇구나 싶어서 오늘 아침엔 냉장고에 있던 낫토를 넣은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잘 안 만들어졌어요. 맛은 있었는데 안에 치즈 같은 것도 넣고 하지만 바깥쪽에 프라이팬에 두르는 기름을 적게 해야지 하고 생각해서 적게 했더니 부족해서 좀 탄 것처럼 되어버려서ㅋㅋ 맛있었지만 모양새가 별로 안 좋구나 싶었죠. 그래서 요즘 갖고 싶다고 생각한 건 그 계란말이용 사각 프라이팬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장비빨 여성ㅋㅋㅋ) 그거 좋나요? 지금 둥근 프라이팬으로 열심히 사각형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서 어렵거든요 난이도가 높아서. 그래서 그거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능숙해지면 이야기하게 해주세요. 

 

아 참고로 말이죠 리뉴얼에 따라 프로그램 해시태그도 바뀌었습니다. 방송 중인 실황이나 감상을 남기실 때는 해시태그 푸하-건배라디오 그리고 해시태그 산토리생맥주를 달고 포스트해 주세요. 건배하는 풍경 사진도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기쁠 거예요. 엄청 귀여워. 안주 만들어서 건배하시는 거 요전에 해시태그에서 발견해서 우와 귀여워. 하고 생각했어요. 부디 스태프분들이나 저도 보고 있으니까 꼭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3 타비스가이 전달회 체키회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요전에 2월 14일에 사진집 타비스가이가 발매되었습니다. 조금 전의 일이 되지만 이벤트도 있어서 당일 시부야 츠타야 쪽에서, 체키회와 전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략 1000명 정도 되는 분들과 만나뵐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촬영한 건 작년 7월이였는데, 이렇게 새로운 해도 맞이하고 2월에 드디어 발매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뻤어요.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저도 뭐 디자인 같은 것도 좋아해서 표지가 몇 종류가 있는데 전부 핑크나 노랑이나 파스텔 계열 색으로 되어 있어 그 디자인도 엄청 귀엽고 마음에 들어요. 전부 봐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만 여러분이 엄청 서서히 감상 같은 걸 주셔서 컷이 좋았다든가 많이 알려주셔서 기뻐요.

 

그리고 당일 처음으로 개인 체키회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별로 그런 걸 해본 적이 없었어요. 이번엔 세 가지 포즈를 생각해서 그중에서 여러분이 골라주시고 찍는 형태였는데 간바리키 포즈랑 타비스가이 포즈라는, 그 타비스가이 표지로 되어 있는 제가 만든 거랄까 그 자리에서 태어난 포즈. 살짝 뺨에 손을 대고 허리에 한쪽 손을 올린 포즈랑 또 하나, 스키스키 포즈라고 얼굴에 하트를 양손으로 만드는 걸 정해서 그랬더니 다음은 스키스키입니다. 다음은 간바리키입니다 하고 스태프분들이 계속 말해주셔갖고 이런 느낌이네 하면서.

 

여러분 엄청 좋은 분들이랄까 응원해 주시는 푸하 여러분 그리고 윳카즈 여러분이 엄청 좋은 분들 뿐이라서 스태프 여러분에게도, 스가이 씨의 팬은 정말로 다정하네 하고 어딜 가든 듣거든요. 정말로 친절하고 다정하셔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나뵐 수 있어서 기뻤어요. 라디오 듣고 있어요 라든가 꽤 말씀해 주시고 리뉴얼 축하해 라고 말씀해 주시기도 하고. 

 

아 메일 와있나요? 감사합니다.
"라디오네임 아마하 씨. 유우카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리뉴얼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진집 타비스가이 발매도 축하합니다. 요전 날 도내에서 열린 체키회에 참가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이벤트에는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하던 투샷이라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긴장했습니다. 사진집을 받을 때, 유우카에게 라디오 리뉴얼 축하해. (윳카 : 리뉴얼을 잘 못읽었어ㅋㅋ) 리뉴얼 축하해 또 메일 보낼게. 라고 전했더니, 고마워 푸하~ 하고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제스처를 해줘서 아주 기뻤습니다. 꼭 푸하 여러분과 이벤트 등에서 같은 실물 포즈로 건배해 보고 싶네요. 새롭게 리뉴얼해서 진화한 푸하라지에서의 기획이나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억나요. 푸하 하고 했던거. 짧은 사이에 무언가를 남길 수 있도록 기뻐해 주셨으면 해서,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에 해피 발렌타인이라든가 말하고 이야기 나누었기 때문에. 네 즐겨주셨다면 기쁩니다. 아니 체키회라는 것도 저도 조금 긴장도 했었지만 여러분이 조금 긴장하고 계신 것도 전해져 와서. 아주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골 리스너 분들도 와주셨어요. 라디오 네임 들으면 딱 아는. 그리고 요전에 이런 메일 보낸 사람입니다 하고 아시죠 하는, 그때의 줌바 하시는 분이네, 줌바 계속하고 계신가요?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여러 장소에서 교류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마하 씨도 적어주셨는데 꼭 푸하라지에서 앞으로도 기억해 주신다면 기쁘겠어요. 이 라디오의 줄임말 어떻게 할까 하는 건 있었는데 푸하 건배 라디오라는 의미로 푸하라지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메일 다른 것도 읽어볼게요.

 

"라디오 네임 코데라니 코우타 씨 감사합니다. 유우카 안녕하세요. 다시 한번 리뉴얼 축하합니다. 지금까지의 오시에 대해서라는 부분에서 타이틀에서도 함께 분위기를 띄워가자고 하는 거라서, 앞으로 윳카와 함께 어떤 라디오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윳카는 앞으로 이런 거 다 같이 도전해보고 싶다 하는 것이 있나요?"

 

-> 감사합니다. 뭘까....그래도 여러 가지를 해봐서. 글램핑 같은 것도 해보고 여러 추억이 있거든요. 역시 생맥주랑 최고로 잘 맞는 시추에이션에서 건배한다는 건 해보고 싶으려나. 좋은 장소, 자연이 있는 장소에서 수록한다든가. 산 같은 것도 좋고, 리조트 같은 바다가 보이는 장소에서 조그마한 파도 소리와 함께 건배한다든가 하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고 좋다고 생각해요. 조금 떨어진 호시노 리조트(일본 최고급 리조트 ㅋㅋ)나 하와이라든가ㅋㅋ

 

아니아니아니ㅋㅋ 그냥 가고 싶을 뿐인 것처럼 돼버리네요. 그래도 정말 그런 야외에서의 수록이라는 걸 조금 해보고 싶다 하고 생각하네요. 안주류는 뭘할까? 지금도 저 여러 가지 즐겁게 하고 있는데. 스시도 했었네요. 마이몬 스시에서 배달해 주셔서 맛있는 스시랑 건배도 하거나 했었는데...

 

뭘할까요 좀처럼 만날 수 없을 듯한 도내의 엄청 고급스러운 스시로 먹어본 적 없는 듯한 네타로 먹어보고 싶네요.(먹어본 적 없는 고급 음식이 없어서 네타라고 하는건가...ㅋㅋ) 아니 뭐 그런 건 없어요ㅋㅋ 그래서 여러 맛있는 건 계속해서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아 응응 번지. 번지도 해본 적 없거든요. 20대 안에 하고 싶은 일에 하나 번지 있었는데 안 했어요. 왜 그런 거. 번지 이후의 푸하~ 같은 거 해보고 싶긴 하지만요. 스카이다이빙이라든가 정말 언젠가는 해보고 싶네요. 그런 도전계는 해보고 싶을지도. 그럼 부디 여러분도 이런 도전 보고 싶다든가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새로운 리뉴얼도 하고 새로운 기획 즐기실 수 있도록 저도 생각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한 장 더 갈게요. 

 

"라디오 네임 오다기리 조크 씨.(닉넴이 다 왜이랰ㅋㅋ) 윳카 안녕하세요. 발렌타인데이에 슈퍼에 가서 전부터 좋아했던 여자애의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었더니 이거 드세요 하면서 그 애가 초콜릿을 건네주었습니다. 오 나는 완전 럭키~ 하고 기뻐했습니다만, 벽의 포스터를 보니 오늘 구매하신 분 전원에게 초콜릿 선물이라고 적혀 있어서 스스로 김칫국을 마셨구나 하고 우울해졌습니다. 윳카는 너무 앞서가서 실패한 적 있나요."

 

-> 우와 이건 쇼크일지도. 그래도 기쁘잖아요. 받은 것만으로도 기쁘지 않나요? 게다가 전부터 좋아했던 여자애의 계산대라니, 그 계산대의 여자애를 짝사랑하고 있다 이런 느낌일까요. 대단해~ 이거는 통하고 있으려나요. 멋지다. 결실을 맺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좋지 않나요. 다음에 답례를 건네면 화이트데이 3월 14일 있으니까, 안 돼 안 돼 하고 말하는 계산대 여자애한테 탁~ 해피 화이트데이 라고 말하고. 의리 있는 느낌이잖아요 오~ 준 거 기억해 줬구나 같은. 엄청 안 돼 안 돼 하고 부스 밖에서 고개를 젓는 분 다수네요(ㅋㅋㅋㅋ윳카 너어는 연애 상담 하지마라..완전 함정을 파놓네) 아니 좋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역시 그런 건 어프로치 해 나가지 않으면. 응원하고 있습니다. 꼭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후로 앞서가서 실패한 적 뭘까? 여러 가지 실패는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떠오르지가 않는데 뭔가 했었나 앞서가서 실패. 아니 무대나 라이브에서 실수해버린다 이런 일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 작심삼일. 근데 최근 작심삼일은 꽤 없어지고 있어서. 계속하고 있어요 3년 일기도. 하루 도저히 못 쓴 날이 있는데 그게 엄청 쇼크여서 제대로 계속하고 있어요.(일기를 패니콘처럼 쓰네...p 맞냐고 ㅋㅋ) 수록할 때 2월 후반에는 접어들고 있는데 제대로 계속하고 있어요. 다음 날이 되어버릴 때도 있지만 제대로 쓰고 있어요.

 

그거에 다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깨닫게 된 거랄까 지적해 주신게 제가 말끝이 올라가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해버렸거든요. 그 선생님께 정좌하고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 잘 전해지지 않았어. 죄송해요. 다도 선생님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더니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내리는 거예요 라고 지적해 주셔서. 잠깐 핫 하고, 계속 현장이나 여러 아이돌 활동에서, 밝게 부탁드립니다 라든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와버려서. 틀렸었구나 하고. 역시 어른으로서 말끝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되겠다 생각해서. 와 이건 안일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느끼시나요. 별로 안 느끼시려나. 그래도 그거에 엄청 핫 하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주위에서 있긴 하지만 주의를 받는 일도. 그래도 점점 나이를 먹으면 주의해 주시는 분들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람은. 그래서 그런 걸 배우는 게 그런 지적을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하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으로 그런 배움이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티커도 새로워져서, 다들 여러 가지 귀여운 거 기획해 주시고 있으니까, 꼭 사연 소개해 드린 분, 프로그램 스티커 선물해 드릴 테니까 기대해 주세요.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4 작은 간바리키
자 이어서는 이런 코너를 보내드립니다. 작은 간바리키. 이 코너는 일부러 이야기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기뻤던 일을 보내주시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날 수 있었다든가, 자취로 맛있게 만들었다든가 그런 사소한 일이라도 오케이입니다. 나름대로는 노력했으니까 칭찬해 줘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소개해 가겠습니다. 

 

"라디오 네임 톤톤 씨. 윳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들어 절약하기 위해 가계부를 시작했습니다. 라고 해도 식사랑 자잘한 것을 사는 정도밖에 돈을 쓰지 않는 인간이라서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닙니다만, 매일 꾸준히 적고 있습니다."

 

-> 훌륭합니다 톤톤 씨. 대단해. 아니 저도 사실은 적고 있어요 가계부. 옛날에는 노트에 해서 영수증 같은 거 붙이거나 했었는데, 이제 앱 쪽으로 하게 돼서 꽤 오랜 기간 열심히 했었는데 한번 그만둬버렸거든요. 역시 찜찜하네 하고 생각해서 올해 다시 한번 시작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를 썼는지 그래프로도 나오니까 뭐에 얼마를 쓰고 같은 걸 알면 속이 시원해지거든요. 어플에 등록하지 못한 영수증은 제 룰로 책상 위에 놓여 있으니까 등록하지 않으면 보기가 좋지 않아서. 그러니까 잘 하고 싶어요 인터넷에서 산 것도 제대로 잊어버리기 전에. 인터넷에서 클릭하고 샀으면 바로 가계부에 넣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재밌어요 이런 게. 그러니까 톤톤 씨 마음 이해가 가요. 작은 성취감도 있으니까요. 계속해서 함께 열심히 해나가요. 저도 최근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적어두길 잘했다 하고 생각했어요 벌써ㅋㅋ 라디오 네임 톤톤 씨, 가계부 쓰고 있는 거 대단해요. 같이 열심히 합시다. 

 

"다음입니다. 라디오 네임 코루니루 씨.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요전 날 퇴근길에 들른 도시락 가게에서 가라아게 도시락을 샀는데, 가게 주인아저씨가 곧 폐점이니까 가져가라고 하시며 가라아게를 1개 덤으로 주셨습니다. 마침 일로 지쳐있던 것도 있어서 기뻤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 이건 ㄹㅇ 기쁘네요. 좋겠다 가라아게 1개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거. 게다가 지쳤을 때의 가라아게 좋네요. 분명 생맥주랑 같이 드시지 않으셨을까요. 저 최근 있었나 이런 일. 좀전에 그 경마 일로 간사이에서 항상 중화요리 받는데, 슈마이 1개로 부탁할 생각이었는데 4개 정도 올라가서 4개의 슈마이가 지급받았을 때, 아주 기뻤습니다. 아니 1개로 참을 예정이었지만 뭐 주신 것은 어쩔 수 없으려나 같은ㅋㅋ 체형 문제도 있고 해서 1개로 해두자 생각했지만 뭐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받아버렸고. 같은 느낌으로 먹었었죠. 이런 작은 럭키는 꽤 힘이 나니까요. 아주 기쁩니다. 그런 행복한 공유 감사합니다. 그럼 라디오 네임 코루니루 씨. 가라아게 1개 덤 축하해. 앞으로도 간바리키. 건배. 감사합니다. 

 

"이어서 라디오 네임 넷피 씨. 감사합니다. 제 작은 노력은 일과인 러닝입니다. 최근 시작한 트레이닝인데요, 퇴근 후에는 항상, 평소에는 집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는 공원까지 왕복하고 있습니다만, 요전 날 우연히 컨디션이 좋아서 한 번 더 왕복 추가로 달렸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다 달리고, 상쾌한 기분으로 샤워를 한 뒤의 생맥주가 맛있었습니다."

 

-> 아 좋네요 러닝. 대단합니다. 저도 한시기 엄청 러닝은 열심히 했었지만 이 왕복 두 정거장 떨어진 곳까지는 꽤 대단하지 않나요 넷피 씨. 저는 러닝머신 파인데요, 너무 많이 달리면 종아리가 알이 꽉 찬 시샤모가 되어버려서, 저 정말로 근육이 붙기 쉽거든요. 그래도 안 달리는 것도 안 좋으니까 빠른 걸음으로 열심히 걷고 있어요.

 

운동한 뒤 노력한 뒤의 생맥주 맛있죠. 알아요. 저도 무대 끝나고 건배하는 거 좋아했구나 하고 생각해요. 부디 앞으로도 넷피 씨, 그런 맛있는 건배를 보상으로 몸 조심하시면서 달려주세요. 라디오 네임 넷피 씨. 앞으로도 작은 간바리키 건배 라는 것으로 메일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의 노력하고 있는 일이나 작은 행복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작은 간바리키였습니다.

 

(공지 중략) 해시태그가 달린 포스트를 주워가면서 한 잔 더 느긋하게 이야기하는 푸하 한 잔 더 라는 x에서의 기획도 있으니까 꼭 기대해 주세요. 리뉴얼과 함께 조금 호화로워졌으니까 꼭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저로부터의 공지입니다. 4월 1일 스타트 TV 도쿄 드라마 넥스트 수요일 나의 남편에게 안겨주세요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심야 24시 30분부터 방송하는 드라마입니다. 저는 니시야마 노리코 씨와 더블 주연으로 요코라는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감독은 사와무라 잇키 씨입니다. 지금 절찬 촬영하고 있는데요, 스토리적으로는 제가 맡게 된 요코가 아주 성실하게 파견 회사의 사원으로서 살아가고 있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대인관계 같은 건 아주 서툴거든요. 그런 너무 성실한 요코가 사귀고 있던 남성이 사실은 결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거기서부터 이제 자책감에 휩싸여 부인에게 사과하러 가거든요. 그러자 그 부인이 매주 수요일에 만나주지 않으실래요. 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이 부부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거야. 하고 점점 휘말려 들어가는 듯한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슬아슬 조마조마하지만 사와무라 씨의 연출로 웃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아주 볼거리 가득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까 부디 기대해 주세요. 이런 드라마 이야기는 또 어딘가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꼭 또 들어주세요. 그런 이유로 다음 주 이 시간에 만나요.

 

 

레코멘은 내일이나 모레 쯤 할지도.....tmi인데 광주로 출장 와서 ㅠㅠ 그리고 안주 만드는 파트가 길어서 간단 요약만 할수도

밥친자 윳카 이해되는게 이 동네는 정말 음식이 잘 나온다.. 기본 7첩+ 밥상이네 서울은 정말 야박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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