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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간바리키 리뉴얼 라디오 요약 번역~ 대하 오디션 뒷이야기, 보이스 트레이닝 선생님이 말해준 이야기, 안주 만드는 코너, 새 코너 모집

무명의 더쿠 | 02-19 | 조회 수 29
1 오프닝
윳카의 푸하~ 하고 건배 라디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이번에, 프로그램 리뉴얼 첫 방송입니다! 신난다~ 왠지 세련된 느낌이 되었네요ㅋㅋ 활기차고 세련되어진 이 시간 밤 9시 30분에 딱 어울리는 멋진 BGM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기념비적인 150회를 맞이하여 이런 타이밍에 리뉴얼을 하게 되니 또 마음이 다잡아지고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계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산토리의 생맥주가 리뉴얼을 해서 그 리뉴얼에 맞춰 오늘 있었던 소소하게 좋은 일이나 조금 열심히 한 일 등을 안주 삼아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제목과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산토리 생맥주 이제 여러 가게에 놓여 있지만, 이 캔도 새로워졋는데 아주 상쾌한 파란색이라 너무 멋지네요. 저도 이거 정말 좋아하는데 진열되어 있으면 눈길을 끌죠. 나중에 건배하는 것도 기대됩니다.
 
제목에 있는 푸하 말인데요, 산토리 생맥주를 마시고 푸하 하는 것과, 또 프로그램 청취자 여러분의 애칭으로도 푸하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청취자분들께 모집을 했었어요, 청취자 총칭을 뭘로 하면 좋을까 하고요. 그렇게 모집된 것 중에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부디 앞으로, 지금까지 들어주셨던 푸하 여러분도, 또 새롭게 듣기 시작해 주시는 청취자분들이 계시다면, 꼭 푸하의 일원이 되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기쁘겠습니다가 아니고 기쁩니다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슬슬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리뉴얼해도 변함없이 우선은 산토리 생맥주로 건배입니다. 참고로 건배 구호도 리뉴얼되면서 바뀌었으니 바로 가볼게요. (중략) 글라스에 따르고, 건배! 스며든다. 맛있다. 좋네요. 최고예요. 이 목 넘김 맛있습니다. 여러분도 스며들고 계신가요? 오늘도 푸하 여러분과 푸하~ 하고 건배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후로도 꼭 즐겁게 들어주세요. 그러면 오늘도 스며드는 한때를 전해드립니다. 바로 시작해 보죠! (다음엔 다 생략함..리뉴얼 첫회니까)
 
2 최근에 기뻤던 일(이건 그대로넼ㅋㅋ)
제가 최근에 기뻤던 일은 그 사진집 타비스가이가 2월 14일에 발매된 일입니다! 정말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벤트도 2월 14일 당일 발렌타인데이에 진행했기 때문에 분명 지금 이 녹음 시점에서는 앞으로 있을 일입니다만, 멋진 이벤트가 되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방송 수록일은 응모해 주신 분들께 드릴 사인을 잔뜩 썼습니다. 사인이 추첨이라서 300권 사인을 적었습니다. '오늘 어떤 분에게 당첨될까~' 하며 한 마디 한 마디 짧게 적기도 하면서 썼고, 무사히 여러분의 손에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비 스가이 달력도 4월 시작이라 이제 곧이구나 싶어서, 촬영했던 건 작년 여름이었지만요. 이렇게 발매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기쁘고, 안심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꼭 여러분 이 푸하~ 하고 건배 라디오에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은 감상을 보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리뉴얼에 따라 프로그램 해시태그도 바뀌었습니다. 방송 중 실황이나 감상을 남기실 때는 #푸하하고건배라디오 #산토리생맥주를 달아서 포스트해 주세요. 건배하는 풍경 사진도 곁들여 주시면 정말 기쁠 거예요. 뭔가 맛있어 보이는 밥과 함께 산토리 생맥주랑 푸하~ 하고 계신 사진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3 사연 소개
그렇게 시작된 이 프로그램입니다만 바로 사연이 도착해 있어서 읽어보겠습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대하드라마 도요토미 형제 제5회 잘 봤습니다. 오프닝이 시작된 순간부터 눈 깜박이는 것도 잊을 정도로 푹 빠져서 봤고 윳카의 이름이 나온 순간에는 무심코 소름이 돋았습니다. 도키치로와의 대결 장면에서는 남편을 응원하는 듬직한 일면이나, 네네 님과 노려보는 귀여운 일면 등, 오마츠 님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윳카의 등장을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고 등장했을 때 축하한다고 포스트하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주 따뜻해졌습니다. 출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요토미 형제 앞으로도 매주 즐겁게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5회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저도 일요일에 경마 프로그램이 끝나고 최대한 서둘러서 집에 돌아가서 무사히 처음부터 볼 수 있었고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계속 출연은 무대 연극으로 시대극을 했을 때부터, '아 언젠가 나올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이렇게 출연이 2026년에 이루어져서 너무 기뻐요. 오프닝 곡도 좋아하는데 거기에 스가이 유우카라고 딱 멋진 글씨로 나왔을 때, 정말 감개무량하다고 할까 기뻤습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이 더욱 벅차올랐습니다. 여러분이 축하한다고 말씀해 주시는 걸 보면서 저도 기뻤습니다. 공식 SNS 등에도 다양한 사진이나 영상 등이 올라와 있으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입부 오프닝 크레딧에 마츠 스가이 유우카라고 비춰졌을 때 유우카는 정말 대하 여배우가 되었구나! 하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하마베 미나미 씨와의 코미컬한 호흡 장면에서는 젊은 시절 오마츠의 강인함과 앳됨, 그 양면이 표현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의 일이나 촬영 전까지 준비했던 일, 뒷이야기 등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앞으로의 방송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오디션을 통해 출연할 수 있게 되어서요. 오디션에 나갈 수 있다는 것, 도전할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고 할까 기쁜 일이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얻은 것도요. 처음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긴장도 있었지만 대본을 받고 거기서 그 한 장면의 두 가지 역할, 두 가지를 모두 외워서 현장에서 둘 다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가야 했기 때문에, 그걸 보며 상상하면서, 제 나름대로 머릿속에 그리면서 당시 매니저님께 부탁해서 같이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 그 매니저님도 연기 경험이 있으신 분이어서 가르침을 받으며 "이런 느낌 아닐까?"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연습을 도와주셨죠. 뭔가 매니저님이 더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하셨던 것 같기도 한ㅋㅋ 느낌으로 사무실에서 연습을 해주셨고 그렇게 연습한 덕분에 본방송은 긴장도 있었지만 그것까지 포함해서 즐길 수 있었던 오디션이었어요. 그 현장에 계신 분들과 꼭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전력으로 당일에 오디션을 치르고 출연이 결정되었을 때 기뻤어요. 그때 야키토리를 먹고 있었거든요. 야키토리를 저녁으로 먹고 있었을 때 매니저님한테 전화가 걸려와서, "오마츠라는 역으로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라고 듣고 그 뒤에 먹은 야키토리 맛은 전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무척 기뻤어요.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맞이했기 때문에 이렇게 이루어져서 감사했습니다.
 
"스가이 씨 안녕하세요. 대하드라마 출연 축하드립니다. TV에 나온 순간, 무심코 “왔다!”라고 외쳤습니다. 출연 공지가 있은 후 약 1년, 스가이 씨의 꿈이 이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룹 졸업 후에 다니셨던 연기 레슨이나, 지금까지의 드라마 중에서 '이게 대하에서 통했다!'라고 느낀 것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모든 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실제로 크레딧을 봤을 때요? 저도 사진 찍었죠ㅋㅋ 제 이름이 나오기 전부터 조금 준비해 두고 나왔을 때 찰칵 찍고 저장했습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걸 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역시 모든 경험이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해왔던 경험이나, 레슨이나, 모든 인생의 경험을 전부 이 역할에서 끄집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건 매번 그렇지만요. 그래도 모든 것이 감사하게도 힘이 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번이 전국시대 배경이라서, 전통 의상이라는 측면에서는 연극 붉은 수염에서 에도 시대 이야기로 출연했을 때 처음으로 전통옷을 입고 연기를 했거든요. 걷는 법부터 앉고 일어서는 법, 옷자락 처리 등 전부 가르침을 받았고, 당시에는 엄청 고전했지만 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연습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그 연극 경험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소리 같은 것도, 첫 등장은 10대였지만 벌써 두 아이를 키우는 늠름함이라든가, 남편 토시이에를 전력으로 응원하는 부분이나 토시이에를 향한 마음 등, 강인함을 조금이라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소리 톤도 조금 궁리를 했었는데, 그 발성법은 뮤지컬 커튼즈나 그룹 시절 노래를 부르며 보이스 트레이닝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그 뮤지컬 때, 제 발성이 '아이돌이니까 높은 목소리를 내야지'라고 계속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그게 제 본래 목소리라고 자연스럽게 여겼었는데, 선생님께서 "윳카의 진짜 목소리는 더 낮은 곳에 있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무리해서 높은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 굵은 목소리를 내는 연습을 아주 집중해서 했었죠. 그때 큰 목소리를 훨씬 내기 쉬워진 느낌이 들었어요. 그걸 깨닫게 해주신 경험이 정말 컸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꽤 예전, 10년 전 19살 때의 제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는 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맞아 엄청 달라. 근데 비룡전때 젤 많이 달라진 느낌임ㅋㅋ) 그래서 이런저런 경험이 모두 정말 감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메일을 읽어드린 분들께는 프로그램 스티커도 선물로 보내드리니 꼭~ 이것도 리뉴얼되었으니,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커를 기대해 주세요.
 
4 유우카가 만드는 푸하~ 한 안주
이 코너는 산토리 생맥주로 푸하~ 하고 기분 좋아질 수 있는 비장의 안주를 제가 직접 요리해서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ㅎㅎ 리뉴얼과 함께 시작되는 새 코너입니다. 간단히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와 함께 산나마와의 궁합도 이야기해 볼게요. 이전에는 미리 안주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번부터는 제가 직접 만들어 간다는 것으로!….. 하지만 이걸로 요리의 폭도 넓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니 노력하면서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첫 회인 이번에 만들어 볼 안주는 훈제 계란이 숨은 비법 첫 회 기념 파티에 딱 맞는 포테사라(일본식 감자 샐러드)입니다. 감자 샐러드는 만들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꽤 예전 일이고 훈제 계란을 넣는 건 처음이네요. 저도 제 손에 있는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제가 하얀 옷을 입고 와서 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이거 입는 거 한 두 번짼데.ㅋㅋ 
(이부분 요약함)
감자는 이미 삶아주신게 있고 감자 으깬뒤 소금 후추 간 약간… 이 약간이라는게 어렵잖아요. 기분상 세번 뿌려볼까? 저는 평소에 레시피대로 하면 좀 짜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최대한 적게 넣으려고 신경 쓰고 있어요. (윳카한테 일본음식 염도가 안 맞는듯……)
아 양파다지기 오랫만이네. 옛날에 햄버그 만들때 다졋던 기억이 나요. 부스 안에서 스태프분들이 무섭다고 하셔서 저 살짝 일어섰어요ㅋㅋ괜찮아요
근데 칼 써는거 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잖아요. 비스듬하게 이렇게 다다다~~ 하는 거. (그래 그 유리카가 한거..ㅋㅋ) 아 나 요리하는 느낌 나
다지기 잘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양파를 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고, 마요네즈와 앤초비를 함께 섞어 소스를 만든다.'
마요네즈 적당량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음……..감으로! 한 바퀴? 더.. 더라고 하시네요 ㅋㅋ 츳코미가 들어왔어요
감자 양이 있으니까…이렇게 많이 넣어요? 칼로리가 무서운데요..
그리고 앤초비. 어떤거지? 이 캔이군요. 별로 써본 적이 없었어요. 이렇게 옆으로 길쭉했군요. 소량이랬으니 작게 부수면 되겠죠?
뭔가 토무가 좋아할 것 같은 향기
 
맛있어 보여~ '함께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자 섞을게요. 맛있을지도? 아 소스만 맛봐요? 맛있다 벌써 맛있어 앤초비 좋네요. 맛이 확 살아나요.
이렇게 소스를 만들었으니 '훈제 계란을 큼직하게 썰어서, 식힌 감자 소스와 버무린다.'
한 끗 차이가 분명 좋은 거겠죠! 훈제 계란과 앤초비를 넣는 게 맛이 완전 달라질 것 같아요.
감자를 조금 더 으깨도 좋았을 뻔. 맛있는 것들만 들어갔으니까 무조건 맛있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아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낫어ㅋㅋ 이대로 그릇에 옮겨 담아야죠. 볼째로 먹을 뻔했어. 큼직하게 덩어리가 남은 이 앤초비 포테사라 완성! 파슬리를 올리는 순간 진짜 그럴싸해졌어요. 야호~ 사진찍고 이대로 끝
이렇게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 저녁 메뉴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포테사라를 꼭 드셔주세요라고 말하게 될 테니까요. 그럼 같이 먹어봐요. 자 우선 포테사라 먼저.
(먹방은 생략)
이 레시피는 스태프분들이 준비해 주신 메뉴지만 꼭 실천해 보세요. 집에 있는 재료들로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런 식으로 이 코너에서는 여러분과 레시피를 공유하며 안주를 만들어 갈 테니 도전해 보세요. 이상 '유우카가 만드는 푸하~ 한 안주'였습니다.
 
(중략)
그리고 메일 모집 말인데요, 이 프로그램은 푸하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진행할 코너 아이디어도 모집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냥 모집하는 건 아니고요, 그 내용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모집할 코너의 콘셉트가 두 가지 있습니다. 유우카에게 추천과 어른의 소양입니다.
이 테마 중 하나를 골라서, 1. 코너 이름, 2. 코너 설명(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할지)을 프로그램 앞으로 메일로 보내주세요.
또는 #푸하라지새코너 를 달아서 트위터에 포스트해 주세요. 푸하는 히라가나고 라지는 카타카나입니다. 보내주신 아이디어 중 하나를 채택하겠습니다.
모집 기간은 오늘부터 3월 5일 목요일까지입니다.
 
참고로 예시로 스태프분이 생각해 주신 코너가 있어서 참고용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선택한 테마는 '유우카에게 추천', 코너 이름은 '오죠사마, 이것을 가져왔습니다'입니다. 이 코너는 궁전에 살고 있는 아가씨를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취자가 아가씨에게 추천하고 싶은 물건이나 사건, 인물, 핫플레이스 정보를 보내는 코너 같은 느낌입니다. 대략적이어도 괜찮으니, 생각나는 대로 무엇이든 보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 밖에도 '유우카와 단둘이 술 한잔(사시노미)'과 '소소한 노력'이라는 두 가지 새 코너가 있는데요, '유우카와 단둘이 술 한잔'이라는 코너에서는 청취자분과 생방송 전화로 연결해서 건배하는 것이고, 게스트분과는 직접 건배하며 저와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코너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사시노미의 유래는 '자(사) 오늘은 스며드는(시) 목 넘김의 산나마로 다 함께 건배(노미)합시다'를 의미합니다. 대단해~ㅋㅋㅋ
그리고 '소소한 노력'이라는 코너는 저번에도 가볍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일찍 일어났다! 직접 요리했다! 등등 굳이 거창하게 말할 건 아니지만 내심 조금 뿌듯했던 일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이쪽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해시태그 포스트들을 읽으면서 한 잔 더 가볍게 이야기하는 '푸하~ 하고 한 잔 더'라는 X 전용 기획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공지사항인데요, 아까 말씀드렸던 사진집 타비스가이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사진집, 꼭 여러분, 모두가 손에 넣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4월 시작 달력인 요루스가이도 있으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하드라마 도요토미 형제에도 출연하고 있으니, 꼭 매주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에 리뉴얼 첫 회였는데요 조금 기분도 새로워지고 한층 어른스러운 느낌이 되어서, 저도 기분이 새로워져서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안주도 만들 수 있었고, 이번 요리는 제 자신작! 섞기만 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산나마에 딱 어울리니까 꼭 여러분 만들어 드셔보세요. 활기찬 기운 가득합니다! 그러면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만나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스며드는 목 넘김의 산나마로 푸하~ 하고 가보죠.
건배! 지금까지 함께 한 사람은 스가이 유우카였습니다.
 
 
오늘 당직이라 직장인데 ㅋㅋ 별 일이 없어서 자정 전에 그냥 해버림
발성은 학원다니니까 엄청 달라져놓고 요리는 참 안 늘기는 한다 재능의 차이가 이렇게 확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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