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사쿠라자카46 멤버, 비행기에서 마주친 거물 정치인
스가이 유우카, 비행기에서 마주친 인물은?
오키나와 자마미섬에서 촬영된 이번 사진집은 해변에서 활기차게 뛰노는 비키니 자태를 시작으로,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자다 깬 모습, 아침의 거품 목욕 등 큐트하고 아름다운 스가이 유우카의 지금 이 순간의 매력을 남김없이 응축한 보석 같은 한 권이다. 현재의 심경을 담은 롱 인터뷰도 수록되어 있다.
오키나와 촬영 중 인상 깊었던 일에 대해 스가이는 "여름에 다녀왔는데, 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자마미섬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무인도 쪽에도 데려가 주셨는데 그곳 모래사장이 정말 새하얗더라고요. 거기서 텐션이 올라가 다양한 포즈를 취했을 때 찍힌 사진 한 장이 표지가 되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자마미섬에 사는 고양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만날 때마다 다가가곤 했는데 사람을 아주 잘 따라서 친해질 수 있어 기뻤습니다. 소바랑 음식들도 맛있었어요(웃음)"라며 미소를 지었다.
여기에 더해 "돌아오는 비행기가 설마 했던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와 같은 편이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왠지 비행기 분위기가 좀 다르지 않나 싶었는데 대각선 뒤쪽에 계시더라고요. '이런 일도 있구나' 싶어서 마지막까지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고, 조금 기뻤던 일이었습니다(웃음)"라며 에피소드를 밝혔다.
스가이 유우카, 사진집 소감은?
또한 완성된 사진집을 본 소감을 묻자 "이번에는 '타비스가이'라는 제목처럼 오키나와 자마미섬 등을 여행했는데, 그때의 모습이 있는 그대로 담겨 있어요. 게다가 이번에는 스타일링이나 의상, 메이크업의 폭도 굉장히 넓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혀 다른 제가 있더라고요. 저 자신도 몰랐던 저를 많이 끌어내 주신 것 같아 무척 기쁘고 놀라웠습니다"라며 들뜬 목소리로 답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는 해변에서 바람을 맞고 있는 컷을 꼽으며 "무인도인 자마미섬 사진인데, 빛이 정말 예뻐요. 카메라맨인 타오 씨도 '빛의 마술사'라고 불릴 만큼 빛을 잘 다루시는 멋진 분인데, 그분이 찍어주신 이 한 장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표정이 담긴 것 같아 골라봤습니다. 이 수영복도 빨간 체크무늬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라고 어필했다.
주스를 마시고 있는 컷도 좋아한다며 "여행 중에 먹은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날씨가 더웠는데, 그 더위 속에서 주스를 마시고 있을 때가 정말 행복했거든요. 정신없이 마시느라 찍히는 줄도 모르고 촬영된 사진인데, 이걸 보면 그때의 싱그러움과 즐거웠던 추억이 되살아나서 골랐습니다. 여행 중 무의식적인 한 장면이라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봐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나아가 초회 한정판에는 밤을 연상시키는 '스가이'를 테마로 한 캘린더 '요루스가이'도 포함된다고 한다. "오키나와에서 밤에 찍은 컷과 캘린더에서만 볼 수 있는 추가 컷, 다양한 의상과 스타일링 등 새로운 것들을 많이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도 마음에 드는 게 많지만, 조금 더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느낌의 결과물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이어 "표지도 그렇지만, 전에는 써본 적 없는 여배우 모자를 쓰고 멋있게 찍거나, 전구를 몸에 감고 찍은 사진도 있고, 빨간 목도리를 하고 귀엽게 찍은 사진도 있어요. 넘길 때마다 다른 느낌이 가득할 테니, 4월부터 시작되는 매일매일이 여러분 곁에서 조금이라도 밝게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스가이 유우카, 사진집 완성도는 "300점"
이번 사진집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설마 이렇게 그룹을 졸업한 뒤에 세 번째 사진집을 낼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해서 감사가 가득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이번에는 300점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서 100점에 다 담을 수 없는 300점으로 부탁드립니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촬영 당시 아이돌 시절과의 변화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그룹 시절에도 사진 찍히는 건 즐거웠지만, 그 안에서도 아무래도 '이래야만 하지 않을까' 하는 긴장감 같은 게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틀을 깨뜨려 주시는 감각이 있었습니다"라며 "여행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태프분들을 믿고 모든 걸 내려놓았어요. 스타일링도 지금까지 없던 스타일이라, 예를 들어 '스나이퍼가 된 기분으로 해주세요' 같은(웃음) 테마를 각각 주셨거든요. 전례 없이 연기하는 듯한 감각이 있어서 그 또한 즐거운 도전이었고, '이런 식으로 찍히는 것도 즐겁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스가이 유우카, 밸런타인데이 추억 회상
2026년 연예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스가이는 "10년 전에는 10년 후에도 이렇게 활동하고 있을 줄 몰랐어요. 그 와중에 10년 차에 사진집도 낼 수 있고, 멋진 분들을 만나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건 주변 분들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이어 "오늘은 밸런타인데이인데, 감사의 마음과 여러분을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이 이 '타비스가이'를 통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밸런타인데이의 추억을 묻자 "저는 여고 출신이라 여고 시절의 밸런타인데이가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반 친구들 40명 정도가 각자 직접 만들어서 교환했거든요. 저도 열심히 밤을 새워서 새벽 4시 정도까지 매년 쿠키를 구웠답니다(웃음)"라고 회상했다. "그런데 설탕 넣는 걸 깜박하는 바람에…(웃음). 겨우 완성된 걸 가장 먼저 아버지께 드렸더니 '전혀 안 다네'라고 지적받았던 기억이 있네요(웃음)"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걸 그대로 나눠줬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 자리에서 다시 만들어서 어떻게든 아침까지 아슬아슬하게 맞췄습니다(웃음)"라고 고백했다.
전직 사쿠라자카46 멤버, 어머니의 직업 고백 "자주 가서 관리받아"
스가이 유우카, 어머니의 직업 밝혀
이번 사진집 촬영 전에는 몸만들기도 열심히 했다는 스가이는 "기합을 넣었습니다(웃음). 역시 평소보다 의상이 얇거나 노출이 있는 편이라 그 점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했고, 반대로 너무 과하지 않게 하려고 의식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래서 딱 좋은 느낌이 된 것 같은데(웃음), 근력 운동 같은 걸 하면서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려고 노력했어요. 채소나 과일 같은 걸 먹으면서 피부가 확실히 깨끗해지도록 신경 썼고요.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도움을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미용 정체 등을 경영하고 계셔서 그곳에 자주 가서 관리받고 도움을 받았기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어머니의 직업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스가이 유우카,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또한, 이번 촬영 중 새롭게 발견한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스스로 말하긴 어렵지만, '친근함'이 있지 않나 싶어서(웃음), 이 사진집도 굉장히 손이 잘 가고 활력이 생기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완성본을 보고 느낀 건, 지금까지 없었던 '어른의 매력' 같은 게 나오지 않았나 싶어서(웃음), 그게 스스로는 지금까지 별로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스태프분들이 끌어내 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현재 방송 중인 NHK 대하드라마 '도요토미 형제!'에서 마에다 도시이에의 정실 마츠 역으로 출연 중인 스가이는, 대하드라마 출연을 통해 배운 점이나 자신 안에서 변화한 점에 대해 "꿈이자 목표였던 대하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촬영 현장은 긴장도 됐지만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그 안에서 주연인 나카노 타이가 씨의 연기와 태도를 포함해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주변을 웃게 만드는 힘이나 현장에 계신 많은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제 긴장도 풀어주시는 모습 등 그런 점들을 포함해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눈을 반짝였고, "대하드라마를 계기로 이시카와현에 가보기도 하고 현지 분들과 교류하며 '마츠 역의 스가이 씨다'라는 말을 들어서 기뻤습니다. 작품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도록 올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가이 유우카 "올해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을 전부 가보고 싶다"
이어서 어떤 역을 해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 사진집에는 아까 말씀드린 스나이퍼 같은 강한 여성이라는 테마의 사진도 있는데, 주변 분들이 '괜찮네'라고 해주셔서(웃음), 그런 강한 여성이나 싸우는 여성, 액션 같은 것도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지금 킥복싱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킥복싱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의 목소리가 나오자 "맞아요. 그룹 시절에도 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어서 잠시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킥을 날리고 있습니다(웃음). 바빠서 도저히 못 갈 때도 있지만, 반드시 최소한 한 달에 두 번은 갈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계속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집 타이틀에 맞춰 여행하고 싶은 장소를 묻자 "저 스스로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작년에는 혼자서 베트남이나 한국 등에 번개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해외도 정말 좋아하지만, 올해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을 전부 가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아직 시코쿠에 가본 적이 없어서 올해 시코쿠도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또한 회견 종료 후에는 스가이 본인이 취재진 전원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는 모습도 보였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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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사 짜집기하다가 모델프레스가 제일 나아서 모델프레스로 함
이시바 만만거랑 킥복싱 배워서 강한 여성과 싸우는역 하고싶단거 왤케 웃겨 ㅋㅋ 어머니 여전히 정체 하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