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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코너(1)
Q: 미쿠쨩(영화 캐릭)한테 키홀더 준 것처럼,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누군가에게 준 적 있나요?
A: 크루아상을 키라쨩한테 줬어요.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소중히 키워주고 있어요. 키라쨩은 생일 0시 3분에 제일 먼저 연락 줬어요
아니 키라쨩 이번에는 자정에 못했다고 했는데 겨우 3분 지난거였냐고
질문 답변 코너(2)
Q: 10년 중에 하루만 돌아갈 수 있다면 어느 날이 좋아요?
A: 돌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전력으로 살았다고 생각해요. 만나고 싶은 사람은 있을지도 몰라요, 톰이라든가. 하지만, 그것도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오타쿠 오열)
질문 답변 코너(3)
Q: 윳카-와 Yukkars는 1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A: 건강하게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게 이벤트에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질리지 말고 만나주세요 ㅋ
(오타쿠 전원 깊게 고개 끄덕임)
첫 인사
좋아하는 영화관에서 팬미팅 기뻐, 어제도 영화관 가서 미츠 더 월드 봤어요.
단편영화 소개를 한 후 "다들 눈빛이 따뜻해😊"라고.
어제는 레코멘 동료들과 고깃집에, 카토시 "대하드라마 축하해요, 가라! 노부유키였죠?!"라고 해서 웃겼어요.
오늘 전달회
윳카쨩 얼굴 보고 울음
め「즐거웠어😭」
ゆ「meg쨩 고마워😊」
이상입니다😇
오늘은 10주년 팬미팅 마지막 날이니까, 특별한 걸 할 수 없을까 상담해서, 두 개의 경단머리로 해달라고 했어요.
옷은 전부 사사키 노조미 씨 브랜드예요.
오늘은 30살답게 일 잘하는 느낌의 팬츠 스타일로 했어요!
트윈 경단머리에 팬츠 스타일 정말 좋았어……
30살도 됐고 일 잘하는 이미지, 경단머리는 이벤트 마지막이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으로 이렇게 했다고 말했어🐴
경단 2개씩 트윈으로 팬츠 스타일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 멋있었어…
설마 극장 안에서 배웅 & 전달회라니, 회장의 모든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작😇
🐴뭔가 엄청 부끄러워 (웃음)
마지막으로 공지.
추첨, 니트 모자 쓰고 YUUKA SUGAI가 누구지? 하면서 홍보해주세요 ㅋ
(윳카쨩이 더 유명해지길 바라는 나, 니트 모자를 쓸 것을 마음속으로 맹세)
사진집은 분명 노리 씨가 패러디 사진 올려줄 거라고 생각해요.
그때 스가이 유카는 이랬다! 코너
1장째는 졸업 후에 연기한 역할의 사진들.
체이서 게임 W와 W2, 하루모토 이츠키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자는 사진을 가리키며) 자주 잤어, 유리카쨩도 자주 자니까 자꾸 자버려, 대학생 시절 이츠키네 집이랑 이불이 있는 곳은 트랩이에요 ㅋ
1장째 이어서
비즈혼 웨딩드레스
괴수 야로우의 시쵸 뿔 있는 뒷모습(초현실적이었어)
여신강림
행복 카나코의 킬러 생활(뒤에 리본이 바보 같아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론더링
미싱 트레인
2장째는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유학 사진
버스 정류장
승마 클럽
코알라 안기
소형 제트기 체험
교실 사진
승마 클럽
홈스테이 집 고양이(쿠키라는 이름)
호스트 패밀리와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연락하고 있어
이어서 이 코너입니다! 하며 손을 크게 드는 (오늘의 신호라고 함)
…스크린이 안 바뀌어서 "이쪽입니다!" 하고 몇 번이나 하는 윳카쨩이 초절정 귀여웠어!
시작된 건, 메이킹
https://x.com/29_cotton03/status/1997295269365592510?t=d-gRzqzYyL3JgPsUsfNyJg&s=19
나온 사진 기록 이것도 있음
https://x.com/lpsan7/status/1997245132907983249?t=Q-ZVaqjkcX0YuMQHx4bHvA&s=19
설마 무대 위에서 전달받는 회
그래서 말인데
체이서 이야기를 먼저 해줘서
하아~~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고 있는 이츠키 부분에서
유리카가 현장에서 자주 자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자버렸다고 말하는데
유리카 중심인 게 좋다고 생각했어
대학생 시절 대기시간에 대본 보다가 잤다고
너무 귀여워서 안 되겠더라
https://x.com/lpsan7/status/1997305004525592938?t=B98xh-vMA13_5Hp5jz74vA&s=19
체이서 때만 유리카 이야기하는 윳카 좋아
다른 작품 때는 자기 이야기만 하는데 말이야
수요를 너무 잘 아는 최애야🤍
https://x.com/BARIKIUMA46/status/1997246339504308729?t=2VIHLL9hAuOsEL1RlWbq5w&s=19
또 오늘도 유리카쨩이라고 저 애 싱글벙글하면서 말했어
https://x.com/misa_misa_63/status/1997268087750676542?t=UxMuHDiANC_KdodRFfoPtg&s=19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코너에서는, 탑코트에 들어가고 나서의 작품 사진들이!
체이서 게임 W와 W2가 각각 들어있었어!
W2 쪽은 자고 있는 사진이었어!
유리카쨩도 현장에서 자주 잤다고 이야기했어요☺️
나 안녕하세요! 윳카-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앗, 미사! 오늘도 고마워! 지난번에도 와줬지
나 어,, (엄청 당황) 이츠키를 정말 너무 좋아해서
🐴 아- 기뻐!! W 포즈 해줬어
오늘 전달회입니다 울었어
윳카 팬미팅 나고야
오프닝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것으로 나고야에서 이렇게 와줘서 기뻐요. 가깝네요- 좀 쑥스러워했어.
영화 후
발레 스튜디오에 쿠사카리 타미요 씨가 계셨고, 아직 저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스킵하던 시절이었어요 (스킵 흉내 내면서 하는 윳카- 너무 귀여웠어). 설마 어른이 돼서 재회할 수 있는 것도 기억해주신 것도 기뻤다고 해요. 영화관에서 공개는 나고야에서 마지막이 되지만, 여러분의 뇌 속에서 기억해주세요라고.
목소리 내는 코너 나고야 다들 잘 지내- ?? 예-이 아직도 갈 수 있지- ! 예-이 더 목소리 내줘! 예-이
질문 답변 코너
Q. 이치카처럼 소중한 걸 누군가에게 준 적 있나요?
있어요. 크루아상을 부하 마스모토 키라쨩한테. 졸업 전 투어 중. 그게 바로 나고야였을지도! 크루아상과 꼬마 크루아상 둘 다 줬다고 해요.
투어 중에 마스모토 키라쨩이 원정에도 데리고 가줬고, 졸업 후 함께 동물원 갔을 때도 데리고 와서 사진을 찍었다고. 지금도 소중히 하고 있는지 연락해볼까 이야기했어.
올해 생일에 제일 먼저 연락 준 것도 마스모토 키라쨩. 0시 3분 지났으니까 1등 아니죠라고 걱정하는 마스모토 키라쨩한테 괜찮아, 1등이었어라고
최근 사쿠라자카 라이브에 못 가고 있는데 오랜만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Q 10년 전 하루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전력으로 살았다고.
자주 생각하는 건 예능 녹화에서, 좀 실수해서 밤까지 아-,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개운! 자면 힘이 나는 타입이라 지금은 괜찮다고 이야기했어 ㅋ
이뤄진다면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사람일까 톰을 만나고 싶어 (나 오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덕분이에요!
Q. 10년 후 윳카와 윳카즈는 어떻게 되어 있을 것 같아요?
상상이 안 되지만 제일은 여러분과 건강하게 만나고 있고 싶다고.
10년 후엔 서로 나이 들었을 테니까요.
제일은 여러분과 건강하게 만나고 싶어요.
여러분, 10년 후에도 만나주세요! (만날게요!) 잊지 마세요 (잊지 않을게!)
10년 후에도 이벤트 있으면 와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질리지 말고 좋아해줬으면 기뻐요.
손을 들면 스크린을 움직인다는 신호. 손 들고 있어서 귀여웠어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코너
일 쪽은 탑코트에 들어간 후의 영상 작품 오프샷들.
우선 체이서에 대해 언급. 하루모토 이츠키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뻤고
W2 쪽은 꿀잠 사진으로, 꽤 유리카쨩도 쉬는 시간에 자고 있었으니까 나도 자버리자고 해서.
이츠키네 집에서 대학생 쉬는 시간에 어느새 대본 읽다가 자버려서 몰래 찍힌 한 장이라고.
프라이빗 쪽은 호주에서 유학했을 때.
한 달 휴가를 받아서 유학했어요.
영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서 홈스테이. 돌이켜봐도 가길 잘했다는 경험이었어. 이 모르는 땅에서 한 달 생활한다는 것만으로도 의외로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친구도 금방 생겼다고 이야기했어.
마지막
다시 한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윳카즈 여러분과 즐거운 일이나, 뭔가 조금이라도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라고.
https://x.com/JR10100707/status/1997245917548970068?t=RYaYCs3P_XGTiOiE5qAOYw&s=19
스가이 님 저 배웅의 순간에 「유리카쨩!」이라고 말해주는 거 어떻게 된 거야 동체시력! 고마워 살아갈 수 있어. 어, 왜냐면 이쪽에서 말 안 했거든, 떨려... LURE나 스마트폰이 보였나 뭔지 모르겠는데, 무슨 일이야 진짜 손 떨려
https://x.com/yuuu_kkkkk/status/1997278611502719358?t=H4qzmOKjrIG6mZLnPcsUZw&s=19
기획에서 연기했던 역할의 사진을 올려줬는데, 체이서 게임은 흰색 재킷 입은 이츠키와 W2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몰래 찍힌 걸 보여줬다. 꽤 하드한 촬영이어서, 침대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렸었다. 유리카짱도 자주 잤었다.
https://x.com/yuuu_kkkkk/status/1997276537406808098?t=xvnMzbif-xUjmFqPX1pK2A&s=19
레코멘 모임에서 오텐키 노리 씨한테 사진집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노리 씨가 항상 하는 사진집 패러디를 기대하는 윳카
https://x.com/hayayukka_46/status/1997251005080363069?t=XNj0j_LuUZpPRdP65AYeGw&s=19
나: 윳카- 10주년이랑 30살 축하해
: 고마워~ (굿즈 건네주면서)
나: 매일의 활력을 정말 고마워!
: 아니야 저야말로~ 계속 좋아해줄 거지? (이거 에그네)
나: 당연하지!! 정말 좋아해-!!
(시간 되셨습니다-)
나: 11년차도 열심히 하자~
나: 응! 열심히 하자~
https://x.com/EmVZZg8MCWsjouq/status/1997253230066344413?t=9hDXpbxy1j1OwMi53ndgYw&s=19
나: 부탁드립니다!
윳카: 와-
나: 어~... 음~... 윳카- 음음... 음
하치마키~ (제스처하면서)
~시간 되셨습니다~
퇴장하면서 나: 아, 아 오늘 윳카- 만나러 아침에 리바이스 해왔어요!
윳카: 에- 기뻐! 나도 했어-
나: 바이바이-
https://x.com/DoM_dOm_1207/status/1997253691909525645?t=8cybuUAu8P0DPtRn2jrf_Q&s=19
ど 사실 내일 생일이라서, 좀 달달하게 축하해주실 수 있나요?
🐴 (순간 생각하는 윳카쨩) 오메데토바리키-! (윙크) 정말 좋아해-! (웃으면서)(뭔가 중얼거리며 웃는 윳카쨩)
ど 고마워...! 뭔가 미안해! (웃으면서)
🐴 멋진 한 해 보내-!
ど 고마워...!
https://x.com/WkG6eOk4tbNKbnW/status/1997253872314884278?t=bzx1fp2HjrmyCFGFomfV4w&s=19
오늘 배웅과 전달회는 무려 무대 위에서 개최😆
모두 웃는 얼굴로 회장을 나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떨어진 후에도 확실히 상대방을 계속 봐주시는 스가이 씨의 따뜻함에 감동이었습니다🥹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어서 감격입니다
윳카 씨 감사했습니다
https://x.com/29_cotton03/status/1997255158238212503?t=L8yEjgFl9PDMCJDAfsjeXA&s=19
다음은 오늘 배웅 레포를…
🐼「윳카 고마워〜！」
🐴 (명찰 보고) 「누오와아—! 콧튼!」
🐼 (누오와아!? )「간바리키ー!」
🐴 「간바리키ー！」
https://x.com/aka_husky/status/1997264914633887932?t=mo5NYfYVOCdYSPpJTORhCQ&s=19
【전달회 레포】
🐸윳k…
🐴츠바사땅! 기억해!
🐸아 기억해…? 😭오늘로 7번째예요. 윳카쨩은 분명 세계에서 빛나는 배우가 될 거라고 믿어!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열심히 하자 포즈)
🐸너무 좋아😭
🐴나도☺️ 또 만나
…내년에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
윳카 인지오타쿠 많은듯 맥주판매자때 손님 얼굴 외웠다더니
https://x.com/makaroni0515/status/1997271956362776801?t=Stzr4pfvDgFG1fvPyhdceQ&s=19
전달회
나) 오늘 즐거웠어요
ゆ) 고마워
나) 챔피언스컵 맞혀봐요 ← 말하는 중에 말 시작하는 실수
ゆ) 뭐부터 살 거야?
나) 고민 중이에요
ゆ) 그렇지~
ゆ) 고마워
끝
여기는, 더블 하트 본드라고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https://x.com/beruberu510/status/1997272232385810819?t=Y3E-rporP0BCYXyhht3xmg&s=19
윳카를 다시금 너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이벤트였어요🩵
질문 코너에서 10년 중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톰 같은 사람 만나고 싶지만 그것도 인생이니까 괜찮아,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라고 말한 게 도대체 이 사람은 얼마나 인격자인 거야,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어
https://x.com/chopper3030/status/1997311645870424448?t=neVYJe8aUIIVt_Gb0xrhXA&s=19
팬미 Final in 나고야①
단고머리 두 개 헤어스타일로 등장~🐴물론 귀여워🩵
윳카 曰, 일 잘하는 여자 스타일의 팬츠룩✨
나고야 목소리 응원은 물론 나고야 사투리로✨
"여러분~ 목소리 내줘~"
윳카한테서 나고야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니! 감회가 무량🥺
전달회🐴🩵in 나고야
🫎 윳카~🩵항상 힘 받고 있어요! 고마워요✨
🐴아! (가리키며)쵸파♪기억해~
🫎기뻐😭고마워!!!(간바리키 포즈)
🐴간바리키~
윳카와 눈 마주치며 말할 수 있었어요!
간바리키🐴도 받았습니다🩵
윳카 고마워🥹 잊지 않을게!!
https://x.com/megyukkars1208/status/1997288224608465194?t=jBQC0N3BtzSkUOChkQa2AQ&s=19
영화 이야기
액션을 보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총 액션은 즐거웠고, 천장을 쏘는 장면에서 먼지를 떨어뜨리는 부분이나, 총 맞는 장면에서는 정말 총 맞은 것 같은 리액션을 하기 때문에, 모든 게 배움이 되었고, 전부를 흡수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메모에 스킵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다들 포스트 보니까 아버지의 브라보 이야기가 생각났다. 흔한 "브라보!", yukka가 스킵만 했던 발표회에서도 말해주셨던 아버지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https://x.com/12yu_k29/status/1997327012990447865?t=2R8T-SWlivjQkZ9NT9n3SQ&s=19
오늘도 "항상 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용기내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말을 해서 누구도 혼자가 아니게 해주는 스가이 유우카였어....... 좋아......
이정도면 될듯..? 더 올려봐야 전달회 레포 제외하면 중복일듯...
https://weibo.com/6867141201/5240979880942511
눈 깜짝할 새에 마마 데뷔 10주년 + 30세 생일 기획 팬미팅이 오늘 나고야에서 마지막을 맞았어요. 마지막 회차라서, 배웅과 건네주기까지 모두 무대 위에서 진행돼서 그녀를 오래 바라볼 수 있었어요. 건네주기 때 나는 매번 처음에 “상하이에서 왔어요”라고 말하는데, 오늘 마마가 갑자기 “응, 항상!”이라고 받아줘서(아, 다 기억하고 있었구나ㅠㅠ) 마음이 울컥했어요. 마지막엔 내년에 또 보자고 말했어요. 앞으로도 🐎🐎❤️❤️ 할 수 있기를.
cgw1 사진에서 🐴가 입고 있는 건 전에 유리카한테 빌려줬던 그 외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