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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윳카 공계 + MC 히가시 사유미 인스타그램 영화 감상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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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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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ugaiyuuka1129/status/1982287238961430964

https://x.com/sayumisaaaan/status/1982297486669578570

https://www.instagram.com/p/DQP-WlaAa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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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가 아나운서가 아니고 전문 영화평론가임. 그래서 그런가 스포일러 안하는 선에서 꽤 정성돋는 장문임.


SHORTSHORTS FILM FESTIVAL & ASIA 2025 가을 국제 단편영화제


스가이 유우카 씨 주연 단편영화 특별 상영 이벤트에 주연인 스가이 씨, 그리고 손명아 감독님, 마츠오 타쿠미 감독님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케야키자카46・사쿠라자카46의 초대 캡틴으로 알려진 그녀가, 배우로서 새롭게 도전한 단편영화 프로젝트 「Yuuka Sugai Short Stories」.


그 2개 작품 『오후의 총성』『꿈의 이어짐』이, 세계 최초 상영되는 특별 이벤트에서 MC를 맡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씨나 니시카와 미와 씨의 작품을 담당하는 분푸쿠에서, 차세대를 이끌 젊은 감독인 손명아 씨와 마츠오 타쿠미 씨입니다.


상영 후 토크에서는, 스가이 씨와 두 분 감독님으로부터, 작품 제작의 비하인드와 단편영화라는 표현의 자유로움에 대해,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의 작품 감상도 간단히 전달해드릴게요. 둘 다 다른 볼거리였습니다.


『오후의 총성』은 마츠오 감독의 작품.


긴장감 있는 롱테이크가 인상적인 작품.


인질극 속에서 그려지는 것은, 단순한 서스펜스가 아니라, "정의"와 "악"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스가이 씨가 연기한 주인공은,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라고도 할 수 있는 존재.


어떤 각도에서 봐도 일면적으로 파악할 수 없는 캐릭터를, 그녀는 조용한 열기로 연기해냈습니다. 퇴폐적인 공기 속에 감도는, 세련된 쿨한 분위기가 잊을 수 없습니다.


『꿈의 이어짐』은 손 감독의 작품.


은은한 빛에 감싸인, 다정하면서도 조금 애틋한 이야기. 실제로 발레를 추는 장면이 있는 것도 아닌데, 스가이 씨의 동작과 자세만으로 "전직 발레리나" 역할에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스가이 씨는 발레 경험이 있으시죠.) 아이에게 발레를 가르치는 장면의 손동작이나 시선에서, 말 이상의 진실성이 전해져 온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2개 작품을 통해 느낀 것을...


두 작품 모두에서 스가이 씨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여기를 특히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 인상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의상에 의존하지 않고, 표정이나 분위기를 다루는 방식만으로 완전히 다른 인물을 살아내는.


그 표현력의 폭에, 매료되었습니다.


또한, 인상적이었던 것은 "소품"의 사용법입니다. 메이크업 도구, 그리고 총.


둘 다 영화에서 여성성을 상징하는 아이템의 측면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다른 의미를 띠고 있었습니다.


오후의 총성에서 그려진 "총이 어울리는 히로인"이란, 액션이 아니라, 총을 들음으로써 그 사람의 삶의 방식과 고독, 미학이 드러나는 존재.


꿈의 이어지는에서 그려진 메이크업 도구나 소중히 여기는 소품으로는 그녀의 부드러운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정말로, 그런 여성상을 2개 작품에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우아함 속에 중심이 있는 사람, 실제로 이번 작품을 통해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같은 시간대를 테마로 촬영되었다는 두 편의 작품인데,


마치 낮과 밤처럼 다른 세계를 보여준 상영 체험이었다고 저는 느꼈네요.


40분의 짧은 시간에, 두 개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이 점도, 또한 단편영화의 가능성을 다시금 느낀 밤이었습니다.


토크쇼 자체도 정말 열기가 넘쳤고, 관객분들도 많이 웃어주셔서, 아늑한 분위기에서, 촬영 에피소드도 많이 말씀해주신 멋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회장을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


참고로 왜 노라 존스의 이 곡이냐면 스가이 씨의 부드러운 미소와, 차분한 말투가 그대로 음악이 된 것 같은 곡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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