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윳카가 헤라클레스트리케라톱스장수풍뎅이인걸 왜 강조하냔 말이야
별개로 처음에 소속사가 심야드 주연을 목표로 하고 주연이 되면 이걸 언제까지 얼마나 시킬까 간 본다는 식으로 업계얘기 써놈 ㅋㅋ
매니지먼트 중인 신인 배우들은 소속사 입장에서는 서열을 올려서 언젠가는 주연을 시키고 싶은 겁니다. 계단입니다. 한 단계씩 올라가서 주연까지 가고 싶은 거죠. 한 단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야 하니까 신중해집니다. 반대로 이미 여러 번 주연을 했다면 계단을 내려가서 조연을 하거나 원포인트 출연도 하게 됩니다.
"주연"이 제일 위지만, "어느 시간대의 드라마인가?"도 중요합니다. 갑자기 후지TV 월9 드라마 주연을 할 수는 없으니까, 처음엔 역시 심야 드라마부터. 우선 목표는 심야 드라마 주연. 최근에는 드라마 수도 너무 늘어나서 심야 드라마 한 편 주연했다고 해서 바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심야 드라마에서 주연을 몇 편 경험하고 지명도가 올라가면, 이제 골든타임으로. 다만 심야 드라마 주연을 얼마나 시킬지도 또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미지상, 결혼 전에 동거를 얼마나 할지와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동거 기간이 너무 짧으면 상대를 잘 모른 채 결혼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길면 결혼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뭐 그런 느낌. 주식 매도 타이밍 같은 것도 비슷하고... 판단이 어렵습니다.
일본 연예계를 알면 어떻게 떠가는지 눈에 보이는데... 요새 정말정말 연예인 브레이크하기 힘든 시대라.. 저런 정공법을 써야 하는데 일연들 심야드 다작은 경험 쌓는것도 있지만 스태프랑 라포형성용이라구 보면 됨 심야드 하던 스탭이 골든드도 하고 드라마와 예능 스태프 풀도 겹침(론더링<->경마비트)
윳카 단편영화 만들어준거도 그냥 팬섭용 아니구 일종의 투자임 고레에다 제자면 미래에 꽤 유명한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고 그들의 데뷔작 주연을 윳카로 해놓음 + 눈도장 박히면 다음에 또 써줄 수도 있음 이런느낌
윳카가 현재 지명도에 비해 일이 끊이지 않는게 이런 라포형성 되게 잘하는 편이라서도 있는듯 드라마야 신인에 아직 뭣도없으니 소속사가 해주는건데 예능 라됴쪽은 소속사가 꽂은것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