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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51016 간바리키~ 승마하러간 썰, 프로레슬링 보러간 썰, 요리교실 간 썰, 조카에게 점수딴 썰, 안주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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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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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이제 완전히 지내기 좋은 날씨가 되었네요. 저는 승마를 좋아하는데 바로 이 시기를 정말 좋아해요. 가을이 되면 말을 타기 정말 기분 좋은 계절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승마 클럽에 다닐 때부터 가을 승마는 역시 좋다고 생각했어요. 역시 스포츠의 가을이구나 싶어요. 승마는 한 번에 대체로 45분 정도예요. 원 레슨이 짧죠. 근데 가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맞아요 말도 역시 살아있는 생물이니까요. 계속 달리면 지치기도 하고요. 대체로 45분에서 1시간 정도예요. 하지만 체력은 그걸로 정말 많이 써서 45분도 빠듯할 정도예요 저는.
 
그리고 얼마 전 9월에도 승마하러 갔는데 전에 이야기했던 동기, 마술하던 시절의 동기 친구가 데려가 줘서 제대로 레슨을 받았어요. 저는 마장마술이라는 경기를 했었는데 10년 정도 레슨을 좀 쉬었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거기가 마장마술을 하는 승마 클럽이기도 해서, 장애물 마술도 하지만, 제대로 마장마술 쪽을 봐주셔서 예전에 했던 말을 옆으로 걷게 하는 '하프패스'라는, '사횡보'라는 기술이나, 구보, 즉 달리면서 말의 앞발을 바꾸는 '답보 변환'이나 '플라잉 체인지'라고 하는 기술도 해봤어요. 말이라는 게 뭐랄까, 오른쪽으로 돌 때는 말이 오른쪽 안쪽 다리가 앞으로 오게 달리고, 왼쪽으로 돌 때는 왼발이 앞으로 오게 달리거든요. 그런 말의 움직임 특성이 있는데 기수가 그걸 잘 맞춰서 말이 달리기 쉽게 지시를 해야 해요. 그걸 일부러 반대쪽 앞발로 달리게 하고 제가 지시한 곳에서 앞발을 바꾸게 하는 거죠. 
 
설명하기 어렵지만 말도 달리기 편한 쪽으로 자기 마음대로 바꿔버릴 때도 있고, '여기서 하는 거지?' 하는 느낌으로요. 머리가 좋은 말은 역시 마음대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바깥쪽 손으로 고삐를 당겨 컨트롤하면서 그 절묘한 밸런스 같은 것도 생각하면서, 기수는 말이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도록 지시를 해야 하거든요. 그걸 오랜만에 했는데 아주 머리가 좋은 말이어서 정말 제대로 순종적으로 말을 잘 들어주고 달리는 것도 기분이 좋았어요. 말에 따라 구보나 속보, 달릴 때의 반동이 전혀 다른데, 제가 탔던 말은 아주 편안해서, '내가 좀 잘 타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아주 좋은 말이었어요. 고마웠습니다. 
 
당근이 아니라 이번에는 밀기울을 줬어요. 말은 밀기울도 먹는데, 마신다고 할까 뜨거운 물에 타서요. 그 승마 클럽에서는 뜨거운 물에 밀기울을 섞어서 끝난 후에 마시게 해줘요. 그건 마술하던 시절에도 가끔 했었는데 오랜만에 주니 엄청 기뻐하면서 세 잔 정도를 단숨에 마시더라고요. '목이 말랐구나. 고마워' 하고 생각했죠. 정말 너무 귀여워서 역시 승마는 즐겁다고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제대로 된 레슨. 이렇게 제대로 레슨 받은 건 오랜만이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한 달에 한 번이 되더라도 오래 계속하고 싶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2 최근에 행복을 느낀 것
최근에 행복을 느낀 건 스포츠의 가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저는 보러 가는 것도 할 수 있었어요. 프로레슬링 처음으로 보러 갔습니다. 뭐랄까 TV 같은 데서는 본 적 있었지만 프로레슬링은 최근 주변 몇 명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도 있어서요. 그래서 최근에 봤는데 재밌었다든가, 야마자키 레나 짱이라든가. 이벤트에서 함께했을 때도 빠져있다고 말했고요. 그런 얘기를 듣고 저도 한번 직접 보고 싶다고 그 박력을 느끼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방송된 무엇이든 감정단에서도 프로레슬러인 코바시 켄타(전일본 4천왕) 씨가 와주셨어요. 그래서 대기실에서 춉 같은 걸 해드렸는데 그 대기실 인사 영상이 감정단 공식 트위터에도 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때도 프로레슬러 분의 몸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한 번 춉을 했을 때, "춉 해줘"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아니 설마 그렇게 할 수는 없죠…라고 생각하면서 춉 했더니, "그게 뭡니까?"라는 말을 들어서요. 그래서 좀 얕보는 느낌이 돼버려서 이번에는 반대로 실례가 되지 않도록 살살하지 않고 제대로 춉! 했더니, "오오. 좋아 제법인데." 같은 느낌의 리액션을 해주셨던 일도 있어서. 그래서 그 프로레슬링을 실제로 보러 가는 걸 아주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코바시 씨에게, "프로레슬링을 직접 볼 때 어떤 점에 주목하면 더 즐길 수 있을까요?"라고 여쭤봤더니, "역시 프로레슬러들의 몸과 몸이 부딪히는 게 좋은 거야"라고 가르쳐 주셔서 실제로 보러 간 것은 여자 프로레슬링이었어요.
 
그래서 스타덤(백합오타쿠들에게 뱅드림이나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등으로 유명한 부시로드 소속 프로레슬링 단체)쪽을 보러 갔는데, 이쪽도 정말 대단했어요. 저도 모르게 와 할정도로 '어떻게 저런 기술을 맞고 일어설 수 있을까' 하는 그런 박력과, 그리고 제가 보러 갔던 것은 카미타니 사야(바이트 akb출신) 씨와 아즈미(AZM) 씨의 매치라고 할까, 경기를 봤어요. 다른 여러 경기들도 대단했지만 마지막 경기가 그 두 분의 경기였어요. 그것도 엄청난 박력이었어요. 저는 객석의 통로 바로 앞쪽에 앉아 있었는데, "이리 와!" 하는 느낌으로 링 밖으로 나와서 객석 쪽으로 오더라고요. 설마 이렇게 가까이 와주실 줄은 몰라서 놀랐죠. 정말 바로 뒤에서 가까운 곳에서 펀치 같은 걸 볼 수 있었고 함성도 대단해서 그 열기를 포함해서 '이것이 프로레슬링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대단했어요. 
 
그리고 그 경기도 정말 백열의 경기였고 그 후의 마이크 퍼포먼스 같은 것도 이건 정말 다들 다음에 몇 월 며칠에 싸우자 같은 퍼포먼스를 하면 모두 보러 가고 싶어지겠구나 싶었어요. '프로레슬링 대단하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프로 선수들의 대단함과 그 몸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을까 하는 여러 가지를 더 알고 싶어지는 경기였습니다. 좀처럼 지금까지 없었던 경험이라 아주 귀중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3 맥주가 맛있는 안건
제가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것을 지난주에 들었기 때문에 이번 주는 제가 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얼마 전에도 살짝 이야기했던 요리를 조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요리를 못하는 걸 역으로 이용해서 쿠커로 요리를 하거나, 윳카가 쿠커에 도전 같은 코너로 가끔 요리를 하고 있는데요, ‘아니 나 이대로는 안 되지 않을까 인생이’ 라고 생각해서요.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 본가에 살고 있는데 좀 더 내 몸에 신경을 써야겠다, 계기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직접 알아보고 요리 교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해도 한 달에 한 번이지만요. 제대로 기초부터 가르쳐주는 곳에 가서 뛰어들었습니다.
 
그 요리 교실은 아주 세련되고 소수 정예라서 많아도 한 레슨에 4명 정도예요. 근데 저는 아직 4명이랑 마주친 적이 없어요. 얼마 전에는 10대 여자아이랑 단둘이서 니쿠자가를 만들거나 했어요. 둘이서만요. 그 아이는 요리가 좋아서 온다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도 꽤 요리를 하는 느낌으로 익숙해 보였는데, 그 아이랑은 카레랑 그라탱을 만들었어요 둘이서 같이. 처음에 선생님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시면 그 종이를 보면서, 그 요리 교실에서는 역시 실전처럼 할 수 있도록 한 가지를 만드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를 동시에 만들기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가 요리에서 중요하다고 해서, "자,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두 분이서 상의해주세요" 같은 식이 돼서, 처음 만난 여자아이랑 둘이서 뭔가 만들어버렸어요.
 
그래서 10대 아이랑, "이거부터일까?" 하면서, 그런데 서로 존댓말로요. 그때는 10대인 줄 몰랐는데, 처음 만났는데, "아니 그래도 이거부터 하는 게 맞을까요?" 라든가 "이거 데우는 동안에 이쪽 양념 계량 같은 거 할 수 있을까요?" 같은 얘기를 하면서, 가끔 침묵이 흐르면서, 그런 것부터 하고 있어요. 근데 10대라는 걸 안 건 마지막에 먹을 때였는데, "아직 10대예요?" 같은 이야기를 하다가 "네, 맞아요" 해서, "몇 살이세요?" 하길래 "스물아홉인데..." 했더니 "10대인 줄 알았어요" 해서 좀 기쁜 느낌이었어요.ㅋㅋㅋ 립서비스죠. 립서비스지만요. "동갑 정도인 줄 알았어요." 이제 그런 립서비스를 받는 입장이 되어버린 건가 같은 생각을 하면서 그라탱을 음미했어요.
 
음 그런 교류 같은 것도 즐거웠어요. 얼마 전에는 정말 맛있는 걸 만들었어요. 소보로 2색 덮밥을 만들었는데, 소보로가 어떻게 그렇게 고슬고슬하게 만들어지는 걸까 궁금했거든요. 도시락에 들어있는 건 봤어도 만들어 본 적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젓가락으로 빙빙 돌리면서 불 조절을 해가며 소보로를 만들고, 계란도 너무 타지 않게 예쁘게 만들었어요. 정말 엄청 잘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양념도 역시 프로에게 배워서 집에서는 좀처럼 하기 힘든 가게의 맛이 났어요. 계란은 그냥...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레시피 보면 알 텐데, 정말 그냥 젓가락으로 휘젓기만 했어요. 어. 설탕 같은 걸 넣었던가? 아마 그랬던 것 같은데 포인트는 소보로 쪽이에요. 소보로에는 생강을 넣어요. 포인트는 생강을 넣으면 그 맛이 살아서, 생각보다 많이 넣고, 간장도 1큰술이라고 하면 다들 보통 깎아서 넣는데 정말 표면장력으로 볼록해질 정도가 중요하다고 제대로 배웠습니다. 정말로 볼록하게 해야만 해요. 그리고 그 개념의 차이라고 할까 2분의 1이라고 해도 컵에 들어있는 것의 절반보다 좀 많은 게 기준이라고 가르쳐 주셔서 그런 기본 같은 걸 배울 수 있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칼질할 때 저도 칼질을 선생님께 칭찬받게 됐어요. "아 이제 잘하시네요"라고 세 번째 만에 칭찬받았는데, 다들 칼질할 때 몸을 정면으로 하고 자르지 않나요? 올바른 자세는 다리를 45도 정도로 비스듬히 벌리고 서는 거예요. 비스듬한 게 올바른 상태예요. 몸을 비스듬히 하고 도마를 놓고, 뒤에서 앞으로 쓱 하고… 뒤에서 앞이었나? 아무튼 제대로 칼질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힘을 주지 않고 톱질하듯이 하지 않고 슥 자르는 걸 배워서 아주 능숙하고 빠르게 자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런 기초는 수업 같은 데서 배우긴 하지만 '뭐가 정말 올바른 거였지?' 라고 생각하면 꽤 자기 방식대로 하게 되기 쉬우니까 수업을 좀 더 넣는 게 좋겠어요.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티켓제라서 제가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있어요. 타이밍과 제 쉬는 날이 맞는지 그 미묘한 부분을 조율해서 한 달에 한 번 하고 있어요.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지금 저는 기초반이지만 다른 응용반 같은 데 나가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음 확실히 엄마한테 배우면 제일 빠르긴 하죠. 근데 뭐랄까… 본가 부엌에 선다는 게 가끔 열심히 하긴 하는데 실패한 적이 있었어요. 3년 전쯤인가 어머니날에 요리를 해드리고 싶어서 엄마께 맛있는 걸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언니랑 같이 빠에야를 열심히 만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빠에야를 하려니 꽤 어려워서 좀 세련되게 해보려고 했더니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배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꽤 시간이 지났지만요 다시 제대로 배워서 맛있는 걸 만들어서 좀 놀라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서요. 지금은 수행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돈지루나 그라탱, 카레, 2색 덮밥, 니쿠자가 같은 걸 만들 수 있게 됐으니, 이제는 집에서 혼자서도 할 수 있을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뭔가 만들게 되면 보고하겠습니다.
 
4 청취자 메시지
“얼마 전 구내식당에서 먹은 팔보채에 제 것만 메추리알이 2개 들어있어서 엄청 신나서 모두에게 자랑했어요. (확실히 이건 기쁘네요... 죄송해요 감추질 못했네.) 동료는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애냐며 웃었습니다. 윳카는 최근에 어떤 때 기분이 좋아졌나요?”
 
→ 그래도 이건 기쁘죠. 메추리알 2개 들어있으면 정말 좋아요. 도시락이 아니라 급식에 들어있으면 맛있어서 마지막에 아껴 먹었어요. 기분이 좋아졌던 때가 언제냐면 음…최근에 1살 4개월 정도 됐나? 그정도 된 조카랑 오랜만에 만났는데 감정단 끝나고 집에 갔더니 집에 있더라고요. 잠깐 얼굴 보러 와줬는데, "조카야~" 하면서 다가갔더니 "으앙~"하고 울어버려서, 저를 완전히 잊어버린 것 같았어요 그 사이에. 꽤 쇼크였어요. 근데 요즘이 좀 그런 시기 잘 우는 시기라고 해서 지금 저를 기억하게 하려고 필사적이에요.
 
얼마 전에 퍼펫 슨슨이라는 파란색 캐릭터가 있는데, 그 퍼펫 스스 마스코트를 받아서 조카한테 보여줬어요. 슨슨이야~ 하는 느낌으로요. 그랬더니 엄청 기뻐하면서 그걸 손에 들고 놀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줄게" 하고 줬어요. 네 지금 호감도가 아주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저는 핑구를 정말 좋아해요. 핑구를 보면서 자라서 핑구의 좀 큰 인형도 있고 소중히 여겼는데, 조카가 펭귄을 좋아해서 핑구를 보여줬더니 엄청 기뻐하면서 그날 하루 종일 제가 없는 동안에도 그 핑구랑 꽤 놀아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핑구를 선물로 줬어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준다는 느낌으로.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어요. 마치 토이스토리 영화처럼 '다음은 네 차례야' 같은 느낌으로 줬어요. 아주 기뻐하는 걸 보고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윳카라고 불러주지 않을까. 윳카라고 불리고 싶거든요. 아직은 좀... 저를 그렇게 불러줄 것 같진 않지만요. 그래도 조금씩 말도 배우는 것 같고 자기주장도 점점 하게 되어서 같이 많이 놀면서 친해지고 싶어요.
 
5 산토리와 어울리는 안주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너가 왔습니다.(ㅋㅋ)
“통조림 안주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 오일 사딘' 정어리 기름 절임입니다. 열었을 때 정렬된 정어리의 아름다움. 비린내 없는 품위 있는 맛. 수작업으로 채워진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꼭 맛보세요.
 
→ 오일 사딘은 해외에서도 팔죠? 근데 먹어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 시리즈 통조림 이전에도 안주로 굴을 받은 적이 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우선 패키지 그림이 세련됐네요. 일본화 너낌. 뭔가 고리 모양으로 두 줄로 늘어서 있어요.. 게다가 좋은 향기가 나요. 이 정렬을 망가뜨리는 게 좀 아깝지만 바로 먹어보겠습니다. 예쁘다.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역시 수작업.
 
잘 먹겠습니다. 음 맛있다. 오일 사딘. 뭔가 어른의 조합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안주로 오일 사딘 먹자는 건 꽤 드문데. 이게 기름에 절여져 있어서 정어리가 아주 부드럽고, 그게 제대로 마리아주를 이뤄서 부드러운 맛이네요. 이 기름이 또 잘 어울리네요. 생선 좋네. 생선은 몸에 좋죠. 벌써 교섭해버렸네. 굴을 열려고 해버렸네. 안돼 끝인가 하나 더 먹고 싶은데 순식간에 끝나버렸네. 게다가 엄청 쏟아버렸어 대본에ㅋㅋ 하지만 아주 맛있었어요. 이거라면 뭔가 요리를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추천합니다.
 
이 통조림 시리즈 좋네요. 다른 맛있는 통조림도 있을 테니 알고 싶고 세계의 통조림 같은 것도 여러 가지 있지 않을까요? 꼭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대로는 좀 아까우니까 하나 더 먹어도 될까요? 새 거 열어도 돼요? 야호. 굴이랑 가리비가 있는데요. 가리비 쪽으로 먹겠습니다. 굴도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가리비도 분명 맛있지 않을까요? 제가 조개를 정말 좋아해서 얼마 전 초밥집에 갔을 때도 조개 먹고 감동했거든요. 조개 정말 좋아해요. 
 
열면 어떤 느낌일까. 오 예쁘게 늘어서 있네. 이 통조림 안에 빽빽하게 가리비가 예쁘게 늘어서 있어서 정말 멋져요. 완전 예술적이에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가리비도 씹는 맛이 확실히 있고 맛있네요. 세 개 다 열어서 번갈아 가면서 먹고 싶네요. 여러분도 꼭 비교하면서 먹어보세요. 맥주랑 함께하면 맛있어요. 그럼 다시 여러분 함께 건배해요~
 
 
윳카가 학원다니는 이유=엄마 놀래키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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