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yx(윳카 중국식 발음)의 낭독극은 세 명의 의료인과 한 명의 여배우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처음 네 사람의 상호작용이 꽤 흥미로운데, 주요 내용은 엄청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여배우(마마)가 한 남성과 함께 본인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주간지에 찍혔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돼요. (마마가 거기 앉아서 꿈쩍도 안 해서, 저는 단역인 줄 알았어요 -_-)
그중 한 명의 인턴의사(세번째)가 그 의사를 짝사랑하지만, 고백을 못 하고 있었고, 그 의사가 인턴을 식사에 초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난 뒤, 마침 그 여배우(드디어 마마 등장!)를 만나게 돼요.
인턴은 다리 근처에서 잠들고, 그 틈을 타 마마가 몰래 의사에게 키스(두번째 사람한테)를 해요. 그리고 둘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가고, 인턴은 마마에게 부탁해서 그 의사가 UFO를 보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고백까지 하는 게 전체적인 줄거리예요.
가장 웃겼던 건 간호사 역할을 맡은 노구치 카오루(네번째)였어요. 이분이 이자카야 점원도 연기하고, 마마의 전 “남친” 역할까지 했는데, 연기력과 말솜씨가 진짜 미쳤어요ㅋㅋ 마마의 다양한 표정 연기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현장에서 보면 절대 손해 안 보는 공연이에요! (사실 제일 행복했던 건… 마마가 제 눈앞에 누워 있었던 거예요)
윳카 연기인생 첫키슨데 왜 영상없음(오열)
뭔 스토린지 감도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