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와시마 아이미 역의 스가이 유우카 인터뷰 (여신강림 Before 고교 데뷔편)
Q. 레이나를 경쟁 상대로 여기는 아이미 역을 맡으셨는데, 그녀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셨나요?
촬영 과정에서 감독님의 조언을 들으면서 원작 속 아이미의 이미지를 존중하는 동시에, 대본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만의 '카와시마 아이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미의 강한 성격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녀가 누구보다 슌 군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깊은 감정의 축적입니다. 외적인 이미지에서도 레이나와 대비되는 캐릭터를 만들려고 의식했습니다. 촬영 중 레이나에 대한 적대감을 너무 강하게 드러내자 감독님이 "째려보는 것보다 오히려 웃는 얼굴이 더 무섭게 느껴진다"고 조언해주셨어요. 그래서 연기할 때 아이미의 침착한 척하는 강한 모습을 의식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미는 오직 슌 군이 자신을 알아주길 바라며 때로는 옳지 않은 방법을 사용했지만, 관객들이 그녀의 깊은 후회와 슬픔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한 악역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서의 연약함과 내면의 갈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후편까지 보시고 아이미가 평범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봐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Q. 레이나 역의 코우키 씨와의 호흡은 어땠나요?
코우키 씨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매번 촬영장에서 그녀를 만나는 것이 큰 기대였습니다. 제가 출연하지 않는 장면에서도 감독님 뒤에 서서 모니터로 그녀의 연기를 자주 봤어요. 그녀의 진심 어린 눈빛이 인상적이었고, 레이나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잘 전달해줬어요. 촬영 쉬는 시간에 함께 점심을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저희 둘 다 동물을 좋아해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눴어요. 나중에 함께 승마를 하러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Q. 시청자들이 주목했으면 하는 부분이나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알려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여자 화장실에서 레이나와 대립하는 장면입니다. 그녀의 맨얼굴을 알기에 그녀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그녀를 물리치기로 결심합니다.
Q. 완성된 작품을 본 소감은 어떠셨나요?
레이나의 메이크업 전후 대비가 큰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고 가슴이 벅찼습니다. 특히 피부 특수 분장의 정교함에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자신과 마주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도 빛나게 하려는 레이나의 모습은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통해 경험해보지 못한 학창 시절의 청춘을 체험한 것 같았습니다.
Q. 전편을 본 시청자들에게 후편의 관전 포인트를 알려주세요.
전편보다 성숙한 연애 방식이 그려지고 가슴 뛰는 장면이 가득합니다. 레이나는 자신의 꿈을 찾고 때로는 어려움을 겪더라도 용감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매우 눈부십니다. 한편, 꿈을 이룬 아이미도 과거의 경험과 마주하며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또한 각 캐릭터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의상 스타일링도 매우 매력적이니 기대해주세요!
4시간전에 떴는데 아무도 얘기 안해서 내가..
또 승마하러가자고 꼬시네ㅅㅂ ㅋㅋ 하지만 어찌보면 이번에야말로 금전적으로 적절한 상대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