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회인 대회도 나갈 정도로 복싱친자인데
팔보고 계속 생각했어
윳카가 전완근이 발달했더라고 그럼 펀치력 엄청 쎄짐
원펀치 쓰리강냉이 쌉가능
그리고 팔이 길어 그러면 리치가 길어짐
단점은 몸통이 얇은거 정도?
윳카가 자긴 단거리보다 장거리 잘한다는데 이건 순발력보다 체력이 좋다는 소리인데 복싱은 체력이 엄청 중요하거든 최대 12라운드까지 계속 뛰어야하는데 남들 지칠때 한대 더 칠수 있다는 소리임
최근 팔씨름 영상보고 생각한건데
아카네는 인파이터, 윳카는 아웃복싱을 하는게 좋은것같아 성격 차이도 그렇고
잠깐 배우다가 줄넘기 싫다고 그만둔거 아쉬워
일본의 이ㅅㅣ영씨가 될수 있다고.. 그거 아니라도 사회인 대회쯤은 평정 가능
액션 연기에도 도움될것같은데 함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