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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1226 간바리키 생일, 이퀴녹스 만난썰, 간장게장언급, 하부랑 이벤트 공지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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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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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오늘은 12월 26일로 연내 마지막 방송이 됩니다. 1년 동안 들어주신 푸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25일 어제는 크리스마스였네요, 여러분 크리스마스다운 일을 하셨나요?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생방송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감사하게도 또 다른 여러 가지 일이 들어왔어요. 지금 이 방송을 녹음하고 있을 때는 아직 크리스마스가 안 됐지만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가이 집안에서는 어머니가 매년 트리를 장식하는데 매년 트리 색이 달라요. 크기는 현관 안쪽에 놓는데 천장만큼 큰 사이즈입니다. 이번에는 흰색 리본이 들어간 반짝반짝 빛나는 귀여운 트리가 되었어요. 올해 패션에서도 리본이 트렌드라던데 진짜 이뻤어요. 여러분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길 바라며~ 메일로 알려주세요~

 

2. 최근 행복한 일

지난달 11월 29일에 29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과일 감 타르트 케이크로 축하받았는데요, 제가 계속 먹고 싶었던 케이크로 축하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양갱을 선물 받았는데 그것도 맛있었고 산토리에서도 멋진 와인을 선물 받았어요. 적백 와인인데 아직 아까워서 못 마셨습니다만 연말연시에 가족들과 함께 마시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마 비트에서도 축하받았는데요 바디솝과 핸드솝 또 프린트된 쿠키 등을 받았습니다. 고급스러운 향이 나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무엇이든 감정단에서도 프로그램 팀에서 멋진 상패를 선물 받았어요. 스가이 유우카 MC 취임 April 2024라는 글과 포스터가 프린트된 유리 상패인데요, 올해 아니면 못 할 기념이라며 주신 거라 정말 보물 같은 선물이라 기뻤습니다. 또 이마다 코지 씨는 세련된 흰 장갑을 선물해주셨는데요, 팔꿈치 아래까지 오는 길이로 따뜻했어요. 제가 꽤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이런 장갑이 정말 기뻤습니다. 후쿠자와 씨로부터도 멋진 선물을 받았고요. 생일은 역시 기쁜 날이라는 걸 새삼 느끼며 주변 분들께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29살의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

 

3. 오시에게 위로받거나 일에서 성취감을 느낀 대우승한 순간

최근 BS-TBS의 게키오시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홋카이도에 다녀왔어요. 거기서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라디 네임 '만나'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며칠 전에 방송된 BS-TBS의 게키오시 여행 잘 봤습니다. 저는 홋카이도에 살고 있는데, 윳카가 방문한 스나가와 시의 소메스 새들도 가본 적이 있어요. 제 고향 토카치에는 반에이 경마라는 말이 썰매를 끌며 경주하는 경마가 있어서, 그 박력이 정말 대단하니 꼭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도 반에이 경마에 대해서는 친숙하지 않지만 영화나 작품에서 봤던 적이 있어요. 언젠가 저도 응원하러 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게키오시 여행 프로그램은 각자가 미는 것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인데 저는 말이 오시라 그에 대한 여행을 했어요. 소메스 새들라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말 장비를 제작하는 가게가 있고 홋카이도 지점에 방문했을 때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거기서 기념품도 샀고 가게 앞에는 아주 넓은, 역시 홋카이도다 싶은 목장이 있고 거기에 말 두마리가 있는데, 그중 한마리가 애쉬골드라는 말이었어요. 진짜 강에서 말 장비를 만드는 과정도 봤는데 키홀더 같은 작은 물건도 만들어서, 그걸 프로그램팀에서 구매해 주셔서 지금도 가방에 달고다니고 있습니다. 창고형태 가방같은거도 있고 부츠 같은거도 기념으로 사고, 제가 펜을 좋아해서 선물로 받은 펜을 갖고 다니기도 해요. 오늘도 하나 가져왔습니다. 백 투 더 퓨처 펜은 집에 있는데 펜 좋아해서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프로그램에서 선물로 사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말 곳간을 만드는 곳도 견학한다거나 노던 팜이라는 곳에도 갔어요. 거기에서는 아직 어린 말들이 경주마로 성장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었죠. 이곳은 말 생산지로 정말 유명한 곳으로 많은 말들이 여기서 활약하고 있어요. 그런 미래의 스타들을 응원하러 갔고, 또 이퀴녹스라는 작년에 가장 뛰어났던 말을 실제로 볼 수 있었어요. 이 말은 지금 휴식 중이지만 정말 큰 스타입니다. 아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이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았네요 많은 꿈을 이루게 해준 여행이었어요.

 

명마의 오라는 정말 대단했어요. 매끄럽고 윤기 나는 살결을 직접 만질 수 있었고 수고했다고 직접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조금 긴장됐는데 그런 긴장감도 좋았어요. 또 멋지고 유명한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이퀴녹스 앞에 키타산 블랙이라는 아버지가 있었어요. 그 아버지도 정말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말이라 사진으로만 봤을 때도 그렇게 예쁜데 실제로 보니까 말로서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말 얼빠;;) 그 부모자식이 마주 보고 있는 모습도 너무 멋졌고요. 다른 말들도 있었고 그 방송을 촬영할 때 '히히힝~' 하고 소리를 내준 말도 있었는데, 바로 오르페블이었어요. 오르페블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고 암튼 유명한 말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말들로 가득한 시간이었고, 그 후에는 호시노 리조트에서 묵었어요. 거기서 말도 탈 수 있었고, 광활한 초원에서 양들이 지켜보는 트마무 지역으로 갔어요. 거기서 아침에 초원을 달리는 꿈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 한 장면처럼요. 그리고 말을 관리하시는 분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분은 실제로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말을 타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분은 말을 좋아해서, 실제로 미국에 가서 카우보이 수련을 받고 돌아와서 지금은 말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계신 분이었어요. 웨스턴 스타일을 좋아하셔서 카우보이 모자나 옷을 입고 말을 즐기고 계셨죠.

 

또 마침 찍을때 할로윈 시기라 포테이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어요. 콘 위에 소프트크림을 얹고 그 콘 위에 다양한 종류의 포테이토 샐러드가 얹혀 있는 독특한 디저트인데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가리비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선한 가리비 뷔페도 정말 즐거웠어요. 방송 중에 해시태그를 봤는데(헐 실시간 눈팅하는구나ㅋㅋㅋ) X에서 '윳카, 너무 많이 먹잖아'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ㅋㅋ 고기나 양고기도 맛있었고 홋카이도에는 정말 맛있는 게 많아서 다시 가고 싶어요. 아 홋카이도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소메스 새들 가본 분이 있어서 기뻤어요. 반에이 경마도 보고 싶어요. 말친구들이네요.

 

라디오 네임 '조니뎁 리'(ㅅㅂㅋㅋ)님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이번 달 회사의 송년회 총무로 선택되었어요. 모두가 각자 마음대로 말해서 가게 선택에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윳카는 총무 해본 적 있나요?"

 

-> 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 시기에는 송년회도 있어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항상 그런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총무라는 직함을 가진건 아닌데 자연스럽게 그런 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동기들이나 사쿠라자카 멤버들끼리 식사하러 가자고 할 때 연락해서 좋은 가게를 아는지 물어보거나 그럴 때 그룹 같은거 있잖아요. 연락할수 있는 앱 같은데서......뭐 라인이지만. 라인으로 스케줄 관리도 쉬워져서 가능한 시간에 맞춰서 가게를 예약하기도 해요. 이렇게 역할 분담을 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도 송년회 신년회 같은 걸 저한테 그런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만, 문화방송 주변에는 맛집 많다고 들었는데 저도 잘 가본 적이 없어서 어디 좋은 곳에 좀 데려가주셨음 좋겠어요...여러분 취향이... 간짱 씨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 그러면 아무거나 좋아요 이렇게 대답하는게 젤 곤란해요.. 근데 이런 스타일 사람들은 아무거나 좋다고 말하면서 못먹는게 있잖아요? 그래도 정말 아무거나 좋다면 불평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조니뎁리씨 힘들거라 생각하고 총무를 맡은 사람만이 알수있는 고생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 그래도 성취감이 있을 거 같아요 모두가 기뻐해 줬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을 거에요. 열심히 하세요~..... 아 이런 코너였나요? 아니죠? ㅋㅋㅋ응원하는 코너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 응원해 드렸습니다

 

4. 맥주랑 어울리는 안주코너(원래 걍 생략하는데 간장게장 언급있어서.....)

네 맛있는 물산전 코너처럼 되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배고파서 왔습니다. 정말 배가 고파서 소리가 나왔어요. 라디오 네임 아코상 감사합니다. 윳카가 즐기고 있는 물산전 코너! 제가 추천하는 특산물은 미토노 우메입니다. (중략)

 

-> 아, 알아요. 이런 선물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맞아요! 그 모양, 어렸을 때 아버지가 자주 이런 걸 사다 주셨고, 첨엔 뭔가 보기에 보라색이나 검은색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맛있어서 그 이후로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그런데 직접 사러 가거나 사먹을 일이 잘 없어서 언젠가 누군가가 주지 않을까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미토의 매실이나 흰 팥도 정말 좋아해요. 검은 팥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흰 팥이 더 좋아요. 그리고 쫄깃한 걸 정말 좋아해서 유과 같은 것도 좋아해요. 이건 진짜 먹고 싶어요 오랜만에. 분명 맥주랑도 잘 어울릴거에요^^

 

라디오네임 키타로 "최근 생일 전야제에 한국 음식을 먹었는데 또 다른 추천 한국 음식이 있어서 메일 드렸습니다. 그것은 간장게장입니다. 간장게장은 신선한 생 게를 자르고 야채와 함께 간장 베이스의 양념에 재워서 숙성시킨 게장으로, 밥도둑이라고 불릴 정도로 밥이 잘 어울리고 원래 간장 베이스로 짭짤한 맛이라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 간장게장은 한국 음식점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아직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어요 처음 봤어요! 먹어보고싶네요! 맛은 간장이겠죠? 와 절대 맛있겠네요. 다음에 한국 음식 먹으러 가면 꼭 먹어볼 거예요. 근데 이건 포장이 가능할까요? 잘 없는 것 같죠? 전문점 가면 있을까요? 미래의 맛이 보이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저는 한국 음식에 점점 빠지고 있어요; 친구들이나 멤버들이 가고 싶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기회가 늘어나서 이렇게 맛있구나 싶었어요. 현지에서 먹었을 때도 정말 맛있었고요. 정말 배가 고파요, 들리셨나요? 안 들렸죠? 배고파요, 그럼 한 개 더 읽을게요.

 

라디오 네임 '히로피피'님 감사합니다. "겨울이 되면 꼭 먹는 최고의 안주 카나자와 오뎅에는 기본 재료는 물론 차후도 들어가요. 둥근 원 모양의 떡인 차후에는 그 국물이 잘 스며들어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 외에도 게가 들어간 오뎅도 있어요. 이건 정말 고급스럽고 입 안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해요. 윳카도 카나자와 오뎅을 꼭 먹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저는 2년 전 뉴스에서 카나자와 오뎅 특집을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보고 꼭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이루진 못했어요. 차후는 본 적이 있어요. 도쿄에서도 가끔 보이는 것 같은데, 편의점에는 잘 안보이죠? 그래서 카나자와에 꼭 가고 싶어요. 유명한 미술관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곳도 가고 싶어요. 그런데 친구들이나 멤버들과 얘기할 때 카나자와에 가고 싶다고 하면, 대부분 다 가본 적이 있어서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ㅋㅋ그정도로 너무 핫플이라서 혼자 가는 건 좀 그래요. 그래도 정말 가고 싶어요. 오뎅도 먹고 싶고요. 그런데 눈앞에 오뎅이 있는데 지금 먹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못참겠거든요. 이건 편의점 오뎅인데요 그래도 맛있죠. 저는 이 시기에 오뎅보면 헬시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사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쉬는 시간에 오뎅은 허용되겠죠 아~ 스지 시라타키, 좋은 선택이에요. 이 시라타키부터 먹겠습니다. 정말 국물이 스며들었네요~ 아 너무잘어울린다 이게 행복이지ㅋ 여러분도 꼭 오뎅과 함께해보세요~

 

5. 이벤트 공지

그리고 여기서 푸하의 여러분께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오시와 간바리키 프로그램 이벤트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야호~ 감사합니다. 일정은 2025년 3월 1일 토요일입니다. 장소는 도쿄 뉴피에르홀이 됩니다. 문화방송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벤트 제목은 '산토리 생맥주 프레젠트 스가이 유우카의 오늘도 오시와 간바리키 ~모두 함께 즐겁게 살아가자 모임~'이 됩니다. 낮과 밤 2부로 구성되며, 낮 부분은 '푸하 미팅 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밤에는 게스트를 모시는데, 놀랍게도 그 게스트는 하부 미즈호쨩입니다! 정말 동기이자 친한 친구예요. 계속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길 바랐는데 이번에 이런 형태로 드디어 이루어져서 너무 기뻐요. 같은 그룹이었던 친구가 오는 건 처음이네요. 와~ 게다가 이벤트가 되니까 직접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양쪽 모두 각각 다른 내용이 될 거예요.

 

그리고 티켓은 이 프로그램 방송 종료 후에 추첨 판매가 시작됩니다. 그때는 꼭 프로그램 공식 X와 탑코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굿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주얼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컨셉으로, 개인적으로는 매우 참신하고 귀여운 것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이 방송하고 어제 찍었는데, 꽤 저도 기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윳카, 아니 저로 변신했으니 많이 봐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굿즈도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니 꼭 겟해주세요. 2025년 초반부터 윳카즈와 푸하의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 꼭 모여서 모두 함께 즐겁게~ 이 제목도 제가 생각했어요. 즐겁게 웃는 얼굴로 만나요. 다음 주에 만날 때는 2025년이네요. 네, 다음 주에도 꼭 들어주세요~ ㅂㅂ

 

아 탑코트에 뭐 정보 입력하고 하느라 당황타서 정리 늦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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