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쨩이 윳카랑 허그하느라 이동이 늦어져서
윳카 뒤에 서 있던 멤버들이 윳카를 톡톡 치고 있었어.
마지막 순간까지 윳카랑 리사쨩의 꽁냥꽁냥이 엄청나게 귀여웠어.
@ 리사쨩이 윳카의 목에 손을 두르고
그대로 몸을 맡기며 끌려가면서
유카한테 엉덩이를 다독여져서
'헐, 어제보다 더 발전했잖아!!' 하고 생각했는데
이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윳카 쪽을 향하더니
정면에서 달려가서 안기고!
심지어!! 윳카한테!
머리를 다독여졌어! 뭐야 이거!
@ 저기 이번 투어 리사쨩 윳카랑 꽁냥거리는 거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 오늘도 리사쨩한테 꽉 껴안겨서
못 가게 붙잡혔고,
스가이 씨가 리사쨩의 머리를 툭 하고 다독여서
포지션에 엄청 늦어서
무대 아래쪽으로 뛰어갔어.
리사쨩의 반응이 귀여우니까
장난치고 싶어지겠지.
@ 리사쨩 얼굴, 진짜 말도 안 되게 작아.
엄청 날씬했어...
그리고 앵콜 때 윳카의 팔을 붙잡고
'가지 마~' 하던 모습은 진짜 5살짜리 아이 같았어.
@ 위험한 계획에서 윳카에게 리사쨩이 올라타는 듯한 느낌으로
윳카가 리사쨩을 업는 듯한 자세로 이동했는데
윳카는 반대쪽으로 가야 했어.
@ 리사쨩이 윳카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뒤에서 톡톡 걸으면서
꽁냥대는 모습에 나 미쳐버릴 것 같아.
@ 리사쨩이 윳카랑 꽁냥거릴 때의 표정...
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정도야.
@ 아아아아아 리사쨩과 윳카의 꽁냥거림,
지상파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어!!
케야카케에 나왔으면 좋겠어!!
@ 위험한 계획에서 모두가 옆으로 퍼져 나갈 때, 리사가 윳카의 등에 딱 붙어 있었는데, 그 모습이 엄청 귀여웠어.
@ 오늘도 윳카랑 리사가 손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둘이 거리가 확 가까워졌어! 무슨 일이야!?
@ 리사쨩과 윳카의 포옹이 너무 귀여워서 나 죽을 뻔했어. 완전 뚫어지게 봤어.
@ 유이퐁의 분위기 띄우기 최고였고
리사가 윳카를 뒤에서 안고 끌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
@ 윳카가 리사의 팔을 잡고 와글와글 장난치던 모습이
정말 훈훈했어.
@ 마지막 곡에서 리사가 뒤에서 꽉 껴안아서
윳카 언니가 꼼짝 못 하고 있었던 게 너무 설렜어.
이날 대형견 둘이서 무슨일이 있었나요?
치대는 동생과 받아주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