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윳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것은 그녀의 조카가 놀러 와서 윳카가 고등학교 때 수업 중에 만든 아기 딸랑이를 가지고 놀았던 일이에요. 윳카는 그 딸랑이를 잊어버렸지만, 사실 그녀의 엄마가 그것을 보관하고 있었어요.
잡담 윳카 진짜 조카바보다 ㄲㅋ 조카놀러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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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선이의 행복워치만을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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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3 0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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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찬방송을 새벽 6시 4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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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덬 플레타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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