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처음에는 연기 경험 면에서 불안감도 있었을 것 같아요.
연극은 좋아하지만, '잘한다'거나 '적합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요. 하지만, 초대 칸바야시 미치코 역을 맡은 토미타 야스코 씨가 연기하는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는 접어두고, '꼭 "비룡전"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죠. 오디션에는 역대 미치코 역을 의식하여 검은 옷을 입고 갔습니다. 형태에서 들어가는 타입이니까요(웃음). 소망이 이루어져서, 선택해 주셨습니다."
EX대중이라는 지면인터뷰라 몰랐네..
나는 당연히 미치코 캐릭터의 재벌+리더 이미지로 대본 들어온건줄ㅋㅋ이때 연기 경험도 거의 없었음서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건 도전 정신이 좀 있는듯 ㅋㅋ연극 주제도 글코 오히려 멋진것 같고 그래서 저 초대 배우랑 연기해보고싶다 그러려면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 인터뷰한거구나... 저 배우 연기에 반해서